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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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고시공고 번호를 함께 공지해 주세요.
홈페이지를 들거가보면 구로알림 - 구로소식 - 고시공고가 있습니다. 고시공고에는 구로구청에서 구민들에게 알리는 고시내용과 공고내용이 있는데, 고시번호나 공고 번호를 확인하려면 해당 문서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고시나 공고를 입력할 때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시 제2025-214호 또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고 제2025-2372호 등을 같이 입력해 주면 구민의 입장에서 고시나 공고를 확인하거나 관련 근거로 활용하는 경우 첨부문서를 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hwpx화일이 hwp에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거나 열려도 문서 내용의 글자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깨져서 열리면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 한 번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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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로9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공동마케팅 시범사업 제안
공원로9길 일대는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혼재된 골목상권으로, 최근 야간 유동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으로 인해 공실 증가 및 폐업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 상권과 달리 개별 점포의 자체 홍보에는 한계가 있어 골목 단위의 공동 대응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과 같은 소규모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을 제안합니다. 1. 골목상권 공동 홍보 지원 • 골목 상권 지도,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구청 공식 SNS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연계 2. 야간 골목 이벤트 시범 운영 • 월 1회 또는 분기 1회 골목 공동 이벤트 진행 • 방문객 대상 소액 혜택(스탬프, 할인 등) 연계 3. 상권 환경 개선 소규모 지원 • 야간 조명, 현수막 등 최소 비용 환경 개선 • 골목 통일 이미지 조성 • 야간 유동인구 증가 및 지역 소비 촉진 • 소상공인 매출 회복 및 폐업 예방 • 골목 상권 이미지 개선으로 지역 활성화 • 대규모 예산 없이도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모델 확보 본 제안은 대규모 개발이 아닌 기존 골목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생활형 경제 정책으로, 구로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보호 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범사업 형태로라도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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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아니면 예전처럼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로 즐거운 겨울을 보내게 해 주세요.
4년 전 부터인가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 부근이 겨울에는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가 생겨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리 가는 것보다 구로구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었지요. 그러나 작년에는 업체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더군요. 올해는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예전처럼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 등을 설치하여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변했으면 합니다. 돈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어른들의 싸움에 일년에 한 번 즐길 수 있는 겨울이벤트를 버리기는 아깝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튜브 눈썰매를 타고 내려온 기억이나 아이들과 함께 튜브 눈썰매를 들고 찍은 사진들은 물론 매년 구로구가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했던 이벤트들이 아이들과의 겨울 추억입니다.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이 마련되니 거기로 가서 즐기세요'라고 안내하는 것은 좋습니다. 서울시민이니까요.. 그러면 구로구에 대한 기억과 추억은 사라지겠죠. 구로구에 대한 애착과 애향심도요... 구로구에서 수목원을 이쁘게 꾸며 놓아 자주 발길을 가는데, 오금교 하단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이 아직도 눈에 밟혀 제안해 봅니다.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개장하거나 아예 예전처럼 눈썰매장과 먹거리, 놀이기구등을 설치해서 즐기게 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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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가 좋다' 등 구로구 중요 소식관련 번역본 홈페이지 게시
'구로가 좋다'는 인접 자치구에 비해 많고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하여 번역본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줄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종이로 만들어 배부하기에는 번역과 인쇄 등 기간도 제한될 뿐더러 비용도 급증하기에 '구로가 좋다'의 경우 구로구에 사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베트남, 중국(간체,번체), 러시아, 몽골, 영어,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등 구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중 다수 국가들을 차지하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번역본을 게재해 주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그 나라 언어보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나 간판을 보면 친근하고 키오스크를 사용하더라도 한국어가 있으면 한국어를 누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 만큼 대한민국이라는 외국의 구로구에서 자기 나라로 번역되어 제공되는 '구로가 좋다' 소식지를 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아마 '구로가 좋다'에서 읽고 기억하는 '도서관 이벤트'나 구로문화재단의 공연 등등은 시간이 되면 아이와 손잡고 찾아갈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니까 한국어를 모국어만큼 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제가 외국을 나가서 사는데 그 나라 언어를 못해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 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런 만큼 '구로가 좋다' 번역본이라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면 한글본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번역본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정보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구로가 좋다'뿐만이 아닙니다. 구로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구로구 월간 감염병 소식지' 같은 것도 다문화 가정에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이런 소식지도 번역본을 게재해 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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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실냥이 프로젝트 정책 제안
운영 기간: 겨울 3개월 집중 운영 후 평가, 필요시 확대 1. 프로젝트 개요프로젝트명: 길냥이 실냥 프로젝트목적: 겨울철 길고양이 생존 보호, 지역사회 참여 증진, 안전한 거주 공간 제공대상: 시군구 내 길고양이기간: 시범 3개월 → 평가 후 확대주요 활동: • 길냥이 겨울용 컨테이너 설치 • 급식 및 관리 체계 구축 • 시민 참여 캠페인 및 후원 프로그램 운영 2. 지자체 제출용 기획안 구성 ■ 배경/필요성 • 겨울철 길고양이 생존율 저하 • 길고양이로 인한 민원 및 안전 문제 증가 • 지자체 차원의 동물 복지 정책 필요 ■ 목표 • 시범 컨테이너 3개 설치, 겨울철 50100마리 보호 • 주민 참여 및 협력 체계 구축 • 성공 사례 확보 후 시군구 전역 확대 ■ 실행 계획 1. 컨테이너 설치 위치 선정 2. 단열/난방/급식 등 기본 시설 설치 3. 봉사자 및 주민 참여 모집 4.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5. 결과 보고서 제출 ■ 예산 및 필요 자원 • 컨테이너 임대/구매비 • 난방재료, 침구, 사료 • 관리 인력(자원봉사 + 지자체 협조) • 홍보 및 참여 독려 비용 ■ 기대 효과 • 길고양이 생존율 향상 • 주민 안전 및 민원 감소 • 지역 사회 참여와 동물 복지 이미지 향상• 시범 설치 1개 컨테이너: 200만 원 시범 설치 5개 기준: 약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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