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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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대에 버스 증편
구로에서 안양천을 건너 신도림 여의도 등으로 출근을 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특히 버스노선이1~2곳 뿐인동네는 정말 지옥철만큼 힘이듭니다 버스에 항상사람이 많아 낑겨서가거나몇대를 보내고 타야히는 상황이 매일발생됩니다.버스가불편하니 자가용자들이 늘어낙 그래서 도로는 항상 밀리고…악순환이반복됩니다 매일 아침이 힘이듭니다 노선이 적은곳을파악하여 출퇴근대에 버스노선을 증편시키고 버스전용도로가 끊기지않고 계속연결이되어있다면 자가용 이용자도 줄고 차밀림도 줄고 버스이용객도 편하고~ 여러모로좋지않을까요 타지역사람들에게 구로는 출퇴근이 편한곳 이라는 애기를 한번쯤은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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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제안] 서울 자치구 X TBS가 함께 하는 자치구 소식 홍보, 'TBS게시판'
현황 및 문제점: -자치구의 업무 성과와 자랑거리가 서울경기권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지 않고 있어 구체적인 홍보방안 마련이 시급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에게 자치구의 새로운 민원서비스와 사업이 잘 전달되고 있지 않고 있어 TV와 라디오, 유튜브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함. 개선방안: -구청의 업무 성과와 자랑거리를 TBS라디오와 TV, 유튜브로 홍보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에게 자치구의 새로운 민원서비스와 전달 - TBS 주요 진행자의 목소리로 자치구 소식 전달 - 서울ˑ경기권 킬러 시간대(1일 2회) 자치구 소식 지속적 노출 - 킬러 시간대 라디오를 통한 효과적인 자치구 소식 전달 가능 - 자치구 주요 성과, 주력사업, 행사일정 등 홍보 효과 예)구로구,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대 모금액 달성…서울시 1위 - 추가 홍보 원할 시 TBSFM, TBSeFM, TBS TV등 TBS프로그램과 연계 홍보 가능 - TBS 보도본부를 통한 2차 보도, 인터넷 기사 게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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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 대비를 위해 침수 시, 빗물 배수구 위치 표식 설치 제안
구로구의 홍수 취약도 지수는 강남구의 11배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습니다. 홍수 취약도가 높은 구로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여름철 장마 대비를 위해 침수 시, 빗물 배수구 위치 표식 설치 제안를 제안합니다. 장마철에 빗물 배수구에 쓰레기, 낙엽이 쌓여 배수구가 막히고 침수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침수 후에 이를 치우려고 해도 배수구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누구나 배수구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배수구와 근접한 연석이나 가로수에 배수구 위치 표식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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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역 앞 대각선 횡단보도 증설 필요합니다.
구로디지털역 앞 횡단보도에서 늘 무단 횡단이 발생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대각선 방향에 있는 구로디지털역으로 바로 가려고 하지만 횡단보도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교통 정리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정리해 주고 계시지만 쉽사리 정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 상황과 구로디지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일본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처럼 x자의 횡단보도로 바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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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청소
안녕하세요.. 저는 신도림역 옆 도림천 농구장을 자주 이용하는 신도림 주민입니다. 안양천과 도림천에 농구장이 제법 있지만 눈,비가 오거나 먼지가 쌓이면 미끄러워, 바닥이 마르거나 먼지가 날아갈 때까지 한동안 농구장 이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이라도 간단히 청소를 하고 싶지만 장비가 갖춰어져 있지 않고, 구청에서 하는 청소도 버려진 패트병이나 큰 쓰레기 위주로만 이루어져 사실상 농구장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바람이 나오는 청소기계로 먼지나 눈,비를 털어내 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한여름에는 햇빛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는 그늘막이나 나무가 설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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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을 중심으로 한 깔끔이 봉사단 활동 재개를 제안합니다.
구로구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깔끔이봉사단 사업은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2016년 12월에는 한·중다문화 깔끔이봉사단의 서울시 주최 자율청소 우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가리봉시장에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가리봉시장 인근에는 한국인과 중국인 모두가 많이 거주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리봉동의 지역적 특성을 잘 살리는 동시에 폐쇄적인 이미지를 타파하고, 외부인들의 접근도 늘리기 위해서는 청결을 위한 정비사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국인과 중국인이 함께 하는 사업인 ' 한·중다문화 깔끔이봉사단'을 재개하여 지역사회민들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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