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현 황 
현재 상.하반기 4주간 20주이상 임산부에게 출산준비교실을 실시하고 있음. 
문제점 및 필요성 
첫째 아이는 안산상록보건소에서 출산교실을 받았는데, 그곳에서는 2주째 출산교실에 참여한 예비엄마 단체사진도 찍어서 마지막 주에 주고, 수료증도 주었음. 
그런데 이번 구로구에서는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그냥 마쳤다는 안내멘트만 있어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낌. 
개선방안 
출산교실을 마치는 예비엄마들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사진을 찍어 기념선물로 주는 방안을 도입. 
기대효과 
첫 시간에는 보건소 소장님께서도 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셨지만 마지막 주에는 소홀한 감이 많았는데,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엄마들에게 작은 것이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준다면 주민지향적 행정을 보여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