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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년 09월 17일 07시 29분 37초
다양한 추석 나눔 ‘사랑이 꽃피는 구로’ [2010.9.16] | |
○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물결이 넘쳐난다. ○ 구로구청 직장 자원봉사동호회(회장 손용식)가 한가위를 앞두고 15일 관내 저소득 가구 75세대에 치약, 샴푸, 비누 등 총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했다. ○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구로구청 직장 자원봉사동호회는 매년 추석과 설 전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년에 두 차례 사과따기, 감자캐기 등의 농촌봉사활동도 펼치며 독거노인 가구 도배, 장판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 15일 구로2동 주민센터에서는 백미전달식과 농협상품권 전달식이 열렸다. 영중농협(10kg 14포)와 개성면옥(20kg 20포)에서 기증한 백미가 저소득 34가구에 전달됐다. 관악라이온스클럽에서 기탁한 농협상품권은 저소득 독거어르신 5가구에 전해졌다. ○ 14일 개봉1동에서는 자원봉사협력단(10kg 20포), 미소들병원-실버케어센터(10kg 5포), 개봉할인마트(10kg 5포), 허금숙 자원봉사협력단장(10kg 3포) 등이 기증한 백미가 저소득층 33세대에 전달됐다. ○ 지난 13일에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사랑나눔봉사단’에서 고척2동 독거노인들에게 백미 20kg 5포대와 배 5상자, 현금 50만원을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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