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회수 301 작성일 2010년 11월 29일 07시 49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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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양천 생태계 복원! [2010.11.26]

○ 구로구의 안양천변이 외래식물과 덩굴식물 제거로 되살아나고 있다.

○ 구로구는 “안양천변에 빠르게 확산되어 수변 생태계를 교란하고 하천경관을 저해하고 있던 환삼, 박주가리를 비롯한 덩굴식물과 돼지풀 등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10월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와 희망근로자를 활용하여 신정교∼광명교 구간의 하천둔치 작업을 실시했으며, 안양교∼광명교 서측구간 둔치 등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 내년 생태계 위해식물이 다시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제거한 위해식물의 불태우기 작업은 26일 소방서와 함께 실시했다.

○ 구관계자는 “위해식물의 제거로 갈대, 억새 등 수변식물이 부분적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며 “아름다운 안양천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내년 초 위해식물의 싹을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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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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