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1. 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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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가리봉5거리의 교통의 효율성 확보

자가용으로 개봉역에서 디지털단지역으로 지날때 마다 느끼는 점이 있어서 제안드립니다 개봉역에서 디지털 단지역으로 갈때 가리봉5거리를 지나게 됩니다 지금은 고가가 없어져서 시원한 도로를 느낄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러나 가리봉오거리 역에서 디지털 단지역으로 가는 차선이 1개 밖에 없어서 좌측에 1개 차선만 차량이 불필요하게 정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에너지 낭비) 그에 비해 남부순환로로 가는 직진 차선을 3개여서 원활히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좌회전 차선이 1개 인지 모르고 직진하다가 좌회전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거나 불법 좌회전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앞으로 교통사고를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새로 정비한 가리봉오거리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만을 최소화 하기위해 좌회전 늘리는 것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가리봉 오거리에 차량 밀집도를 평가하여 불필요한 차선이 있는지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요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좋은제도로 인해 하나라도 아끼면 애국하는 길이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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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아이스팩수거 활용방안

코로나로인해 배달음식 및 온라인장보기가 급증함에따라 집마다 아이스팩이 많고 처리하는데 급급합니다 일반쓰레기에 배출시 부피를많이차지하여 곤혹입니다 이에 남양주시가 본보기로 진행중인 아이스팩을 종량제로 바꾸어주는 제도를 우리구에서도 시행바라며 다른방안으로는 아이스팩수거함을 만들어동사무소에 비치하여 재활용되거나 필요한 회사에 딘시공급하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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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구프청) 청년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활성화]

구로구에서 청년으로 생활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이 취업, 대외활동, 주거, 저축 등 현실적인 내용을 많이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얻는게 가장 큰 핵심인데 아쉽게도 구로구에는 청년들을 위한 정보 공유망이 제대로 활성화가 안되어있어서 이 점에서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건 구로구 거주하는 친구들과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구로구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앱을 만들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어르신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및 정보는 많은데 막상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 미비 및 홍보가 부족하여 청년들의 인지도가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거, 직업, 대외활동 등 서로 커뮤니티 할 수 있는 공간 혹은 앱 혹은 홈페이지가 존재한다면 구로구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고민을 서로 나눌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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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구로 청년 커뮤니티 Day’ 정책 제안}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구로 청년 커뮤니티 Day’ 정책 제안} ◎제안배경 구로구 청년단체 ‘구로 청년 채움’ 입니다! 저희 단체는 구로구에서 청년들이 모일 수 있도록 촉진시키는 청년 조직 및 단체, 모임, 커뮤니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구로구에 2020년 11월을 기준으로 오류동 청년주택(도전숙)/구로1동 공공임대주택/가리봉동 청년주택 등 청년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면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년들은 꾸준하게 구로구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3% 유출되면서 청년 인구는 꾸준하게 줄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년주택이 생기면서 주거문제가 타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년친화적이지만 왜 청년들은 구로구를 떠나는 것일까요? 청년 채움에서는 그 이유를 청년 커뮤니티의 비활성화에서 그 이유를 찾았습니다. 청년들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는 마포구의 경우 다양한 청년교류공간부터 2015년부터 25개의 청년단체들이 설립되어 오는 등 다양한 청년커뮤니티와 활동공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에 마포구의 평균연령은 2017년부터 만41세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초, 강남, 송파구와 함께 서울시에서 가장 젊은 자치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젊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저희는 그 방안을 관내 청년활동의 활성화로 보았습니다. 청년들이 관내에서 또한 청년들의 공간인 무중력지대가 지속적으로 서울에 들어서고 있는 지역들 역시 청년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청년들이 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이에 따라 청년공간, 청년활동지원 등 여러 청년 관련 현안들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로구의회 박동웅 의장님과의 인터뷰(2020.11.06.)에서 “채움과 같은 청년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낼 때 자연스럽게 정치인들도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렇듯 청년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안으로 청년들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정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 추진방향 1. 정기적인 청년 커뮤니티 교류 모임 구로 청년 커뮤니티들이 모여서 교류할 수 있는 정기적인 모임을 구청에서 진행합니다. 2. 청년 품앗이 마켓 청년 활동들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노하우와 인력입니다. 이 같은 부족함을 청년들끼리 채워줄 수 있는 장을 만든다면 좀 더 활기찬 청년 커뮤니티 교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달 1번씩 청년 커뮤니티의 대표 및 구성원들이 모여서 자신의 활동 노하우와 방향들을 공유하고 서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협업할 수 있는 ‘청년 품앗이 마켓’을 열어서 상부상조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 활동혜택 청년 커뮤니티에 대해서는 구로구 청년공간에 대한 할인권 지급 활동비 지급 커뮤니티끼리 협업하여 행사 및 프로그램 개최할 경우 행사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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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셀프 집수리 교육 개설해주세요.

