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1. 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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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광덕사거리 천왕역→항동 방향 좌회전 신호 개선 요청

천왕역→항동으로 가는 방향의 좌회전이 불가하기에 오류동역 방향으로 가다가 유턴을 해야하는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출퇴근시간에는 유턴을 하기게 매우 어렵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버스외엔 좌회전이 되지 않는데, 천왕과 항동쪽의 왕래가 조금 더 쉬워질 수 있도록 좌회전신호를 개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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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구로구도 청년정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특히 복지와 주거환경 관련해서 청년정책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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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버스 정류장 신설 요청

현재 다른 버스 정류장 간의 거리보다 "오류 1동주민센터 오류문화센터" 버스 정류장(정류장 번호:17170)과 "경인중학교, 개봉사거리 (17011) "버스 정류장 사이 거리가 너무 넓습니다. 지금 그 사이로 공원도 새로 형성되어 있고, 앞으로 호반 써밋 아파트도 입주할 예정이니 중간쯤에 버스 정류장이 새로 신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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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참여후기 모집 및 구로구 소식지 게재

구로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구로구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구로사랑상품권, 수제쿠키세트, 아자커피 드립백·원두세트를 신청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번 G페스티벌 기간 동안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분들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주는 행사도 실시했습니다. 작년에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구로구에서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등의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참여를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2023년에는 736건의 고향사랑 기부가 있었고, 534분이 답례품을 받았습니다. 개인이 현 거주지를 제외하고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구로구민보다는 구로구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구로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구로구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더욱 더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하는 분들이어떤 애정을 가지고 어떤 마음으로 참여하는지 구로구민들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참여후기를 모집하고 이를 구로구 소식지에 게재해 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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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안양천/도림천(필요하면 목감천도)에서 먹거리를 먹게 해 줄 수는 없나요?

구로구는 구로G페스티벌을 할 때 푸드트럭을 운용합니다. 이번에는 책축제 / 플리마켓과 어린이 테마파크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안양천의 경우 주말에 운동을 하다보면 운동시설은 있는데, 솔직히 하천변에서 먹을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한강정도 가야 라면이나 커피를 먹을 수 있지요. 1. 구로G페스티벌 행사시 야외수영장이나 인라인 스케이트 공간에 푸드트럭이 와서 먹거리를 사고 팔던 것을 보면 안양천에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말에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싶은 분들의 희망을 받아서 주말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2. 그것이 어려우면 안양천 고척교나 오금교 하단에 판매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여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안양천변 먹거리(안양천 커피나 안양천 라면 등등)를 도입하면 어떨까 합니다. 가능하면 전망대가 있는 곳에 휴게 쉼터(매점이나 카페 또는 둘이 연계된 장소)를 조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야구나 축구, 족구 또는 자전거를 타거나 뛰고 나서 배가 출출하지만 음식을 가정에서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아쉬워도 그냥 갑니다. 고척교에서 오금교를 지나 장미원 또는 신정교 부근에서 도림천으로 가는 방향까지 가면 조금 배가 고픈 것도 사실입니다. 다리도 아프고... 쉬면서 조금 무언가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지금의 안양천일대는 먹을 수가 없네요.. 3. 그리고 수변특례구역이라는 것이 있던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활용하여 안양천이나 도림천 일대를 수변특례구역으로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국가 또는 지방하천점용허가는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과 협의가 진행될 필요도 있고 구청내 관련 부서와 논의도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가설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설치하는 경우도 구청내 건축관련 부서와도 논의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구로G페스티벌시 주민센터단위 또는 적십자사 등등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을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축제 / 플리마켓과 어린이 테마파크에서 운영된 푸드트럭에도 얼마나 많은 구민들이 이용했는지 알기 때문에 안양천이나 도림천 일대에서 먹거리를 먹게 해 준다는 많은 구민들은 물론 이용하는 시민들도 호응할 것입니다. 안양천 언덕에서 안양천을 바라보며 마시는 안양천 커피.. 생각만 해도 여유가 넘치네요.. 특히 벗꽃이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벗꽃이 내가 마시는 커피안에 떨어지는 모습은... 그리고 축구나 야구를 하고나서 고척교 하단에서 먹는 안양천 라면.. 한강라면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맛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관계기관들과 부서들간의 협의가 필요하겠지만, 한 번 생각해 주세요. 아마 이 일을 추진하여 성취하면 구민들이 많은 즐거움을 얻겠지만, 이 일을 성취시킨 분들도 나중에 아이들이나 연인의 손 잡고 와서 한 장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 그리고 푸드트럭이면 모르겠지만, 나중에 매점이나 카페를 운영한다면 노인 일자리나 청년 일자리로 확대시킬 수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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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구디진입도로 개선

