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1. 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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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보호종료아동들의 사회 연착륙을 위한 공동생활시설 확보

보호종료 아동을 위한 지원은 있지만 주거지를 마련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들에게 주거비장벽을 높기만 하고 자신의 미래를 이어가기 위한 길을 이어가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에 막혀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아이들이 함께 유대감을 느끼며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수 있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고시원, 주택등을 구로구에서 장기임대를 통해 주거지를 마련하고 신청받은 아이들이 해당 주거지에서 자립을 준비하거나 꿈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공동생활시설이 확보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기숙사등 시설을 건설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투자비용, 건설시간들이 많이 들것 같아 장기임대를 통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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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빠른 개장을 위한 방법은 없는건가요? 천왕산 가족캠핑장

(다른 카테고리에 글을 올렸지만 답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상기 제목 건 관련 천왕산 가족캠핑장의 개장일이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이 곳 구청 홈페이지의 해당 내용에 대한 언급 부분이 있어서 그곳에 의견개진 하려했더니 글을 올리수가 없네요. (전산관련 담당자는 이런 에러 사항에 대해서 확인하지 않으시는지?) 그래서 이곳에 의견 개진합니다. 서울시 타 구에 비해서 구로구는 주변 인프라는 좋지만 구민을 위한 편의시설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많지만 특히 당초 7월 개장을 목표로 조성된 천왕산 가족캠핑장은 공사비만 20억원 이상이 투자된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서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인지하지만 구로구 인근의 광명시의 경우 지역주민에 대한 우대를 적용하여 타시도 거주자는 예약에 제약요소가 많아 많이 서운했는데 온라인에서 검색했을때 아주 훌룡하게 조성된 천왕산 가족캠핑장을 아직 개장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서울의 타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의 경우 시설물의 부분 사용제약 조건이 있지만 구민의 여가선용과 힐링을 위해서 캠핑장을 개장하는 자치구가 많으므로 이러한 행정부분을 벤치마킹하여 천왕산 가족캠핑장을 많이 홍보하고 조속히 개장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잘 조성된 캠핑장이니 만큼 홍보도 확실하게 하여 많은 구로구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캠핑장 조성에 힘쓰고 있는 해당 관리자들의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조속한 개장을 기대하고 정확한 개장일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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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중국 조선족들로 인한 한국인 직~간접 피해가 너무 많아 전입제한등 강력 근본대책 절실해...

 중국 조선족들이 너무나 많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서 서울에 서남부지역이 차이나타운화 되어가는 애석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할려면 한곳(대림동등)에 몰아서 특성화하던지 하여, 이웃지역과 도시로 무분별하게 불법체류와 단기비자로 중국인들이 퍼져 나가는 것을 방지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중국 조선족들이 밀집한 영등포구와 구로구는 건물 임대인들과 구청장이 협조하여 중국인들을 더이상 받지 않는등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구청장부터 의지가 없고 나몰라라~되는대로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내국인들의 일자리를 침탈당하고(중국인들이 없다면 임금협상등 유리한 위치를 점할수 있음), 부동산까지 구입하여 한국인차인들에게 임대료를 올리는 등(첨부링크 참조)~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속에서도 교양없고 상식없는 행동(고성방가로 인한 소음공해, 쓰레기처리등)으로구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문화와 관습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동화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예로 대화를 해도 큰소리로 고함을 치듯이 하기때문에 담을 넘어 옆집까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기도 하고, 시민간에 위화감을 조성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히 말을 안해도 중국 조선족과 이웃으로 단 하루라도 생활해본 사람들은 동감할 것입니다.  단 1%라도 내용에 동감하거나 공감하시는 분들은 국민청원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주변에도 청원홍보를 하여서 대한민국과 서남부권지역 구민이 살기좋은 나라, 외국인들에게 밀려서 기본권과 권리를 침탈당하지 않는나라, 선량하고 애꿎은 서울시민들이 생활의 불편함과 몰상식한 행동에 끝없이 참고 수용만 하는일이 더 안해도 되는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서울시와 구로구가 앞장서서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민청원 동참하러 가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Z9FQz 중국인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기사( 중국 한족 상가와 빌라 구입) 첨부링크 1 : https://www1.president.go.kr/forums/1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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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성공회대앞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성공회대앞 큰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가 하나였으나 몇개월전에 새로 큰 횡단보도가 하나 더 생겼으니 그늘막 설치를 늘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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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과속방지턱 설치 건의 - 서해안로 (오류동-항동 방면)

