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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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4 작성일 2010년 06월 10일 07시 31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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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호시설 돕기 인순이 콘서트 열려 [2010.6.9]
○ 장애인보호시설을 돕기위한 인순이 콘서트가 열린다.

○ 구로구는 “14일 개봉동에 위치한 남현교회에서 장애인보호시설을 돕기위한 가수 인순이씨의 콘서트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중증 지적장애인 주간 보호시설인 ‘좋은친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열악환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 인순이의 본공연에 앞서 좋은친구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도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노래를 선보인다.

○ 티켓 금액은 2만원. 좋은친구 장애인주간보호센터(2619-8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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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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