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1. 구로에 제안하다
게시물 검색
문화·체육

책 읽기좋은 구로 어때요?

저는 오십후반을 바라보는 주부입니다 1.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나이에 갈곳이 마땅히 없는것을 느낍니다 쉼터도 되면서 간단한 취업준비도 할수있고 취미생활도 배울수 있으면서 정보도 공유하고 이웃과 의사소통도할수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집 바로뒤에 개웅산이 있는데 산책로에 벤치와 운동기구가 군데군데 마련되어있어 많은사람이 이용할수있도록 잘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도서관이 아닌 언제어디서든 쉽게 접근하여 책을 볼수있도록 '도서부스'를 설치하면 너무좋을것같습니다 휴식도 취하면서 책도읽고 운동도 하면 지루한 산책길이 아닌 또 찾게되는 산책로가 될것같습니다 오늘도 뒷산으로 출발합니다 더욱 살기좋은 구로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투표마감

일반행정

공동주택(아파트)관리비 회계시스템에 입주민들에게 접근권한을 부여하게 강제해주세요.

1.살기좋은 구로구를 조성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구로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공동주택(아파트)마다 관리비회계시스템을 인터넷기반으로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관리비의 부과,징수, 사용 등에 관해 위탁관리업체(2년 계약)에 위탁해놓고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나 감사 조차도 관리비회계시스템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도정보통신 시대인데 절름발이,허울뿐인 아파트관리비회계시스템인 꼴 이죠. 신도림4차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15명에게도 관리비회계시스템 접근권한을 부여한 적도 있었으나 고령화로 제대로 감시되지 않고 있다가 흐지부지됐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동주택단지의 관리비에 대한 하루살이(2년제)운명이다보니 위탁관리업체나 입대의의 부정부패비리가 만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관내 모든 공동주택관리비 회계시스템에 입주민들이 요청하면 접근하여 관리비 일일단위 전표, 주간,월간,연간단위 집행내역,합계잔액시산표,손익계산서,대차대조표 등 재무제표를을 볼 수 있도록 pc와 스마트폰 접근권한을 부여하라고 명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입주민의 개인정보부분은 제한해야겠지요.그런데 입주민개인정보라고 통제하면서 일부 세대는 관리비나 전기료, 기타비용을 면제해주는 부정비리도 있으니 세대별 부과내역도 빠짐없이 공개돼야지요. 이로써 기대효과는 1.관리비 부담주체인 입주민들이 관리비 집행내역을 개별전표까지 감시함으로써 관리주체나 입대의가 긴장하게 하여 부정부패 비리 조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2.불요불급한 관리비의 부과,징수, 사용에 대해 사전에 제어, 통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월간 관리비부과명세서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계정과목별, 복식부기, 전산시스템 서비스로 더 많은 정보를 크로스체크하며 쉽게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4.입주민들중 회계,경리 전문가들도 들여다봄으로써 관리비회계의 오류,조작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5.구로구청이 관내에 우선 실시하여 서울시 전체에 성공사례로 전파하고 공동주택관련 법규에도 명문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구로구청의 적극적인 공동주택관리 행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투표마감

여성·복지·교육

구로 공동이불빨래방 설치 어때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되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기초생활수급자나 홀몸어르신 등 생계에 바빠서 세탁이 어려운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이런 분들에 대한 이불빨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즉 제대로 세탁되지 않은 이불등으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여름내 습기먹은 이불 등등으로 이런 분들의 보건위생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많은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구로 공동이불빨래방을 설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유가 되면 공간을 이용하여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 운영은 어르신들과 경력단절여성분들을 이용할 수도 있고, 사업관리를 위해 구로구의 청년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그 분들과 말동무도 되어드리면서 이불이나 운동화도 세탁해 드리면서 말동무도 하고, 생활환경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생필품을 배달해 드릴수도 있고요. 이런 점이 구로구에서 시행된다면 각 동마다 하나씩 설치하여 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일 것입니다. 이불빨래와 운동화 세탁이지만 취약계층 분들에 대해서는 봉사활동 단체와 연계하여 각 주민센터의 복지 담당이 같이 확인하여 의견을 수용할 수도 있고 생활환경을 확인할 수도 있고요. 또한 이동이 어려운 분들은 생필품을 구매해 주거나 배달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세탁할 수 있도록 순번을 정하면 이런 여러가지가 한 번에 해결 될 수 있어요.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의 생활 속 복지향상 측면에서 이불빨래도 해 드리고, 운동화도 세척해 드리는 활동 하나로 그 분들의 생활환경도 확인하고, 말벗도 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심부름도 해 드리면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일거오득의 이점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투표마감

