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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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재능나눔 퍼레이드를 제안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구민들의 입장에서 명사강연이나 유명인의 공연, 전문가와의 만남등이 쉽지 않으므로 구로구에서 주관으로 상시적인 만남의 장을 열어준다면 구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임 . 요즘들어 기업에서 CSR차원에서 기업내부의 다양한 재능 보유자들을 통한 재능나눔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구로구에서도 관내의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여 이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겠디고 판단 -개선방안. 기간을 정하여 구로구 재능나눔 캠페인 전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재는 Pool을 마련 . 구로구 강당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나눔의 행사를 갖게 함 -기대효과 재능나눔의 봉사활동의 일환이므로 참여하는 분들도 기분이 좋고 구로구에서도 별도의 예산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지 비용절감 효과가 있음 . 참여하는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나 만남을 가질 수 있고 봉사의 일환이므로 행사의 질에 대해서 대부분은 수긍할 수 있을 것임 . 무엇보다 재능나눔을 통한 한마음을 갖는 행사이므로 구민으로서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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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홈페이지개선 및 행사안내 문제점 개선
-현황 및 문제점 구로구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에 관한 정보를 알려면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뒤져서 알아내야 하는 문제점이 있음 그리고 행사 안내시 안내서에 대한 미비로 행사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 않음 -개선방안 1) 홈페이지의 이용에 대한 불편 시스템 통합 건의 ○ 행사에 대한 것을 한눈에 찾아 볼 수 있는 배너가 없어서 여기저거 공지 사항을 찾아 봐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 구로구 관할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어 두어 두 번 로그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여 참여율을 저하 시킨다. 2) 행사 안내 및 행사 홍보물에 대한 안내문 미비 ○ 구로구에서 관할 하는 행사임에도 배너에서는 찾아 볼수 없음 -기대효과 어느 정도는 홈페이지 메인에 그달의 중요한 또는 앞으로의 행사를 찾아 볼 수 있게 안내가 이루어져야 하며 구로구 문화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예약하여 이용하게 해야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리된다면 자연스럽게 구로구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어 물어 찾아가는 구로구가 아닌 편리하게 찾게되는 구로구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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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채택 제안자에게 마일리지 부여로 제안활동 증진 방안
-현 황 제안 채택자에게는 제안등급에 따라 부상으로 기념품부터 상금에 이르는 상품을 부여하고 있으나, 미 채택된 제안은 그냥 사장되고 있음 -문제점 물론 채택된 제안자의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에 그에 상응하는 상이 주어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미 채택된 제안자는 아무래도 마음이 허전하고 기분이 가라앉게 마련임. -개선방안 미 채택된 제안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제안을 이끌어내어 지금보다 구로구가 더욱 발전토록 함. (건당 제안마일리지 500~1000P 부여) -기대효과 - 위에서 밝혀듯이 미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고, 마일리지 부여로 더욱 더 많은 제안이 나오게됨으로써구로구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임. - 부여받은 마일리지로 생품필을 구매토록 하거나 기부제도를 만들어 좋은 일에 사용하게끔하여 민원인 경제활동 증진 및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도록 하며, 기부활동을 통한 직장인에게는 연말정산 혜택으로 일석 삼조의 혜택이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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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으로 쇠약해지신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회복 기원 사업
-현황 및 문제점현 황 ▪고령으로 여러 기저질환을 갖고 계신 어르신들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고 계심 -문제점 ▪독거어르신들께서 이웃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시거나 걷기 등의 운동을 통해 건강유지를 하던 어르신들이 외부활동이 제한됨으로써 집 안에서만 생활하시면서 건강이 악화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임 -개선방안 ▪코로나19 감염병 종료 이후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쌕쌕 아픔 치우고 씩씩 건강 채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전자 만보기 시계를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및 보행 수준에 맞게 1일 1~5km의 목표치를 제시함.(또래집단과 함께하면 더욱 좋음) ▪1회기 30일 프로젝트로 총 5회기를 진행하여 회기별로 목표 달성자(팀)에게는 목표 달성 메달과 상장 수여식을 진행함. 총 5회기를 마친 후에는 수료식을 진행하고 전 회기에 목표를 모두 달성자(팀)에게는 상품권(지역화폐, 식료품 구입비 등)을 보상으로 지급함 -기대효과 ▪목표 달성에 따른 보상 지급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으며, 건강 악화로 운동을 하기 싫은 어르신들도 주변 이웃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로 인해 우울감 완화 및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음. ▪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던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외부활동을 통한 건강회복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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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저수지 생태공원을 하나로 연결 해주세요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구로구와 궁동 일대에는 제대로 된 공원이 없습니다. 궁동저수지 생태공원은 차로가 가운데에(공원을 반으로 나눠서) 있어서 산책로가 짧습니다. 정자와 연못등 보기 좋은 공원이지만 차로로 인해 활용이 제한적입니다. ○ 개선방안 지하 차로를 만들어 상부 공원을 서로 연결함 ○ 기대효과 공원 산책로가 연결되어 궁동저수지 생태공원 활용도가 높아지며 공원 하나 없는 궁동에 큰 공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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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 숫자 알리미 표시