구디진입시 넷마블과 대륭7차(만민교회)준공입주로 인해 수출의다리 지나 가리봉오거리에서 구디진입시(넷마블쪽) 1차로가 좌회전전용이라서 출근시 차가 너무나 밀림(직좌로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구디에서 퇴근시 수출의 다리 지나 광명진입전 서부간선도로 진입하는 우측 1차로 우회전차량으로 지정체가 발생합니다(퇴근시간시 일시 이용제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퇴근시 구디진입부의 지정체 사유가 이곳만은 아니겠으나 좌전용을 직좌로 퇴근시 일시 이용제한으로 출퇴근시간의 불편을 개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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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연지타운2.연지마을온열의자설치희망

길건너 연지마을과연지타운2단지 정거장 온열의자 설치와 천정가리게 그늘이지게 희망합니다. 현제 자잔거도로 이전 설치중인데 온열의자설치가 더 시급합니다 마을버스도늦게다녀기다리는시간에 추위에 떨어야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대신해서 올립니다 정거장천장빗물은 들이치고 해도가려지지않아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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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온수역간판

안녕하세요? 온수역을 자주이용 하는데요.. 1호선 전철역위쪽에 있는 가장큰 파란간판이 한쪽이 구부러지듯 올라가있고 그잍에 전구들이보입니다.보기도좋지않고 안전상(비가오거나바람)도 위험해보입니다.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고 우연히 이사이트를보게되어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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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자리

구로하면 생각나는 야시장

수고하십니다. 구로에서 태어나 초중고 모두 졸업하고 현재에도 구로에 거주하는 50대 중반 남자입니다.자라면서 구로의 낙후된 이미지를 늘 갖고 다녔고 현재도 나아지지않는 느낌으로 삽니다.간단하게 건의해 보고자 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의 소비형태를 보면 소비를 줄이는 추세이고 꼭 써야할곳 유명한 곳에는 아끼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결론이 있습니다. 그래서 핫플레이스가 존재하면 그주변 상권이 덩달아 들썩이지요. 현재 젊은 친구들은 홍대다 연남동이다 이태원이다 그런곳을 선호하는데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린다면 구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대부분이 부정적이라는게 저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다.. 아시다시피 중국간판들이 즐비하고 많은 중국인들이 살고있는게 사실이기에 한국 사람들이 가볼만한 음식점도 많이 줄어들고 있지요. 이것은 구로주민들의 불편한 현실이고 그것과 별개로 구로하면 떠올릴수있는것 구로에 한번은 가고싶다는 어떤 랜드마크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참고할 형태는 동남아를 포함한 대만의 야시장 모델 입니다. 보통 오후5시부터 11시정도까지 영업을 하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크지 않은 길지않은 공간에 언제나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가득찹니다. 음식은 지역내 학생들이나 젊은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푸드트럭이나 좌판,포장마 형태로 하루 한시적으로 열고 닫는것을 말합니다. 흔한 떡볶이 순대 튀김같은것도 있어야겠지만 아이디어로 승부할 수 있는 독특하고 자렴한 음식들 위주의 야시장 형태. 가격적으로 절대 비싸지않고 독특하고 아이디가 넘치는 음식위주의 야시장으로 누구나 와봄직했야합니다.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동남아 여행을 많이 가셔서 야시장문화에 익숙하고 베트남보다는 깨끗하고 체계적인 대만 일본 형태를 추천합니다. 장소문제는 구청에서 알맞은 지역을 선정하면 될것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곳은대림역 4번출구에서 구로도서관쪽으로가는 도림천로(?).. --참고로 24년 어느날 역곡 시장 내에서 간단히 야시장형태의 행사를 하루 했던 것을 봤는데 사람이 열배이상 차고넘침-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형태의 야시장을 하루 6시간 정도 열고 젊은분들에게 일자리의 기회,소비진작, 구로이미지 쇄신, 활기찬 느낌의 구로 가볼만한 구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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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경인로 (오류동) 버스중앙차로 및 주정차단속

안녕하세요 오류동 쪽 경인로는 거의 매 시간, 길가에 주정차되어 있고 버스중앙차선이 아니라 복잡하고 항상 막힙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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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102
  • 콘텐츠수정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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