경제·일자리

DNAI 시스템

디지털과 돌발(코로나 19나 변이 바이러스 등의 팬데믹) 비연속의 시대에서의 문제는 물론 디지털이후의 문제의 핵은 디지털지각생(Digital latecomers)이라 할 수 있는 중소상공인이나 일반인들의 디지털 혜택이 차별화되어 양극화의 심화 및 자동화 등 일자리부족으로 인한 고용악화로 삶에 낙오되는 계층으로 인한 박탈감 등 계층 간 갈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안을 사업화(DNAI 비즈니스). 지금까지의 농·경 산업시대의 생산물은 일정한 값의 시대였다면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지식과 정보가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는 즉 DNAI은 시스템이며 그 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유경제의 특성인 누구도 (한쪽) 피해가 없어야 할뿐더러 연대와 참여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가치는 높아지는 방정식을 적용하여 누구나 무자본으로 DNAI인 창업을 하여 평생연금이 나올 수 있는 DNAI 자본주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윤리적 자본주의 DNAI시스템을 널리 보급 목적.

투표마감

일반행정

구로역 선별진료소 번호표 관련 제안

안녕하세요.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구로역 선별진료소 관련해서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22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코로나 검사를 받고자 구로역으로 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검사 받으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 번호는 1000번대였고 900번대 초반 분들이 대기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중국인 및 조선족들이 번호표를 미리 여러장 뽑아서 나눠주는지 자기들끼리 이전 번효표를 공유해서 줄을 서는걸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중국인은 당일 코로나 검사가 마감됐다는 얘길 듣고 발걸음을 돌렸는데 5분뒤 어디선가 번호표를 구해와 저보다 먼저 줄을 섰습니다. 번호표 뽑는 곳에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니 중국인 및 조선족들이 여러장 뽑아서 나눠주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 때문에 작은 실랑이도 있었습니다. 번호표 뽑는 곳에 감시 및 관리하는 인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꾸 중간중간 중국인들이 훨씬 전에 뽑힌 번호표를 들고와서 줄을 서니 뒤에 기다리는 사람은 예상보다 한참 더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투표마감

일반행정

구로도서관 반려견 동반 입장 관련

얼마전 구로도서관에 강아지 안고 입장하려다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7월에 부근으로 이사왔는데 집앞에 도서관 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서관 앞 거리공원은 인근 주민들 강아지 산책 많이 시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역시 강아지 산책겸 도서대출을 위해 집앞을 나섰고 입장을 하려다 저지를 당했는데 이사람이 어딜들어오려고 지금! 하고 역정을 내며 직원이 문전박대 하였고 문 안쪽에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분은 저에게 규정을 설명을 하거나 도울 생각은 전혀 없이 아래위로 훑다가 열람실로 들어가 버리더군요 도서관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정말 불가한지 그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고 그렇다면 동반입장 가능하도록 규정완화 검토를 요청 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는 2kg 소형견이며 배변 훈련또한 잘 되어있습니다 동반입장시 케이지사용이 필요하다던지 입장가능 무게를 제한 한다던지 예) 5kg 미만 케이지에 넣어 동반입장 가능 하는식으로 규정을 완화 및 구체화 하여 입구에 고지 해 주세요 도서관 문턱이 낮을 수록 좋지 않을까요? 그럼 저도 더 자주 많이 독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구로거리공원 관리도 요청 드립니다 관리소와 인력이 별도로 존재하는데도 청소가 미흡하여 아쉽습니다 쓰레기와 먼지가 바닥 자욱합니다 비로 쓸고 나무와 풀에 물만 줘도 훨씬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될것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투표마감

