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제안

조회수 617 작성일 2008년 02월 15일 00시 00분 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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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서울간의 연계관계-서울과 지방학교 간의 자매결연적 교육방침(밝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교육)

아이들의 자율성 또한 전제 되어져야 합니다.(원하는 아이들 중심-여건은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겠죠?)

지방과 서울간의 연계관계상 부득이하게 많은 문화활동 및 교육활동이 약한게 사실입니다.

모쪼록 지방과 서울간의 학교들이 격차없이 서로 왕래및 교류를 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맘은 있지만 여건이 허락되어 지지 않는 지방학생들이 서울 학교 학생들과 펜팔및 선후배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받아 지방에서도 쉽게 서울학교와 연계되어 서로 지방과 서울 학교 아이들간의 교류가 있었읍니다. 자매결연이라고 해야 할까요? 1학기는 자매결연된 학교 간의 반 아이들이 수업을 바꾸어서 그 서로 다른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든지 지방과 서울 친구들, 선후배들의 연계된 재미넘치는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하며, 모쪼록 아이들의 특활활동 및 놀면서 교육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방과  서울아이들의 팀을 짜서 한번씩 장학사앞에서 교육점검을 받는것도

아이들에게 긍지와 단합과 자부심을 심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건 돈이 왕래되면 안됩니다. 일종의 품앗이의 역할이 전제 되어져야 합니다.단순히 내 아이와 친구간의 아이여야 하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지원의 의미는 그점입니다. 친구(아이의 부모)의 아이는 곧 내(아이의 부모)아이의 친구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져야만 합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장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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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구정연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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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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