횡단보도에 초록 신호등이 켜져 있는 상태에 도착하면 신호가 언제 바뀔지 몰라 우물쭈물 하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건너는 도중 빨간 불로 바뀌기도 해서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다른 구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곳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신호등에 보행자 초록 신호가 몇 분 남았는지 알수 있도록 표시가 된다면 보행자도 운전자도 모두 편안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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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만들어 주세요
고척동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도로에 자전거 전용 도로 만들어 주세요. 고척동 주민들이 안양천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안양천 오금교까지 나오는 동안의 도로를 보면 자전거 타기에 매우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인도를 통해 안양천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인도에서 걸어다니는 분들 및 자전거 운전자 분들 모두 불편하고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양천구에서는 목동 길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구로구 지역 특히나 고척동 지역은 전혀 없어요. 전체 도로에 모두 자전거 도로를 남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안양천변로로 나가는 길만이라도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서 주민들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 많이 드는 것고 아니면서 주민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10년 전에 이사와서 살았는데 나아지는게 거의 없어요 . 그나마 좋아진게 계남산 공원 산길 잘 만들어서 주민들 이용하기 좋게 한 거 정도.. 고척동 주민들이 안전하게 안양 천변로를 잘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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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차 아닌 한방향대차 작은도서관 활용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대출 가능한 무인대출시스템(기계)을 내 집 가까운 곳에 놓아달라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로구 지리적 특성상 구립도서관의 혜택이나, 상호대차 가능한 구역의 혜택을 못 받는 곳도 있습니다. 요즘 동네마다, 아파트 단지마다 작은도서관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규모가 큰 작은도서관의 경우 상호대차를 도입 시행하고있겠지만 그조차도 몇군데 안됩니다. 또한 작은도서관의 경우, 상호대차를 하기에 장서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마을사람들이 볼만한 규모이며, 복본의 수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상호대차를 하기위해 작은도서관의 책등록작업 등의 시스템적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상호대차가 아닌 한방향대차로 작은도서관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지혜의등대 시스템에 등록된 도서를 대출하되, 대출장소를 우리집 가까운 A작은도서관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하고, 그 A작은도서관에서의 추가업무는 A작은도서관으로 받아가겠다고 한 도서들을 일정장소에 보관했다가 해당인근주민이 찾으러 오면 드리는 것입니다. 반납 역시 모아서 인근주민이 대출한 책 받을때 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스템적으로는 대출장소선택에 희망하는 작은도서관만 추가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되고, 단지... 대출도서를 실어나르는 차량이 바빠지겠죠. (코로나로 온라이택배배송이 많아지듯이...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한방향대차부터 언른 시행하여 더 많은 구로구민들이 구립도서관이나 어린이도서관의 책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향후 상호대차를 천천히 넓혀가며 시행할꺼니까 기다리라는 답변은 원하지 않아요^^;; 지금 당장 빠르게 결과를 볼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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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스승의날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베드로학교(초등부 22회(2002),중학부 18회(2005))졸업생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서 방문이 불가능만합니다. 저는 제가 서울에서 태어난지 벌써 31년만입니다. 저의 과거와 현재까지였죠. 제가 그 당시에 서울 성베드로학교에서 특수학교를 다닌본 적이 있었어요. 제가 나이를 많이 먹어서 선배가 됐고 저를 ＇전임자＇라고 부르겠지요. 왜냐하면 졸업생을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부르니까요. 저를 헌신과 노력을 이끌어 주신 박용숙 선생님과 이상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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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지좀 쳐주세요
나무가지 때문에 시야확보가 잘 안됩니다. 회전교차로여서 운전자 분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오시지만 그래도 위험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인인 저도 잘 시야가 확보가 어렵다고생각되는데 키가 작은 어린이들은 당연히 위험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안전을 위해 가지좀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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