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 “문화와 친절을 전하겠습니다.”

○ 구로문화재단 신규직원들이 지난 30일 구로구청 혁신사랑방에서 친절교육을 받았다.

○ 구로구청 문화인프라조성 추진팀은 “1일 출범한 구로문화재단이 주민을 위한 봉사기관인 만큼 철저한 친절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 이날 친절교육에는 문화재단 신규직원 14명과 구청 문화인프라조성 추진팀 직원 3명이 참가했다.

○ 강의는 구로구청 총무과의 강월명씨가 맡았다. 강월명씨는 친절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내 전문강사다.

○ 강씨는 이날 교육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 향상, 고객감동 커뮤니케이션 기법, 전화응대 요령 등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