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구로 을구 (동남권)엔 공원이 없다.                                          그나마 유일하게 구로5동에 도로를 이용하여 거리공원을 조성하였는데 교통행정상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첫째는 주민의 안전을 위하는 거리 공원이 조성 되어야 한다.     현재 도로 중앙에 공원이 조성되었는데 주민이 횡단보도를 신호 체계따라 양측을 한번에 횡단한다는 것은 무리가 되어있다. 아침 출근시간에 쫏긴 주민들은 한번에 건너가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뛴다. 얼마나 위험한가를 집적 눈으로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다. 공원을 남측으로 붙이고 북측 일방도로를 왕복도로로 하여 주민들이 한번의 신호를 도로를 횡단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하여야만이 차량교통도 원할하여 진다. 그렇게 하면 대림역에서 부터 구로5동 태영아파트 까지 도로가 평행선이 된다. 그리고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차량매연 피해도 훨씬 줄고 더욱 안전하다. 관계부서는 이점을 참작하시어 정확한 판단과 정확한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야 한다.

2008년 12월 4일

최 중 헌. 핸드폰019-325-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