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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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원 챗봇
최근 AI Chat-GPT 기술이 나날이 새롭게 발전함에 따라 타구에서도 확대 실시되어가고 있습니다. 예) 서초구 챗봇_ 스마트도시과 AI빅데이터팀 스마트 구로 명성에 발 맞추어 빠르게 움직이는 행정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구로구에서도 해당 기술을 도입해서 "민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구로구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학습시켜 자동화시키면 주민들도 여러번 물어보기도 편하고,기록으로 남으니 찾아보기도 편하고 구청 방문 또는 전화로 담당자 바꿔준다 뭐한다...서로 시간도 줄 일 수 있고..... 요즘시대에 필요 할 것 같아요! 초반에 익숙해지기까지 힘은 들겠지만.. 수 많은 민원이 반복되는 공무원들의 업무 환경에도 개선되면 업무 효율성도 능률도 악성 민원도 줄어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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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로 과속 단속 제안
안녕하십니까 항동에 거주하는 구로구민입니다 몇년전부터 범박터널에서 천왕산생태터널을 연결하는 서해안로에서 과속하는 차량들의 소음으로 인해 정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의 경우 전면 단속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후면 번호판을 감지할 수 있는 후면 단속 카메라가 절실합니다. 차량이 없는 야간 및 새벽시간에 과속하는 차량의 정도를 넘어섬으로 인해 거주공간에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서 실제로 수면장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를 바라보고 있는 경우 불편한 소음으로 매일같이 취침시간에 놀라 몇번씩 깹니다.) 제발 해당 도로의 소음으로 인해 새벽시간만으로라도 피해가 없도록 단속 강화해주시길 간절히 제안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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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곳곳에 파괴된 곳 복원사업
연지근린공원 내 개인이 무단침입하여 막무가내로 사용하여 황폐화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사용 목적으로 무단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사용해도 되면 왜 공공 공원입니까? 왜 규칙을 지킵니까? 야자매트를 무식하게 저렇게 까는 구청처음봤습니다. 걸려넘어지게 딱 좋게 생겼어요. 걸려넘어지면 치료비까지 주실껀가요? 원래 길이 아닌곳에 파괴되었으니 길로 쓰고. 참 잘하십니다. [황폐화된 무단침입한 길 복원하시고 길 출입 막아주세요. ]황톳길 안내판 이동해주세요. 녹지를 복원하고 보존해야할 녹지과가 복원도 안 하고, 파괴하는게 [공원파괴가]네요. 노인들 건강이 우선이고 후손들은 나중이라니. 야자매트가 흙 쓸림 방지하는것 처음봤어요.야자매트 깔았다고 흙에서 싹이 난다? 그건 절대 아니죠. 개웅산만해도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매트깔았다고 거기로만 가느냐? 절대절대 아니죠. 나는야 개척자!라면서 다른곳 밟아요. 나무 죽이고 싶으면 뿌리가 노출된채로 놔두면 죽고, 벌과 나비도 안 오고 생태계는 말그대로 죽습니다. 흙은 당연히 쓸려내려오고요. 외부 압력으로 다져지면서 딱딱하게 굳어서 더 이상 물을 흡수 저장도 못 하고 제대로 구실을 못하고 있는데, 이걸 몰라요????? https://x.com/nifos_news/status/1602218462184886273 1. 공원에 무단침입 하여 황폐화된 공간 복원 및 무단침입 막기(펜스 등 설치) 2. 개인이 공원에 무단 점거 시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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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발효액 보급 사업 제안
구로구로 이사 왔는데 EM발효액 보급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 않아 너무나 불편합니다. 주민센터 직원들도 알지 못하더군요. EM은 다양한 미생물균주로 유익한 균을 배합해서 만든 유용미생물 발효액으로, 생활악취 제거 효과가 있어 화장실 및 배수구 청소 세제로 사용할 수 있고, 식물영양제나 주방세제 등으로 사용되는 등 활용도가 높아 가정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초구에서는 자동공급기를 설치해 6개월 간 시범 운영한 결과, 월 평균 8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만족도가 높아 총 4개의 주민센터에 자동공급기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날씨도 더위지는 만큼 하루 빨리 구로구도 EM자동공급기를 설치 해 구민들에게 친환경EM 발효액을 안정적으로 보급해 친환경 녹색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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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및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오토바이 단속
문제 발생지역 : 서울시 천왕로29, 천왕로 42, 천왕로32 기존에 설치된 CCTV에 반대편에 추가 설치하여 오토바이 단속.(후면 단속) 보행자들이 위협받고 있음. 배달이 몰리는 시간(점심, 저녁 시간)에도 배달 오토바이들이 서슴없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를 위협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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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교 확장 . 가린열교를 남부순환로 양방향 진출입로로 활용
1. 목감교 확장 제안 목감교는 구로, 광명 간 연결하는 교량으로 교량 규모가 작아 현재도 정체가 있음. 광명 뉴타운 1구역, 2구역이 주변에 위치하여 추후 입주시 개봉현대아파트 주변으로 차량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 가린열교를 남부순환로 양방향 진출입로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 현재 가린열교는 남부순환로 -> 개봉로2길 방면으로 진출만 되는 상황임. 가린열교 부근은 도로관리차 주정차 및 대형 트럭의 불법 주정차 공간으로 도로가 이용되고 있어 야간에는 보행하기에 어둡고 음침함. 가린열교 양방향 진출입시 예상되는 효과 (1) 광명 뉴타운으로 인한 개봉역 남부 쪽 도로 교통체증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 (2) 개봉로 20길은 현대아파트, 유수지공원이 위치하고 복합문화타운(구 송신소부지) 건립 중으로 준공시 어린이의 보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 가린열교를 양방향 진출입로로 개선시, 개봉로 20길을 이용하여 남부순환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어린이 보행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됨. (3) 가린열교 부근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 방지 및 야간의 어두운 분위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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