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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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설치 요청의 건
안녕하세요. 첨부한 사진에 표시한 버스 정류소에는 버스 정류장이 일체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 설치응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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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와의 연계를 이용한 개호예방사업 추진
물리치료사와의 연계를 이용한 개호예방사업 추진 현 방문 물리치료 관련 사업이 추진되어가는 상황에 치료뿐 아니라 질병에 예방하는 일에 관한 사업도 필요. 그와 관련 일자리, 연계되는 보험 수가 및 필요부분이 검토필요. 현 노인, 중장년, 및 청소년 등.. 남녀노소 모두 질병에 관한 위험성의 감소와 발생한 질병의 치료에 집중되어 있는 뒤늦은 개선보다 앞선 예방교육 및 예방사업의 추진으로 국민의 건강 및 활동성 증진의도움이 필요 그의 따른 전문성을 가진 인력 추진과 도움이 필요한것으로 사료되어 위와 같은 사업추진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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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대여소 설치 제안드립니다
개봉1동에 따릉이 대여소가 부족하다고 생각듭니다 개봉1동 주민센터 주차장 공터쪽으로 따릉이 대여소가 설치된다면 주민생활환경이 더욱더 개선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안내용 꼭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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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근린공원 관리에 대해 (일자리 창출포함)
수고많으십니다. 수도권 코로나 감염자수가 다시 급증했습니다. 그 이전에라도 완전히 종식되기 전엔.. 구민들이 아무리 원해도.. 구청에서 코로나 종식시까지는 도서관 및 체육관은 폐쇄명령을 내렸어야...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인데.. 도서관 오픈에 , 수영장,헬스장 같은 실내 체육관까지 오픈하는게 정말 옳은것일까요? 당장 폐쇄조치를 요청해 봅니다. 그리고 고척근린공원을 이용하는 구로구민의 의식 수준은 정말 최악입니다. 흡연은 기본이고, 매일밤 술판이 벌어지고, 사용하지 마라고 폐쇄표시로 띠를 둘러놓은 정자엔 매일 밤 장기판,술판입니다. 아예 띠를 뜯어버리는 수준입니다. 한번은 쓰레기통이 모두 사라져 공원전체가 쓰레기장이 되기도 했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가져온것은 가져가라는 의미? 였다고 하던데.. 제가 정신적, 신체적 건강상..치료차원에서 공원을 매일밤 나가는데.. 단 한번도, 어느곳에서도 그런 안내문구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공원관리가 굉장히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앉아서 수다떠느라 술판 벌이느라 마스크를 아예 벗고 있는 사람 천지이며 밤이 되면 가관입니다. 흡연 노상방뇨 술판... 자율봉사대가 아닌, ★★★ 일자리 창출로 특수근로나 자활근로, 혹은 공공근로 개념으로 야간 순찰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제안드려봅니다. 야간순찰 봉사대 같은것은 의미없다고 생각됩니다. 공공근로라도 강제권은 없겠지만, 최소한 계도하고, 지나칠 경우 벌금을 물게 할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주민신고 포상제를 실시,강화하고 대대적으로 안내하든지요! 어떠한 방법이든 강제성 강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속을 하지 않는것이 평화로운 것이 아니라 소수가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현실입니다. 건강때문에 나가는 공원에서 스트레스만 받고 오는 기분입니다 ㅜ 사람이 운동하는 곳인지 반려견 운동장인지 구분도 안되고.. 밤되면 대형견을 데리고 나와... 아예 줄을 풀어놓고 산책시키는 사람도 있고.. 대변 봉투도 없이 다니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구민수준이 문제겠지만.. 의식수준의 현실이 그렇다면 ... 행적적으로, 강제성을 띄어서라도 수준을 끌어올려야 하지 않을런지요.. 구민 다수의 건강을 위해서! 현재 고척근린공원의 문제점들입니다. 1. 코로나 종식때까진 도서관 및 체육시설은 폐쇄요청 2. 흡연,음주,쓰레기 투기 (일자리 창출로 야간 단속반 운영) 3. 반려견 산책시 목줄 짧게하기 안내 강화. 4. 위법 사항에 대한 단속을 시작함을 알리는 안내문을 충분히 마련한 후.. 계도기간 없이 바로 단속하기. 5. 공원 이용객들간의 마찰이 있더라도 위법사항에 대해선 단호히 대처해야 그게 다수를 위한 것이니.. 위법 사항에 대한 주민신고 포상제를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제안.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소공원,대공원.. 이게 무슨??? 참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공원은 오직 아이들을 위한, 혹은 오직 어르신들만을 위한 공원이나.. 아니면 예산을 들여 생태공원이나 반려동물 공원등의 특색화 된 공원으로 꾸려가는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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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중학교 현대홈타운 주변 환경개선 요망
1. 보도정비 항동 현대홈타운 107동과 역곡천 시점 사이 보도 측면에 배수로를 설치하여 빗물의 배수를 원활히 하고, 잡초의 생성을 방지함으로써 거리환경을 개선해주기 바랍니다. 2. 연결녹지 1) 항동중과 현대홈타운 사이에 조성된 연결녹지에 식재된 스트로브 잣나무 중 일부가 고사되어 가고 있으니 교체해주지 바랍니다. 2) 연결녹지와 인접 통행로 경계에 식재한 영산홍, 박태기 나무, 명자 나무 중 고사된 것을 교체헤 주시고 듬성듬성한 곳은 추가적으로 밀식해주시기 바랍니다. 3) 연결녹지와 현대홈타운 사이 구거 위에 조성된 잔디밭의 잡초 제거와 예초작업을 주기적으로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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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추가 개소 요청
