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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01월 05일 17시 08분 48초
| 개봉역 역사 및 역사 주변 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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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우리동네 현관인 1호선 개봉역은 상가와 복합 건물로 잡상인의 물건적치와 건축물, 설비 등의 추가 설치로 매우지저분하고 화재발생, 피난도로 협소, 자동차 도로 차단, 소음, 악취, 미세먼지 발생 등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1. 역사 안 교통소통 공간에 불법 설치물로 판매장소를 증설해 공간이 협소해지고 음식냄새와 화재위험, 혼잡 등이 있습니다. 2. 역사 남쪽광장과 도로에 지저분한 천막과 삿시, 파라솔 등으로 매대를 벌려놓아 계단 출입시 공간이 좁아지고 교통을 방해하며, 화재발생의 위험, 도시미관의 혁격한 저해, 소음과 미세먼지 발생 등을 야기합니다. 3. 역사 북쪽광장과 도로에 역사까지 침범한 상인들의 판매시설이 교통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며, 소음을 야기합니다. 더불어 판매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쓰레기가 널려있어 마을의 위생문제발생과 미관을 저해합니다. |
| 개선방안 | 1. 역사내의 불법 시설을 철거하고 원상태로 복구해서 쾌적하고 단정한 역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2. 역사주변의 불법 판매시설의 철거와 원상회복으로 교통소통의 편의와 위생, 화재 등의 안전을 증강 해야 합니다. 3. 개봉역 상가의 고질적이고 만연한 불법을 조사해서 의법처리해야 합니다. |
| 기대효과 | 개봉역은 우리동네의 현관입니다. 이곳에 익숙한 사람은 잘 못느끼겠지만, 이 동네를 처음 방문한 사람의 눈에 개봉역의 지저분하고 위험 한 시설과 상태는 이동네의 가치와 주민의 체면을 떨어뜨립니다. 소수의 이기주의와 행정편의주의에 편승한 임무소홀로 동네 전체가 슬럼화됩니다. 또한 많은 예산을 들여 설비한 도시미관 장치들과 안전 시설들이 무용화 되어 예산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개봉동이 후진국가의 습성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구청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기 바랍니다. |
위 사안에 대하여 개봉역장을 찾아가 문제를 제기했으나 상가일은 관여할 수 없다는 소극적이고 임무 기피성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최근 새로 공사한 역사내의 시설물이 합법인지 확인해 달라는 요구도 묵살 당했습니다. 그 판매시설은 누가봐도 역사공간인데 역장은 상가일이라고 만합니다. 상가와 역사가 복합적이라는 이유로 이권이 달린 권한은 서로 차지하고 책임을 수반하는 의무는 서로 미루는 전형적인 행정편의적 태도입니다. 이에 시설물 관리감독이 있는 구청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제안이 본페이지에 적합하지 않다면 관련부서로 이첩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에소도 유사한 업무처리를 한다면 신문고나 언론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수 밖에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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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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