서해안로 (오류로) 인근에 사는 주민입니다. 광덕 사거리에서 천왕생태터널을 지나 항동으로 가는 방면에 방지턱이나 과속 카메라가 없어서 밤에 오토바이 소음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종류는 일반 스쿠터 또는 배달용 오토바이가 아니라 배기량이 크고 개조된 바이크 입니다. 이들은 늦은 밤 자정이 넘는 시간에도 1대 또는 많게는 2~3대가 몰려다니며 소음을 내고 있습니다. 생태터널로 인해 소리가 울리는 효과때문에 소음이 심한것도 있겠지만 차가 별로 없고 직선 오르막 도로로 과속을 내며 소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과속방지턱 설치를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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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횡단보도

안녕하세요? 고척동 삼익아파트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로 올라오는 길에는 아파트 1700세대이상과 고척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물론 다세대와 단독주택은 포함 되지 않았습니다. 제안하고 싶은것은 파리빠게트 앞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너무 길게 기다리게 합니다. 조금 속도를 빨리 바꿔주시면 좋을것 같아서요. 수고하세요~~

검토중

환경·녹지·건강

개봉근린공원 활성화

1 본인은 구로구에서 약 50년 산 사람 임. 2. 다음달 개봉센트레빌 입주 예정 임. 3. 센트레빌과 한영대학 사이 개봉 근린공원 활성화 차원에서 공원 언덕 등산로 ( 출입구) 설치를 희망 함. 4.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이번 약 4000여명의 주민이 새로 입주하니 공원으로서의 활용을 충분히 할수있도록 시설 보완을 요청 함. 5. 구청에서 어려우면 센트레빌 사업자에게 협조하여 설치 바라며 6. 공원으로서의 활용을 통하여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만족도 높은 구로구가 시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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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구로1동 안양천 농구코트에 그늘막을 설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 농구를 즐겨 하는데요, 해가 지날수록 날이 더워지다보니 야외운동시설을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낮에는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고, 저녁에는 날벌레들이 날아드니 농구를 하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부터 나가야 하는데 체력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다보니 탈수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열사병의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구로1동 안양천 농구코트와 축구코트에 그늘막을 설치해 코트 안으로 햇볓이 안 들어오게끔 해주시길 강력히 제안드립니다. 정확한 위치는 사진으로 첨부해놓겠습니다. 구일역 1번출구쪽의 안양천 농구코트입니다.(아디다스 협찬) 정 이 위치로는 시공이 안된다면 구로구 어디에든 그늘막이 설치된 농구코트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COVID-19로 인해 나라에서 제공하는 실내 운동시설은 이용이 거의 어렵고, 사설 실내코트는 가격이 부담됩니다. 여름날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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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구로구 느린학습자 초등학생들의 학습지원과 심리.정서활동지원 및 사회성 지원체계구축

