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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8
작성일 2011년 04월 14일 13시 11분 18초
적게 먹으면 건강을 지킬수 있다! | |
[출처: 메디파나뉴스<br /> <a href="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66853&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66853&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a>}<br /> <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2"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2" border="0"> <tbody> <tr> <td> <div class="detailL"><strong>적게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strong></div> </td> </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a class="top_middle_title1">매일 칼로리 체크하고 멀티비타민 섭취 등 소식 위한 노력 필요 </a></td> </tr> <tr> <td> <div style="line-height: 22px; letter-spacing: -1px; text-align: justify"> <div> </div> <div>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제 비만은 단순히 많이 먹어 뚱뚱하다는<br /> 단순한 문제가 아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div> <div> </div> <div>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국내 비만인구는 2006년 29.7% 에서 2007년 29.8%, 2008년 32.8%로 증가했다.</div> <div> </div> <div>2008년 건강검진을 받은 988만명 중 비만인 사람이 324만명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국민 3명 중 1명이 비만판정을 <br /> 받은 것이다.</div> <div> </div> <div><b>과식, 비만 등 각종 성인병 일으켜</b></div> <div>비만의 주요 원인은 바로 과식이다. 과식은 비만뿐 아니라 위암, 간염, 간경변, 위장암, 대장암 등 큰 질병의 원인이<br /> 되며 과식을 하면 소화 및 흡수, 배설을 담당하는 소화기관이 쉴 틈이 없어 과부하가 걸린다.</div> <div> </div> <div>과식은 면역력도 떨어뜨리는데 혈액 속에 쌓이는 단백질, 지방,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먹고 배가 부른<br /> 백혈구는 외부에서 침입해 오거나 몸 속에 암세포 등이 생겨도 먹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면역력이 <br /> 떨어지고 몸은 타고난 자연치유력을 서서히 잃게 된다.</div> <div> </div> <div><b>피곤하면 더 적게 먹어라? </b></div> <div>몸이 피곤해 힘이 없다고 느낀다면 '많이 먹고 힘내기'보다는 '덜 먹고 힘내는 것'이 바람직하다.<br /> <br /> 식사를 한 후에 졸음이 몰려와서 하품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몸 속의 소화기관이 무리하게 활동 하느라 피곤해진 탓이다. 휴식을 취한다는 것은 단순히 머릿속을 비워 휴식을 취하는 것만이 아니라 몸 속의 각종 기관들도 쉴 수 있게 해야 한다.</div> <div> </div> <div>소식을 제안하는 전문가들은 자신이 평소 섭취하던 것보다 200~300kcal 줄이는 것에서 시작해 1일 1,500kcal 미만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div> <div> </div> <div>하지만 소식에서 중요한 것은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1일 칼로리를 정해놓고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야 건강한 소식을 실천할 수 있다.</div> <div> </div> <div>그러나 바쁜 일상 생활에서 매 식사 때마다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고 식습관만으로 균형적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을 때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멀티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div> <div> </div> <div>멀티비타민을 선택할 때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는지 한국인 영양 권장량에 맞춰 제조됐는지 등을 고려해 미리 알아보면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다.</div> </div>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height="10"> </td> </tr> <tr> <td> </td> </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2"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2" border="0"> <tbody> <tr> <td width="400"><a class="plan_1_1" href="http://medipana.com/news/news_list.asp?Page=&MainKind=A&NewsKind=104&vCount=12&vKind=1&sID=ohappy">메디파나뉴스 김성지기자 (ohappy@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a><br /> <a class="plan_1_1">블로그 : </a><a class="plan_1_1" href="http://blog.medipana.com/blog/ohappy">http://blog.medipana.com/blog/ohappy</a> <br />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