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조회수 3774 작성일 2009년 06월 04일 13시 18분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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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처럼 하라』의 저자 조관일 초청 구민교양강좌
부서 교육진흥과

 이번달 강사는 자기계발 분야의 유명강사 조관일 사장을 초청하였습니다.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시기도 하고, 다수의 TV출연과 기업체

강연회에 출강하시는 분입니다.

많이들 와주세요!  

당초 : 6월 23일 오후 2시, 구로구민회관 

변경 : 6월 22일 오후 2시 , 구로아트밸리 공연장

 

 

책 소개
가장 가까운 곳에서 CEO의 마인드와 판단력, 업무습관, 생활태도까지 고스란히 카피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 바로 비서이다. 이 책 『비서처럼 하라』는 회사의 핵심인재가 될 수밖에 없는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10가지로 나누어 조목조목 설명한 책이다.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움을 꿰뚫는 비서의 저글링 능력이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과 상사를 비호하고 사수하는 특별한 충성심, 그저 보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스와 함께 성공하고 보스를 위대하게 만드는 인간경영법 등, ‘비서처럼’ 일해야 하는 이유와 그들의 특별한 학습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 준비된 1인자,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왜 비서 출신들이 이처럼 인정받고 잘나갈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사를 보좌하고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하며 그가 움직이고 사고하고 배우고 협력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직장인과 완전히 다르다. 때문에 비서 출신은 핵심인재로 각광받을 뿐 아니라 비교적 출세도 보장받는다. 이는 그들의 선천적인 DNA 구조가 달라서가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표현대로 비서라는 자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 CEO를 밀착 보좌하며 새끼사자처럼 혹독히 단련된 그들만의 특별한 의식구조와 행동양식, 처세방식을 10가지 ‘비하인드’ 전략을 통해 알아보자. ‘뒤에 숨겨져 잘 보이지 않지만’ 회사의 핵심인재이자 히든 브레인이 되는 ‘비서’처럼, 당신 자신을 핵심화하는 전략을 익혀라! 누군가는 빛나고 멋져 보이기 위한 자기과시에 빠져 있는 동안, ‘숨은 조력자’, ‘편하게 부릴 수 있는 부하’, ‘믿고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측근’으로 보스의 심장에 스며든 당신은 어느 새 ‘그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1인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배우는 것은 ‘성공예습’이자, 다름 아닌 ‘경영수업’

경영자의 최측근에서 어깨너머로, 혹은 호된 꾸지람을 들으며 배우는 업무방식, 인맥관리, 매너와 태도 등은 비서실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성공의 현장학습이다. 이 책은 회사의 핵심인재가 될 수밖에 없는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10가지로 나누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움을 꿰뚫는 비서의 저글링 능력이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과 상사를 비호하고 사수하는 특별한 충성심, 그저 보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스와 함께 성공하고 보스를 위대하게 만드는 인간경영법 등, ‘비서처럼’ 일해야 하는 이유와 그들의 특별한 학습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 업무의 기대치나 결과의 만족도를 온전히 ‘보스(상사)’에게 맞춘다
- 보스(상사)의 입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일 것인가를 역지사지 한다
- 배려와 예절, 친절과 베풂의 부메랑 효과를 잘 안다
- 시시콜콜한 것까지 확인하고 또 챙기며 디테일에 열정을 발휘하다
- 보스(상사)를 흡족하게 하는 덕목은 ‘뛰어남’보다 ‘믿음직함’임을 안다
- 험담, 비밀 누설, 이해심 없는 비난이 아닌, 칭찬과 직언을 입에 담는다
- 갑작스런 보스(상사)의 화풀이나 짜증 역시 이유가 있으리라 감내한다
- 때로는 보스(상사)를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등을 떠밀어줌으로써, 더 큰 그림을 보게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핵심인재가 되려면 비서를 벤치마킹하라!

저자는 실제로 대기업 회장 비서를 거쳐, 지역 본부장과 상무를 역임했으며,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대기업 비서실의 비하인드 스토리,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함께 처세와 인간관계, 화술과 매너, 인맥관리, 감정조절 등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얘기할 수 없는 자세한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다. 수다스럽지 않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비서화법이나, 겸손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비서의 자기 표현법, 웃으면서 화내고, 잔잔한 표정으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하는 자기 조절법,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인맥관리 방법까지 흥미진진하게 나와 있다.
비서가 가진(혹은 가져야 할) 덕목인 정확한 판단력과 센스, 부지런함과 민첩성, 그리고 침착성 등도 배워야 할 훌륭한 교훈이라고 말하며, 저자는 이상과 현실을 격차를 줄여 혼란을 막아주는 이러한 ‘인생의 실용적 지혜’인 ‘비하인드’ 전략으로 누구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구로구청모든부서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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