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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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자리

공원로9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공동마케팅 시범사업 제안

공원로9길 일대는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혼재된 골목상권으로, 최근 야간 유동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으로 인해 공실 증가 및 폐업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 상권과 달리 개별 점포의 자체 홍보에는 한계가 있어 골목 단위의 공동 대응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과 같은 소규모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을 제안합니다. 1. 골목상권 공동 홍보 지원 • 골목 상권 지도,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구청 공식 SNS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연계 2. 야간 골목 이벤트 시범 운영 • 월 1회 또는 분기 1회 골목 공동 이벤트 진행 • 방문객 대상 소액 혜택(스탬프, 할인 등) 연계 3. 상권 환경 개선 소규모 지원 • 야간 조명, 현수막 등 최소 비용 환경 개선 • 골목 통일 이미지 조성 • 야간 유동인구 증가 및 지역 소비 촉진 • 소상공인 매출 회복 및 폐업 예방 • 골목 상권 이미지 개선으로 지역 활성화 • 대규모 예산 없이도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모델 확보 본 제안은 대규모 개발이 아닌 기존 골목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생활형 경제 정책으로, 구로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보호 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범사업 형태로라도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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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아니면 예전처럼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로 즐거운 겨울을 보내게 해 주세요.

4년 전 부터인가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 부근이 겨울에는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가 생겨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리 가는 것보다 구로구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었지요. 그러나 작년에는 업체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더군요. 올해는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예전처럼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 등을 설치하여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변했으면 합니다. 돈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어른들의 싸움에 일년에 한 번 즐길 수 있는 겨울이벤트를 버리기는 아깝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튜브 눈썰매를 타고 내려온 기억이나 아이들과 함께 튜브 눈썰매를 들고 찍은 사진들은 물론 매년 구로구가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했던 이벤트들이 아이들과의 겨울 추억입니다.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이 마련되니 거기로 가서 즐기세요'라고 안내하는 것은 좋습니다. 서울시민이니까요.. 그러면 구로구에 대한 기억과 추억은 사라지겠죠. 구로구에 대한 애착과 애향심도요... 구로구에서 수목원을 이쁘게 꾸며 놓아 자주 발길을 가는데,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이 아직도 눈에 밟혀 제안해 봅니다.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개장하거나 아예 예전처럼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등을 설치해서 즐기게 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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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자리

구로구 상점가 -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5가지

첨부화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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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구로가 좋다' 등 구로구 중요 소식관련 번역본 홈페이지 게시

'구로가 좋다'는 인접 자치구에 비해 많고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하여 번역본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줄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종이로 만들어 배부하기에는 번역과 인쇄 등 기간도 제한될 뿐더러 비용도 급증하기에 '구로가 좋다'의 경우 구로구에 사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베트남, 중국(간체,번체), 러시아, 몽골, 영어,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등 구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중 다수 국가들을 차지하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번역본을 게재해 주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그 나라 언어보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나 간판을 보면 친근하고 키오스크를 사용하더라도 한국어가 있으면 한국어를 누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 만큼 대한민국이라는 외국의 구로구에서 자기 나라로 번역되어 제공되는 '구로가 좋다' 소식지를 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아마 '구로가 좋다'에서 읽고 기억하는 '도서관 이벤트'나 구로문화재단의 공연 등등은 시간이 되면 아이와 손잡고 찾아갈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니까 한국어를 모국어만큼 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제가 외국을 나가서 사는데 그 나라 언어를 못해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 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런 만큼 '구로가 좋다' 번역본이라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면 한글본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번역본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정보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구로가 좋다'뿐만이 아닙니다. 구로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구로구 월간 감염병 소식지' 같은 것도 다문화 가정에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이런 소식지도 번역본을 게재해 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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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길냥이 실냥이 프로젝트 정책 제안

운영 기간: 겨울 3개월 집중 운영 후 평가, 필요시 확대 1. 프로젝트 개요프로젝트명: 길냥이 실냥 프로젝트목적: 겨울철 길고양이 생존 보호, 지역사회 참여 증진, 안전한 거주 공간 제공대상: 시군구 내 길고양이기간: 시범 3개월 → 평가 후 확대주요 활동: • 길냥이 겨울용 컨테이너 설치 • 급식 및 관리 체계 구축 • 시민 참여 캠페인 및 후원 프로그램 운영 2. 지자체 제출용 기획안 구성 ■ 배경/필요성 • 겨울철 길고양이 생존율 저하 • 길고양이로 인한 민원 및 안전 문제 증가 • 지자체 차원의 동물 복지 정책 필요 ■ 목표 • 시범 컨테이너 3개 설치, 겨울철 50100마리 보호 • 주민 참여 및 협력 체계 구축 • 성공 사례 확보 후 시군구 전역 확대 ■ 실행 계획 1. 컨테이너 설치 위치 선정 2. 단열/난방/급식 등 기본 시설 설치 3. 봉사자 및 주민 참여 모집 4.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5. 결과 보고서 제출 ■ 예산 및 필요 자원 • 컨테이너 임대/구매비 • 난방재료, 침구, 사료 • 관리 인력(자원봉사 + 지자체 협조) • 홍보 및 참여 독려 비용 ■ 기대 효과 • 길고양이 생존율 향상 • 주민 안전 및 민원 감소 • 지역 사회 참여와 동물 복지 이미지 향상• 시범 설치 1개 컨테이너: 200만 원 시범 설치 5개 기준: 약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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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신호체계 개선

디지털오거리가 교통체증이 심합니다 디지털2.3단지 방향은 직진 구로IC방면으로 가려면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와서 우회전을 못 합니다 1차선좌회전 2찬선 직진 3차선은 직진과 우회전 입니다 3차선은 횡단보도 신호 때문에 우회전도 못하고 직진도 못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오거리가 동시에 들어오는 횡단보도 신호로 변경하면 원활한 교통 환경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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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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