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생활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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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의 흡연율

한국
- 남자 : 46.6%
- 여자 : 4.6%
일본
- 남자 : 45.8%
- 여자 : 13.8%
미국
- 남자 : 19.1%
- 여자 : 14.9%
영국
- 남자 : 25.0%
- 여자 : 23.0%
네덜란드
- 남자 : 35.0%
- 여자 : 26.0%
흡연에 따른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률
간접흡연에 따른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률
금연의 효과
우리나라는 고위험 음주의 비율이 높음
고위험 음주자
(WHO)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소주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정도)을 마시는 사람, 여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정도)을 마시는 사람

전체, 남자, 여자의 음주량
전체
- 없음 : 38.9%
- 월 1회 미만 : 17.5%
- 월 1회 정도 : 13.9%
- 주 1회 정도 : 19.4%
- 거의 매일 : 10.3%
- 고위험 음주자 : 61.1%
남자
- 없음 : 20%
- 월 1회 미만 : 15.9%
- 월 1회 정도 : 17.8%
- 주 1회 정도 : 29.7%
- 거의 매일 : 16.6%
- 고위험 음주자 : 80%
여자
- 없음 : 62.1%
- 월 1회 미만 : 19.6%
- 월 1회 정도 : 9.1%
- 주 1회 정도 : 6.7%
- 거의 매일 : 2.5%
- 고위험 음주자 : 37.8%
자료원 : OECD Health Data 2008.
한두 잔의 술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
과도한 음주
- 부정맥과 심근증을 유발하는 원인
- 뇌졸중의 위험 증가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 행위는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금지
우리나라의 음식 섭취비율

동물성 식품 섭취비율
1970년대부터 2005년까지의 동물성과 식물성 식품의 섭취비율입니다. 동물성식품 섭취율은 점점 줄어들고, 식물성 식품 섭취비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 섭취비율
1998년에는 15.0%, 2001년에는 18.9%, 2005년에는 21.8% 입니다.
지방 초과 섭취 : 총에너지섭취량 중 지방으로부터 섭취하나 양이 연령별 적정범위를 초과한 경우
연령별 적정범위(Acceptable Macronutrient Distribution Rangel) : 1~2세 20~35%, 20세 이상 15~25%
자료원 : 제1-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1998, 2001, 2005.
우리나라의 음식 섭취비율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식량기구(FAO)에서 지정한 하루 소금 섭취량은 5g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평균 13.4g입니다. 이렇게 짜게 먹는 습관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옵니다.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채소 섭취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기름진 음식 피할 것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수준으로 유지
등푸른 생선 충분히 섭취
오메가-3 지방산이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 예방

- 걷기운동
- 전체 : 60.1%
- 남자 : 62.5%
- 여자 : 58.9%
- 중등도 신체활동
- 전체 : 21.8%
- 남자 : 22.5%
- 여자 : 21.0%
- 격렬한 신체활동
- 전체 : 15.2%
- 남자 : 19.9%
- 여자 : 10.6%
걷기운동 실천율 : 지난 일주일 동안 걷기운동을 30분 이상 한 날이 5일 이상인 사람의 비율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 : 지난 일주일 동안 중등도 신체활동(복식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수영, 요가, 미용체조 등)을 30분 이상 한 날이 5일 이상인 사람의 비율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 : 지난 일주일 동안 격렬한 신체활동(달리기, 등산, 축구, 농구, 줄넘기, 단식 테니스, 스쿼시 등)을 20분 이상 한 날이 3일 이상인 사람의 비율
자료원 :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적절한 신체활동이 주는 효과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망위험을 줄여 줌.
- 주 5회 이상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할 것
- 시간을 나누어 여러 차례에 걸쳐 총 30분 이상 운동해도 같은 효과 → 자투리 시간 이용
-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많이 가진 성인일수록 심장 기능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의 운동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

20세 이상의 저체중, 정상, 비만 비율
- 1998년도
- 저체중 : 5.0%
- 정상 : 68.8%
- 비만 : 26.2%
- 2001년도
- 저체중 : 4.7%
- 정상 : 64.7%
- 비만 : 30.6%
- 2005년도
- 저체중 : 4.7%
- 정상 : 63.5%
- 비만 : 31.8%
비만 인구 비율 증가
자료원 : 제1-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1998, 2001, 2005
2세~18세의 성별 비만 비율
- 1997년도
- 전체 : 5.8%
- 남자 : 6.0%
- 여자 : 5.5%
- 2005년도
- 전체 : 9.7%
- 남자 : 11.3%
- 여자 : 8.0%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 8년 사이 2배 증가
소아·청소년 비만 : 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2006년 한국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 도표) 이상 또는 25㎏/㎡ 이상
자료원 : 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표준치 제정사업 1997, 2005.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위험 증가 및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높임.
비만의 진단기준 - 체질량지수를 기준으로 25㎏/㎡ 이상
체질량지수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
예 : 키 160cm 몸무게 70㎏인 경우 체질량지수는 70/(1.6)²=27.3
복부비만의 진단기준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이상
체질량지수가 25㎏/㎡ 이상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위험이 2배 이상 증가
체질량지수 30㎏/㎡ 이상
각 질환 사망률 1.5배 증가