정의: 느린학습자란 지적 능력의 범주에서 지적장애에 해당되지 않지만, 평균적인 지능보다는 낮은 경계선지능(71~84 DSM-IV기준)과 그와 유사한 특성으로 학교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부적응하며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정의함. (학업이 어렵다. 산만하고 충동적이다. 외로움과 우울이 많다. 친구가 없고, 갈등 상황 대처가 어렵다. 집중이 어렵고, 불안도가 높다. 난독, 틱.뚜렛증후군, ADHD 등 여러 어려움을 동반한 친구들) 현황: ㅇ느린학습자는 학령기 인구의 약12~13% 분포로 학생인구 약 80만 명에 달한 것으로 한 학급당 3명 추정(느린학습자의 심리와 교육), 성인기까지 포함하면 수를 추정키 어려움 ㅇ개정 초중등교육법 제28조와 54조 학습부진아 지원 법률로 느린학습자의 교육지원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기초학습부진 교육지원으로 생활 단위의 실질적 필요와 삶의 고충을 반영하지 못함으로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여있음. ㅇ느린학습자의 삶의 어려움이 제도지원 부재로, 고액 치료, 교육 소외, 학교 부적응, 정서적 고립, 생애주기에 따른 모든 책임을 개인 가정이 떠안은 채 경제적 어려움, 가족 갈등, 심리 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삶의 고통에 봉착에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 ㅇ이러한 현실 타개를 위해, 부모 자조활동으로 알아보려고 했으나, 단기 프로젝트 개별활동으로는 국지적 활동으로 느린학습자의 당사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개선에는 역부족임 제안: 1) 접근성이 높은 우리마을 돌봄센터나 키움센터에 느린학습자들의 공부방 지원 및 학습멘토링, 경제교육클래스 개설 등. 당사자의 맞춤식 학습 진도를 지원함으로, 대외적인 낙인을 지우지 않고(교내 기초학습 지원반), 학업 진도를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2)구로구 느린학습자 자조모임(현재 23명 활동중)을 활용한 사회성 활동모임(놀이체육, 친구만들기 등)에 체계적 지원을 한다. 3)구로교육복지센터에서 지원예정인 동물매개치료(펫프렌즈) 등의 연계를 토대로 자원지원을 확대하고, 구로구 느린학습자 들의 심리정서에 필요한 예체능 활동을(연극,음악,미술 등) 적극 지원한다. 기대효과: ㅇ느린학습자의 문제를 당사자 부모와 민의 활동만으로 공공성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학교 내 교육 지원만으로 느린학습자와 그 가족의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음. 따라서 관에서 주도적인 시도를 모색해야 할때임. ㅇ네트워크 협력 기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사회적 소외 계층 포용력 확대 ㅇ느린학습자 종합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모델 제시와 기반 구축 ㅇ부모 네트워크 연계 참여로 당사자의 경험과 현실 반영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모델 제시 가능 ㅇ자조활동 거점 기반 운영으로 실질 참여자 확대 및 사업 활성화

채택불가

여성·복지·교육

구청 혼인 예식장 지원 사업

안녕하세요. 구청 혼인 예식장 지원 사업 관련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최우선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희망하는 일반 구민들도 사용 가능해야겠습니다. - 청년층 스몰 웨딩 - 저소득층 및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동 결혼식 타 지역구에도 실행하고 있는 좋은 정책인데, 우리 구는 구청 청사뿐만 아니라 아트센터, 구민회관 등 훌륭한 시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인 예식장 관련 지원사항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젊은 혼인 가정을 늘리고, 우리 구에 마음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검토 바랍니다. 자세한 자료는 하기 참고 자료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6482828 서울 일부 자치구들은 구민들에게 청사 내 강당이나 구민회관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고 있다. - 성북구는 미리 신청서를 작성하면 결혼식날에 맞춰 레드카펫과 꽃길, 연단과 마이크, 조명, 피아노, 신부대기실, 폐백용품 등 결혼식에 필요한 기본 물품 등을 제공한다. 무료로 하루 4시간까지 빌려준다. - 마포구도 청사 강당을 무료로 4시간을 대여해 주고 19종의 장식품과 기본 소품들을 제공한다. 하루에 한쌍에게만 빌려주며 토·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 서대문구도 청사 강당을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구민이거나 구 소재 회사 및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 중구는 구민회관 소강당을 1시간30분 기준으로 9만9000원에 빌려주고 있다. 꽃길이나 결혼 소품, 의자 등 기본적인 결혼식장 설치를 해준다. 구민이 아니더라도 신청서를 작성하면 이용가능하다. - 양천구는 구 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 위와 비슷한 결혼식장 준비를 해 주고 1시간30분을 기준으로 6만8750원을 받는다. - 도봉구는 구민회관 웨딩홀을 5만5000원을 받고 평일 1시간30분, 주말과 휴일 1시간을 대관해준다. 하루에 한쌍만 이용 가능하다. 구청이나 구민회관에 찾아가 간단한 신청서만 제출하면 예약을 할 수 있다.

채택불가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076
  • 콘텐츠수정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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