안녕하세요~! 고척동에서 2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어리다보니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전의 동네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구의 곳곳 마다 있어서 이용에 불편이 없었는데, 구로구 고척동에 이사오니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구로구청 근처에만 위치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고척동이나 개봉동에서는 구로구청 옆 센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고척동과 개봉동은 2019년 기준 구로구에서 무려 32%의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장난감대여뿐만 아니라 각종 영유아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도 어린 아기를 데리고 구로역까지 나간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에요. 기존 영등포교도소 부지에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이 생긴다고 하는데, 여기에 어린이집도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더불어서 육아종합지원센터 고척지소도 함께 추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이후 학령기의 아이들이 자라기에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옆 동네들만 해도 아이들 키우는 것에 많은 예산과 지원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로구도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환경으로 많이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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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안
구로구 내에는 마을버스가 있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종종 불편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을버스의 불편한 점을 언급할 길이 없습니다. 가끔 우편엽서가 있는데, 누가 우편엽서로 불편사항을 보내는지요? 마을버스에 QR코드를 부착해서 해당 불편사항을 작성할 수 있는 폼으로 연결하고 불편사항을 작성할 수 있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불편사항은 해당 업체나 구로구청 담당부서 직원이 볼 수 있어야 해결 여부를 확인하거나 피드백을 줄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한 번 고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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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천 산책로 정비
목감천 산책로를 자주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지금 같은 코로나 시대에 주변에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스럽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있는데 사람이 산책할수 있는 산책로가 너무 좁아 거리두기가 힘들다는 점 입니다. 목감천 주변은 활용가능한 꽤 넓은 부지가 있지만 무성히 풀만 자라는 공간이 너무 많고 상대적으로 사람이나 자전거가 다니는 길은 몹시 협소합니다. 매번 관리가 필요한 풀밭은 벌레들도 많고 자주 손봐야 해서 관리비용도 많이 드니대폭 줄이고 그공간에 더 많은 사람이 산책로를 이용할수 있도록 길을 넓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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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소형견 전용 애견운동장에도 팬스 쳐주세요.
안양천에 현재 왼쪽에는 대형견 운동장, 오른쪽에는 소형견 운동장이 있습니다. 현재 대형견 운동장에는 팬스가 있어 목줄을 풀어놓을 수 있지만, 소형견들은 목줄을 하고 옆에서 산책을 합니다. 가끔 소형견 견주들이 대형견 운동장에 들어갔다 몇번 물리는 경우들을 봤습니다. 특히 저녁시간대에 가면 시바견 모임이 있는데 견주들이 제재를 하지않아 계속 짖고 하울링 하고 자기네들끼리 싸우는 것도 자주 목격합니다. 그걸 모르는 견주분들이 들어갔다 물리시거나 무서워서 도망쳐 나옵니다. 그리하여 소형견들도 목줄없이 산책할 수 있도록 팬스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형견들도 잔디 냄새 맡으며 자유롭게 산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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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문제 해결 방안
흡연과 거리두기 문제 담배는 한때 기호식품 어디서든 필수 있는 하나의 역활이였습니다. 지금은 건강과 화재위험 선진의식 미관 도시의 미래화 지화화 등 인한 앞으로 없어질 대체될 문제이지요. 하지만 여러문제가 있습니다. 늘어난 세수 담배회사의 막강한힘 흡연인구수. 하지만 우리는 모두를 수용해야합니다. 팔기만하고 책임지지 않는다. 이게 직면한 현실입니다. 역앞 부스설치 차라리 이게 더현실적입니다. 깨끗한 환경조성 확실한 배관환기시설 무의식에 잠재시기는 패널설치 홍보 금연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지금도 금연패키지 복지에 많은 세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열에열은 담배는 십년 더나아가도 생각 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만큼에 상당하는 혜택으로 보답해야지요. 한갑피우는데 15까지 피면 쿠폰을 지급하든 마일리지를 쌓는 식이던 해야 합니다. 당장은 끊는게 아니라 참는겁니다. 담배는 어디든 살수있는데 필곳이 없다 이건 무조건 반대만 늘뿐입니다. 1. 부스 설치 크게 홍보 눈에띠게 하여 무의식이 잠재인식 이곳만 흡연이되도록. 2. 마일리지 적용 금연앱(인증을 통한 사진이나 흡연횟수설정) 3.gps 이동경로로 흡연 자주발생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제시 4. 잠재적 무의식에 흐름에 끊게 만드는 프로그램 취미활동 어시 교육 5.금연자 흡연자 끼리 소통할수 있는 멘토멘티 설정 소통 공감대형성 성공사례 6.금연 성공패키지 활성화. 7.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문화조성 (꽁초버리는 습관 배수구에 인식개선 8.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 놀이문화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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