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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구로구의 경우 안양천에 많은 시설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이유로 안양천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보다 많은 이동통로를 가 필요합니다.
인구 감소도 도시정책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도심을 다시 재생시켜야 합니다.
“도심의 분산보다 도심에 무게중심을 두는 정책이 필요하다.
구로구의 경우 인구 42만 명 시대에 걸맞게 구로구의 공장지역은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가 들어선 구로동과가리봉동이 그 중심을 이루었는데 이곳은 영등포 공업지역과 연결되어공장지대로서의 인상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도심 개념에서 탈피해 안양천을 잇는 도시 라인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도심 설정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서 “안양천에 관련된 안양,의왕,군포,광명,시흥,부천,구로,양천,금천,영등포,강서,동작,관악구 13시,구가 네트워크로 연계되어 안양천을 잇는 도심 설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안양천의 관련 도심이 부조화도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무엇보다도 주목되는 것은 문화공간 배치 철학입니다.
“주변 환경과의 소통, 문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데 어울릴 수 있는 거미줄 같은 연계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하여도 구민의 삶과 결합하기 어려운 곳 및 이동동선이 나쁜 곳은 시민의 삶에 혜택을 주지 못할 것이다.
문제점
현재 안양천은 많은 개발이 진행 중이며, 계획에 있습니다.
구로구에서 안양천 보면, 도로로 인하여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이동동선이 상당히 불편 합니다.
안양천의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더욱더 크게 할려면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 합니다.
현재 일반 구민이 도보로 안양을 접근하려면, 한 두군 데 고가가 있어 도보로 갈 수 있지만 지하터널(일명 토끼굴)은 없는 실정 입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도보나, 자전거로 가기가 상당히 불편하고 합니다.
대부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어, 이로인해 안양천 환경오염의 유발 할수 있습니다.
개선방법
안양천 접근성을 좋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양천 뚝방길 아래에 지하도(일명 토끼굴)를 많이 시설하는 것입니다.
지상 고가 횡단보도를 많이 설치 하면 좋겠지만, 미관 및 인근 주민의 반대의 이해관계가 많아 현실적으로 실현이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안양천에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계획 중으로 해당 부분을 실행하려면, 관련 중앙부처 국토행양부 등 협의과 필요할 수 있으며, 국가 주요하천관련 행정규제 등에 제한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관련 접근로인 지하도를 만들 때 침수 등 안전 부분을 고려해서 시설해야 겠죠.
지하도는 지상 보행도로를 일반시민이 직접 가까운 전철역에서 내려, 언제든지 한강을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참조로 한강은 강남북 지하도가(일명토끼굴)이 35개정도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보다많은 토끼굴을 계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가. 안앙천 이용율 떨어지는 부분을 개선
나. 다른 구,시대비 접근성 시설 환경개선으로 이미지 전환
다. 안양천 프로젝트 win-win효과
라. 안양천의 접근성이 좋아 주변의 관광 상품과 연속성 구현
마. 안양천 이미지에 개선에 도움
바. 안양의 이용률, 가동률 향상의 위한 기초적인 인프라 구축
사. 일자리 창출 및 건설경기 부양
아. 환경친화적인 주민문화 공간 배치로 구민 삶의 질 만족도향상
자. 도보 및 자전거 이용인 접근성 용이로 차량 이용자 축소되어 깨긋한 안양천 만들기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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