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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년 06월 14일 14시 08분 46초
성평등 북 카페 구축 | |
작성자 | 이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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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성평등 도서관 카페 지원 사업 |
총사업비 | 5천만원 |
사업위치 | 민간 작은도서관 북 카페 |
사업기간 | 2020. 1~12 |
사업개요 | ○ 성평등 문화정착, 변화를 만들어가는 거점의 역할이 필요하다. ○ 성평등 사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 성평등 정책의 실현 등 성평등 관점 사료들을 전시하고 홍보 교육하는 역할이 이제는 동네, 마을에서 이어가야 한다. ○ 주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문화확산의 근거지를 교육, 배움, 쉼을 함께하는 도서관 카페 구축으로 실현해보고자 한다. |
사업내용 | ○ 여성이 기록하고 여성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Here)이라는 의미를 담아내여, 입체적 전시, 공감, 배움의 체험장으로 구성한다. ○ ‘성평등 도서'를 선정하고 학교 도서관, 온·오프라인 서점 등에 '성평등 도서존'을 설치한다. 성평등 도서는 성평등을 주제로 삼거나 성평등한 시각이 잘 담긴 도서를 말한다. ○ 성평등 문화를 마을에서 이어가도록 사람책, 여성영화제, 페미특강 등 거점의 주요활동을 수립하여 추진하며, 오픈 형태의 성평등 북 카페의 기능을 갖는다. ○ 아동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 대상 교육을 실시해 일선 학교에 성평등 교육을 확산하는 사업도 한다. |
사업효과 | ○ 성차별, 여성폭력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성평등한 사회문화를 형성하는 물적토대를 구축하며, 시민들의 삶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요거점이 될 것으로 보임 ○ 여혐, 남형 갈등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문화 컨텐츠를 보급하여 존중하고 이해하는 성평등한 관계로 나아가는 체험, 공감, 교육의 장으로 모델이 됨. ○ 성평등한 마을을 만들어가는데 구로구의 주요 정책이 제시될 것으로 보임. |
- 여성들과 아이들이 함께 쉴 수 있는 성평등 도서관 및 쉼카페를 구축. - 맘충, 노키즈존이 있는 사회적인 과제가 있다. 구로구는 출산율이 높은 지역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엄마와 여성들이 함께 존중 받는 시설과 기능을 갖춰서 더욱 성평등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 - 성평등 도서관의 기능을 갖춘다. 도서 및 전시, 컨퍼런스, 특강 등 개최되며 더 나아가 오픈형 쉼카페 기능을 갖출 수 있었으면 한다. - 관악구의 마더센터와 같은 기능을 갖추지만, 전문 영역이 특화되어 성평등 작은 도서관으로 역할을 추가하였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