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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년 06월 14일 17시 56분 01초
| 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사업 | |
| 작성자 | 이근미 |
|---|---|
| 사업명 | 마을과 함께! 성평등 교육 사업 |
| 총사업비 | 20,000,000 |
| 사업위치 | 구로구 관내 중,고 학교 |
| 사업기간 | 2020.1~12 |
| 사업개요 | 1. 교내 학생들의 성별갈등 혐오표현을 극복하기 위하여 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찾아가는 강사단 지원 사업 |
| 사업내용 | ○ 사업 필요성. -교실에서 싹트는 여성 혐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생 4만3,211명(초등 1만8,854명)과 교사 6,7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2월 발표한 학교∘ 성폭력 실태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 등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초등학생 비율은 2.1%(약 396명)였다. 고등학생(1.9%), 중학생(1.4%)보다 높은 수치다. 피해 초등학생의 73.5%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의 또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답했다. 자신이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초등학생도 300명이 넘었다(1.6%). -통제 안 되는 인터넷 성 왜곡 부추기는 장이 되고 있다. 청소년들의 왜곡된 성 인식을 고착화시키는데 가장 주요한 문제는 스마트폰을 통해 개방적 대중문화와 성적 표현에 너무나 쉽게 노출된다는 점이다. 연세대 바른ICT연구소가 4월 발표한 ‘2016년 스마트폰 사용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하루 평균 3.4시간으로, 만 18세 이상 성인(3.35시간)보다 더 길다. 초등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동영상, 웹툰,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40%), 게임(29%)에 주로 쓴다. - 여성가족부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성인권 교육 실시 ‘학교에서의 성 인권교육’ 초·중·고 대상 확대 정책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인권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16년도 ‘학교에서의 성 인권교육’과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성 인권 교육’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에서의 성 인권교육’은 성 인권 및 성평등, 관계와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과제를 작성하고 발표도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학교의 보건교사 또는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렇듯, 정부가 나서서 학교에서의 성평등, 성인권의 교육이 필요함을 스스로 말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향을 갖고 있다. ○ 사업세부내용 -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폭력예방 및 성교육 강사 등 유경험자들을 추천받아 성평등 강사 단 구성하며, 학교속 성평등 교육의 사례, 혐오프레임, 교육안 개발 - 스쿨성평등 강사단 훈련 (3개월, 60시간) - 아동청소년 이해 및 보드게임으로 하는 폭력예방교육 - 심화워크숍 1박2일워크숍(성평등교육내용 확정) |
| 사업효과 | ○성평등, 성인권에 관하여 놀이, 체험 교육을 통해, 청소년 인식개선 및 남녀갈등 및 여혐문화 예방하며, 폭력감수성을 높인다. |
○ 사업세부내용 -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폭력예방 및 성교육 강사 등 유경험자들을 추천받아 성평등 강사 단 구성하며, 학교속 성평등 교육의 사례, 혐오프레임, 교육안 개발 - 스쿨성평등 강사단 훈련 (3개월, 60시간) - 아동청소년 이해 및 보드게임으로 하는 폭력예방교육 - 심화워크숍 1박2일워크숍(성평등교육내용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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