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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꿈나무 프로젝트 2010 [2010.7.9] | |
○ 100개의 사업으로 꿈을 심는다. ○ 구로구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10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이 화제다. ○ 구로구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한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구로꿈나무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그 단위사업의 숫자가 100개를 채울 정도로 왕성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2010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은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단위사업 28개) ▲즐겁게 배우는 구로(25개) ▲더불어 함께하는 구로(24개) ▲미래를 준비하는 구로(23개) 등 4대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는 ‘무럭무럭 쑥쑥!’의 기치를 내걸었다. ○ 놀이식 체험 보건교육장인 어린이 건강정보체험관 운영, 최적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 구축, 척추측만 유병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청소년기 건강한 척추만들기 사업, 어린이들의 식품안전 기초지식 배양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어린이 식품안전 동아리 구성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 즐겁게 배우는 구로는 ‘룰루랄라 해피’가 테마다. ○ 디지털구로 청소년 영어골든벨, 톡톡 튀는 보육 프로그램 발표회, 외국어회화 전용공간 구로월드카페 ‘톡톡(Talk Talk)’, 키즈 북까페, 구로 소년소녀 합창단 등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 더불어 함께하는 구로는 ‘알콩달콩 우리’가 주제다. ○ 취약계층 아동의 자기성장을 위한 청년멘토서비스, 취약계층 자녀 클래식 음악교육, 우리동네 사랑 청소년 자원봉사단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문화체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 미래를 준비하는 구로는 ‘승승장구 활짝’이 슬로건이다. ○ 한옥 어린이 도서관 구축, 학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육아포털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 설치, 서민부담 경감 및 따뜻한 나눔 풍토 조성을 위한 교복물려주기, 구로구와 해외 청소년 상호교류 등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 구로구는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로 꿈나무 자문단을 구성했다. 분기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 구로구는 이달 초 ‘2010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에 대한 소개 전단지도 만들어 관내 아동, 청소년 관련 시설에 배포, 비치했다. ○ 구로구의 관계자는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 사업은 구로의 미래에 희망을 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면서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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