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CGV프라임 신도림에서 위촉식 개최
○ 9월 11일 CGV프라임 신도림에서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의 홍보대사로 탤런트 한혜진이 위촉됐다.
○ 위촉식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 서명수 초단편 영화제 조직위원장, 사전 제작지원에 참여한 '이중간첩' 김현정 감독, '7급공무원' 신태라 감독, '경축! 우리사랑' 오점균 감독, '버스, 정류장' 이미연 감독, '고양이를 부탁해' 정재은 감독이 참석했다.
○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등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혜진은 이번 영상제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수여받고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첫번째로 개최되는 초단편영상제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혜진은 23일 열리는 개막식 참석과 더불어 영상제 기간 중 행사장 및 수상자 시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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