연령별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한 사람의 비율
- 전체 : 35.1%
- 19~29세 : 32.9%
- 30~39세 : 36.4%
- 40~49세 : 35.9%
- 50~59세 : 36.3%
- 60~69세 : 38.4%
- 70세 이상 : 28.5%
3명 중 1명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낌
경쟁적이고, 성취욕이 강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심혈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음.
자료원: 제 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성별 스트레스 해소법 비율
- 술
- 전체 : 21.2%
- 남자 : 31.4%
- 여자 : 11.1%
- 담배
- 전체 : 12.7%
- 남자 : 22.4%
- 여자 : 3.0%
- 운동
- 전체 : 7.6%
- 남자 : 19.6%
- 여자 : 15.6%
- 대화
- 전체 : 10.4%
- 남자 : 2.5%
- 여자 : 18.3%
- 오락
- 전체 : 3.1%
- 남자 : 4.1%
- 여자 : 2.0%
- 문화예술
- 전체 : 4.8%
- 남자 : 3.3%
- 여자 : 6.4%
- 종교
- 전체 : 3.1%
- 남자 : 1.2%
- 여자 : 5.1%
- 일
- 전체 : 1.6%
- 남자 : 0.5%
- 여자 : 2.6%
- 참는다
- 전체 : 14.0%
- 남자 : 9.3%
- 여자 : 18.7%
- 잔다
- 전체 : 4.1%
- 남자 : 1.9%
- 여자 : 6.3%
- 먹는다
- 전체 : 1.0%
- 남자 : 0.2%
- 여자 : 1.9%
- 기타
- 전체 : 6.4%
- 남자 : 3.7%
- 여자 : 9.1%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음
자료원: 제 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스트레스

- 혈압 상승, 부정맥 유발, 동맥경화 촉진 →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 흡연, 음주, 폭식 등 다른 심뇌혈관질환 위험행동의 원인
-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흡연, 신체활동 감소, 비만 등과 관련, 고혈압 발생 증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 것이 심뇌혈관 예방에 중요
고혈압 및 당뇨병 인지율

심뇌혈관질환의 중요 원인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없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함
나이별 고혈압, 당뇨병 인지율
- 고혈압
- 40~49세 : 37.0%
- 50~59세 : 63.2%
- 60~69세 : 71.2%
- 70세 이상 : 67.9%
- 당뇨병
- 40~49세 : 38.7%
- 50~59세 : 67.4%
- 60~69세 : 77.6%
- 70세 이상 : 76.4%
인지율 : 의사로부터 해당 질환에 대해 진단을 받은 대상자 비율
자료원 :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조기 치료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감소 - 검사 결과 이상이 의심되면 방치하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
고혈압 진단 기준
단위:㎜Hg
분류 | 수축기 혈압 | 확장기 혈압 |
---|---|---|
정상 | < 120 | < 80 |
고혈압 전단계 | 120∼139 | 89∼89 |
제 1기 고혈압 | 140∼159 | 90∼99 |
제 2기 고혈압 | ≥ 160 | ≥ 100이상 |
당뇨병 진단 기준
단위:㎜Hg
공복혈당 | 식후 2시간 혈당 | ||
---|---|---|---|
당뇨병 | ≥ 126 | 당뇨병 | ≥ 200 |
공복혈당장애 | 100∼125 | 내당능장애 | 140∼199 |
정상 | < 100 | 정상 | < 140 |
질환별 유병률

질환별 유병률
- 고혈압 : 22.7%
- 당뇨병 : 6.4%
- 고콜레스테롤 혈증 : 6.7%
- 저HDL콜레스테롤 혈증 : 33.5%
- 고중성지방혈증 : 15.3%
고혈압 유병률 : 수축기혈압이 140㎜Hg 이상 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0㎜Hg 이상 또는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비율
당뇨병 유병률 : 공복혈당이 126mg/㎗ 이상이거나 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하는 사람의 비율
고콜레스테롤혈증 : 공복시 총 콜레스테롤 240mg/㎗ 이상 또는 콜레스테롤 강하제 복용
저HDL콜레스테롤혈증 : 공복시 HDL콜레스테롤 40mg/㎗ 미만
고중성지방혈증 : 공복시 중성지방 200mg/㎗ 이상
자료원 :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본격적 약물 치료이전 : 운동, 짠음식 줄이기, 체중감량,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의 선행 및 개선한 생활습관 지속 필요 → 반드시 의사 처방에 의해 이루어져야 함, 임의로 약물 변경이나 중단 결정
나이별 고혈압, 당뇨별,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율
- 고혈압
- 30~39세 : 9.1%
- 40~49세 : 27.7%
- 50~59세 : 54.3%
- 60~69세 : 64.3%
- 70세 이상 : 64.3%
- 당뇨병
- 30~39세 : 6.2%
- 40~49세 : 24.9%
- 50~59세 : 61.0%
- 60~69세 : 68.7%
- 70세 이상 : 73.1%
- 고콜레스테롤혈증
- 30~39세 : 6.5%
- 40~49세 : 10.4%
- 50~59세 : 26.2%
- 60~69세 : 23.1%
- 70세 이상 : 14.5%
고혈압 치료율 : 고혈압 유병자 중 현재 혈압강하제를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시 복용하는 사람의 비율
당뇨병 치료율 : 당뇨병 유병자 중 현재 혈당강하제를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하는 사람의 비율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율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자 중 현재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비율
자료원 :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행위는 현재의 질환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갑작스런 반신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 의식저하 증상 : 뇌졸중 의심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 : 심근경색증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응급실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3달 후 호전 가능성
뇌졸중 발생 후 치료가 시작된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 일찍 치료할수록 더 나은 결과
자료원 : Neurology 2000:55(11) : 1649-1655.
나라별 뇌졸중으로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하는 사람의 비율
- 한국 : 21.3%
- 미국 : 35.0%
- 영국 : 40.0%
- 일본 : 37.0%
자료원 - 한국 : 대한신경과학회지 2000:18(2) : 125-131, 미국 : J Neurology Psychiatry 2005:76:679-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