구로구는 노후, 낙후된 단독 주택 및 빌라 등도 많아 스스로 집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매 번 수리 업체나, 인테리어 업체를 불러서 하기에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너무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크게 하는 수리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곰팡이 핀 도배를 교체하거나 깨진 타일 교체 등 기초적인 수리 교육이 정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보통 개설되는 요일을 보면 평일 오전~오후가 많은데 현실적으로 집수리를 할 때 집에 집안의 가장이나 남자가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평일에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녁 반이나, 주말 반을 만들어주세요. 서울시에서 집수리닷컴이 존재하긴 하지만 매 번 뽑는 인원이 너무 적어 구청에서 직접 운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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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퇴근후 직장인 혹은 대학생을 위한 토론방식에 대해 제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헤비부커'라는 비대면 톡서토론 동아리를 운영중인 정장미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번 코로나19시기에서 스스로를 잠재적인 감염요소라고 생각하고, 오프라인 모임이 아닌 ZOOM이라는 화상미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달에 한번씩 독서토론을 하였고, 비대면으로 토론하는 방식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로구내에서 자체적으로 ZOOM 아이디를 대여해 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오프라인상의 공간 대여 하듯이, 예약 후 대여 형식으로 이용 할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았지만 호환성이나 연결성 측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ZOOM은 유료 프로그램이라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 외에는 가장 우수한 품질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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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어린이집 전자 출결 카드에 대해서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구 관내 어린이집에 삼남매가 다니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전 어린이집의 전자 출결 카드 건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전자 출결 카드가 생긴건 어린이집 차량 이동중 아이가 숨진 사건 때문에 만들어진걸로 아는데 맞나요? 이 글을 구로 구청에 제안을 해야 하는건지 보건복지부에 제안을 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저희 아이들이 구청 소속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자 출결 카드를 구청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혹시 보셨나요? 당근 그림이 그려져 있고 2~3cm 정도의 네모난 카드인데 이 카드를 매일 아이가 들고 등원 할때 태그를 하고 하원 할때 태그를 합니다. 작은 카드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린이집측에서 카드 지갑을 구매해 주셔서 목걸이 형식으로 아이가 들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어떻게 이카드를 관리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카드는 아이들이 들고 다니다가 분실의 위험이 큽니다. 벌써 어린이집 측에서도 2~3명 정도의 분실이 일어나서 재 구매를 했다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저의 막내 아이도 카드를 들고 다니다 분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구매 비용은 5000원, 전 왜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지문인식이나 홍채 인식으로 얼마든지 아이가 어린이집에 잘 등원을 했는지 확인 할수 있고. 전자 출결 카드가 누구를 위해 도입된 시스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차량운행도 하지 않습니다. 학부모나 그외에 돌봐주시는 돌봄 선생님이나 조부모가 직접 선생님께 아이를 맡기고 있는데 말이죠.. 원장님께서도 이 카드를 왜 도입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만들어 주신 전자 출결 카드인가요? 전자 출결 카드는 어린이집에서도 관리가 힘든 것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시스템을 계속 이어 간다면 분실 할때마다 5천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테죠. 아이들의 지문 인식이 어렵다면 학부모의 지문인식도 좋고요. 스마트한 시대에 홍채 인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처럼 차량 운행 하지 않는 어린이집의 아이들은 이런 전자 출결 카드를 사용 안해도 충분히 아이들이 원에 잘 등원 했는지 눈으로 확인 할수 있는데 이런 전자 출결 카드가 있어서 오히려 불편함 점이 많아졌습니다... 사진 첨부를 하고 싶지만 아이들 등원 한 사이에 글을 올리기에 당근 출결 카드를 사진 찍지 못했네요. 너무 두서 없이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 출결 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살펴봐 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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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구로구 항동 환경생태학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안

