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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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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조류탐사의 의미

전에는 개발이라고 하여 숲과 하천 등을 파헤치고, 건물을 세우며 자연적인 요소를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채우면서 흙 한줌 없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하였으나 이제는 인식이 바뀌어 새들이 찾아들고 나비가 찾아오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며 시냇물이 흐르는 자연을 그리워하고 있다.

새들이 찾아 쉬어가는 많은 철새 도래지들이 급속도로 사라지며 오염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 한가운데 새들이 다시 찾아오고 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공간은 자연이 어우러져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동 · 식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곳이다. 다함께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공간은 가꾸어 가며 보호해야 한다.

안양천 및 청계천을 비롯한 서울 도심의 하천에는 이미 수십여 종의 새들이 찾아오고 있는데 이곳에 찾아오는 새들을 단순히 오리 정도로만 생각할지 모르나 한마리 한마리가 너무나도 소중한 손님들이다.

이제는 새 한마리의 가치를 알아주어야 할때이다. 애틋한 마음으로 관찰하여 이름이라도 불러주며 관심을 갖는다면 모두가 함께 사는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다.

탐조를 위한 용어정리

  • 동정 : 어떤 종류의 새인지 구분하는 것을 말한다.
  • 관우 : 머리깃이라고도 하는데 머리 부분에 있는 서있거나 길게 늘어진 깃털
  • 겨울 깃 : 새들은 일 년에 한 두 차례 깃갈이를 하는데 번식이 끝난 다음 비번식기를 위해 갈아입는 깃털
  • 여름 깃 : 번식 깃과 같은 말인데 늦겨울부터 새에 따라 부분적으로 변환되기 시작한다.
  • 범상 : 날개를 펴고 날갯짓을 하지 않지만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날아가는 방법
  • 성조 : 어른 새, 번식능력이 있으며 깃털 색이 완전해진 새
  • 에클립스(Eclilis) : 대개 수컷은 화려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오리류의 수컷은 번식이 끝난 뒤에 암컷과 똑같은 수수한 색깔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 유조 : 어린 새,  깃털이 모두 갖추어질때까지를 말한다.
  • 몸길이 : 새의 부리 끝에서 꼬리 끝(꽁지)까지 수평으로 놓고 재었을 때의 길이 , 전장이라고도 한다.
  • 편 날개 길이 : 익개장이라고 하는데 양 날개를 펼쳤을때 한쪽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길이
  • 정지비행 : 날갯짓을 하여 공중의 한 점에서 움직이지 않고 떠 있는 비행. 정독비행이라고 한다.
  • 활상(강) : 날개를 펴서 날갯짓은 하지 않고 미끄러지듯이 날아가는 방법

조류 탐사시 주의사항

  • 떠들거나 이야기 하지 않는다. (새들은 소리에 민감하다. 만약에 큰 소리로 이야기 하거나 떠들면 새들을 쫓게 된다.)
  • 뛰어 다니지 말고 천천히 움직인다. (자기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에 대해 항상 경계하기 때문에 행동을 빨리 하게 되면 쉬이 불안을 느끼고 날아간다.)
  • 새들을 향해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새들은 시력이 좋기 때문에 시선이 자기에게 집중되고 지목 되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새들이 불안을 느낄 어떤행동도 하지 않는다.)
  • 새들에게 돌을 던지는 등 위협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 옷은 원색을 피해야 하며 자연색에 가까운 옷을 입는다.

    새를 관찰할 때는 “내가 새들이 사는 곳에 방문했다”라는 생각을 해야 하며 새들이 싫어할 행동은 하지 않는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환경과 홍영빈
  • 전화번호 02-860-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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