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 현황 및 문제점
   - 정체성 확립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구로구의 영어 첫 글자와 글로벌(global)의 첫 자를 따 축제의 이름을

     ＇G 페스티벌＇로 명명.

   - 이번 축제의 주제는 ＇각양각색의 아시아, 색다른 만남＇. 다양한 아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구로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아시아인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

○ 개선방안 
   - G는 구로의 대표 브랜드임. 또한 G는 게임을 의미, GG는 게임용어임

   - G라는 구로 브랜드와 게임을 연계한 행사로써 G페스티벌 기간 중 고척스카이돔에서 실시

   - G페스티벌 기간 중 고척스카이돔-안양천-신도림역을 잇는 벨트 이벤트로 건전하면서도 흥미를 끄는 게임을

      선정하여 각 동별, 각 학교별, 각 직장별 선발대회를 경유할 수도 있고, 처음부터 부문별로 모두 모여 토너먼트를

     진행할 수도 있음

   - 게임은 4차 산업이며 구로 디지털단지의 이미지에도 부합, G페스티벌 GG 게임대회를 통해 구로디지털산업과

     그 업체들을 홍보하는 IT 및 게임 박람회와 취업 박람회를 함께 여는 것도 좋음

○ 기대효과

   - 구로디지털의 이미지 제고 및 건전한 게임문화 유도방안

○ 소관부서 검토의견 : 문화관광과

   - 2019 구로G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보드게임 대회 개최와 관련한 검토를 현재 진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