1. 제안 배경 및 목적 장기적인 관점에서, 빈곤을 퇴치하고 건실한 경제를 구가하기 위해서는 환경 보전이 필수적이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자연 자원이 고갈되며, 기후변화의 영향이 점점 더 커진다면 인류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경제 성장 및 사회 복지 등에 있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기후변화와 그 영향을 완화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인류는 물, 공기뿐 아니라 경제, 식량, 의료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구 환경에 의존하고 있다. " 생태계와 자연자원에 대한 지속가능한 관리, 이용, 보전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인류의 경제와 안녕은 붕괴될 수 있다. Post-2015 발전 아젠다의 성공적 이행과 인류의 안전한 미래 건설은, 사회·경제적 혜택이 자연 보전과 환경 지속가능한 경영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가능하다. 따라서 구로구는 책임감을 갖고 SDGs를 적극적으로 도입 및 이행해하여 기업, 학계, 시민사회 및 일반 시민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환경생태 발전 조례를 제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생태학습원을 설치하여 관련 지식, 기능, 태도, 가치관 등을 학습 및 체험장 개소를 제안한다. 2. 구로의 환경생태학습의 시작은 항동에서 특히 항동은 서울푸른수목원과 천왕산, 대규모 근린공원 및 역곡천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생태환경 조기교육이 필요한 유아 아동, 청소년 집중 거주지역이다. 구로구 시민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요구되는 환경과 관련한 지식·기능·태도·가치관 등을 학습하고 실천 가능한 장을 개소 환경·생태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야한다. 제안근거: 1.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 기후변화 대응, 육상생태계 보전 2. 환경교육진흥법 3. 서울특별시 구로구 환경기본 조례 4. 성남시 환경생태학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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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고척근린공원운동장 인조잔디 및 트랙 조성

안녕하세요. 현재 고척근린공원은 맨땅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축구 경기 진행 시 넘어 질경우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바람이 불경우 흙먼지가 엄청나게 발생하며, 이는 운동하는 구민에게 좋지않은 공기를 마시게 하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큰 운동장이 맨땅으로 이루어진것이안타깝습니다. 이에 운동장을 축구장 크기의 인조잔디 조성 및 달릴수 있는 트랙을 조성하면 안전사고에 매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사례로 광명시청 옆에 있는 운동장의 경우 성인경기가 할수있는 인조잔디축구구장 및 트랙이 잘 조성되어있어서 집이 고척동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이용하여 광명시청운동장을 자주 이용합니다. 축구장의 경우에는 성인 경기를 할수있는 크기이고, 성인구장을 반을 나누어 8대8 경기를 할수있도록 축구골대도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구로구민인데 타 지역의 운동장을 이용하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천연잔디 구장이면 더욱더 좋겠지만, 천연잔디 구장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고척근린공원도 큰 운동장에 맨땅보다는 인조잔디 축구구장과 트랙을 구성한다면 많은 구민들이 사고없이 이용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되며, 유소년 축구 대회같은 대회를 유치 할수 있어 많은 장점일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쪽록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제안하였다가 소관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구로구청에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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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재생용지 사용에 구로구가 앞장 서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더욱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아지고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대체 소재로 그나마 친환경적이라 생각되는 종이가 사용되는 경향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예를 들면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 비닐백 대신 종이백 처럼 말이죠. 하지만 종이생산때문에 야기되는 탄소배출과 수질오염 등도 플라스틱에 버금가는 문제입니다. 어쩌다 수원시의회 의장이 종이를 줄여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을 보았습니다. 불필요하거나 보여주기식 보고서 등을 줄이거나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행정이 이전보다 많이 전산화 되었고, 구로구도 환경에 관련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겠지만, 꼭 종이가 필요한 곳에는 재생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여 짧은 글을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함으로 종이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종이 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종이로 낭비되는 돈과 자원을 아끼며 다른 사업을 할 수도 있고요. 구로구 내에서 사용하는 여러 인쇄물 등등이 어떤 것이 사용되는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의견 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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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076
  • 콘텐츠수정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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