도시건설·안전·교통

신도림푸르지오1단지와 e편한세상 1115동 앞 신호등 건의

안녕하세요 신도림 푸르지오 1단지 (경인로 661) 와 이편한세상1115동 앞 신호등 이용하면서 관련한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이 신호등에는 이편한세상으로 좌회전하는 비보호 표시 및 노면 유도선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반대편 차선에서 신도림푸르지오 및 홈플러스 주차장 쪽으로 좌회전하는 비보호 표시 및 노면 유도선은 없는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차들이 이런 방법으로 신도림푸르지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이곳에 비보호 표시 또는 노면 유도선을 설치하는 것이 도로교통법적으로 위반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위반이 되지 않는다면 비보호 및 유도선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아예 홈플러스로 좌회전 금지를 설정해주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일부 홈플러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할 것 같기는 합니다.. 건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마감

환경·녹지·건강

안양천에도 여의도나 한강공원처럼 편의점(수상부양식)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부모님이 구로구에 거주하셔서 안양천에 산책을 나갈때가 많이 있는데요. 안양천 노점상들의 불법적인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이를 단속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합니다. 해결 방법은 안양천에 편의점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편의점이 생기면 노점상에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없어질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노점상도 사라질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낮 시간대에만 사람이 근무하고 아침, 저녁, 야간 시간대엔 무인편의점으로 운영하면 인건비도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적자를 보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수상 부양식 설계로 만들어진 편의점은 한강 수위상승에 의한 침수 위험이 없어서 서울에도 GS25,CU 등 11개 점포가 운영중입니다. 11개 점포의 운영 상황과 수익률 등을 검토 한 후 구로 안양천에도 설치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장점 1. 불법노점상 근절 2. 불법 노점상 단속 공무원들의 업무 사라짐 3.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 제공 4. 구청 행정능력에 대한 만족도 향상 매일매일 해결도 안되는 노점상 단속을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는 것보단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구청 행정능력에 대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 편의점 임대 수익 발생 ( 이부분은 구로구 직영점으로 운영할지 임대 방식으로 운영할지에 따라 달라짐.)

투표마감

환경·녹지·건강

도전! 친환경 구로 만들기~!

구로구민들이 매주 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 사항들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이에 대한 활동에 대해 보상을 해 주는 방식입니다. (핸드폰을 이용한 앱 시스템) 1. 필요성 구로구에서 설정한 친환경 미션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사는 구로의 생활공간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하고, 탄소절감에 기여 2. 운영방식 - 자기인증방식 : 구로구에서 설정한 친환경 미션들을 실천한 후 미션당 주 1회만 인증샷을 업로드할 수 있게 합니다. - 지급 요율 : 예를 들어 미션 1회 실천시 50포인트, 출석시 10포인트, SNS 공유시 50 포인트 추가 지급 - 성과포인트 : 구로구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율, 온누리 상품권 방식 3. 기대효과 현재 환경부에서 기후행동실천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하고 있는 곳은 없음. 다만 송파구가 이런 이런 활동을 통해 나무식재를 하는 예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구민들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구로구에서 시행한다면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실시될 것이라 생각되며, 탄소절감 실천을 진행하는 친환경 도시 구로라는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투표마감

도시건설·안전·교통

구로구에 있는 택시회사와 구로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구로 택시앱은 어떤가요?

카카오 택시가 호출시 치대 5000원까지 호출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은 고스란히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로구에서 구로구에 있는 택시회사들과 연계하여 구로구민들이 이용하는 경우 기존의 호출 앱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되 1) 호출비 중개수수료가 없고, 2) 이용자인 구로구민들에게는 2-5%정도 마일리지도 적립해주고 3) 모바일 자동결제방식을 하면 구민들이 구로구의 택시들을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즉 구로구민들과 구로구에 있는 택시회사들이 서로 윈윈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어 제안해 봅니다.

투표마감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076
  • 콘텐츠수정일 2020.04.08.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1,0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현재 0자 / 최대 1,000자)
만족도 조사 관련 내용 외에 문의사항이나 민원내용은 종합민원의 민원신청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