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제안

조회수 854 작성일 2010년 01월 07일 13시 40분 01초
대표-소통과참여-구민참여/제안-구민제안 상세보기 - 제목 , 파일 , 현황 및 문제점 , 개선방안 , 기대효과 , 기타참고사항 , 작성자 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로디지털단지 역명 변경 -> G 밸리(입구)
1. 현황 및 문제점
(현황)
- 옛 구로공단은 제조업 공장 단지에서 IT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단지로의 '변환'에 성공했다.
- 특히 서울시의 높은 지하철 이용도를 감안할 때 지하철 역과의 높은 접근성은 성공을 위한 높은 요인이 되었다.
-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해서 구로 디지털 단지로 접근하고 있다.
(문제점)
- 구로구에 있는 지하철 역명중에서 '구로역','남구로역','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 역 등 '구로'라는 명칭과,'디지털단지'라는 명칭의 중복되어 사용되고 있어 구분이 어렵다.
- 그리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의 경우 이름이 길어서 많은 사람들이, '가산역', '구로디지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냥 '구로' 혹은 '디지털단지'라고 부를경우에는 이름의 중복성으로 재설명을 하기도 한다.
- 이로 인해 구로디지털단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하철 역명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개선방안
- 가능하다면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의 이름을 'G밸리'라고 하면 좋겠다.
- 불가능 하다면 구로디지털단지(G밸리) 정도도 단계적으로 괜찮은 접근법일 것이다.
- 이것도 불가능 하다면, 지하철 안내방송에서 만이라도 '다음역은 구로디지털단지, G-밸리 역입니다'라고 하면 좋을 것이다.
- 실제로 위의 방법은 다른 역, 예를 들어 '다음역은 서초, 법원검찰청 입니다.'라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3. 개선효과
- 구로디지털 단지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단기간에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 영문명칭사용으로 글로벌 첨단단지로의 이미지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자 송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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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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