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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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문제 해결 방안
흡연과 거리두기 문제 담배는 한때 기호식품 어디서든 필수 있는 하나의 역활이였습니다. 지금은 건강과 화재위험 선진의식 미관 도시의 미래화 지화화 등 인한 앞으로 없어질 대체될 문제이지요. 하지만 여러문제가 있습니다. 늘어난 세수 담배회사의 막강한힘 흡연인구수. 하지만 우리는 모두를 수용해야합니다. 팔기만하고 책임지지 않는다. 이게 직면한 현실입니다. 역앞 부스설치 차라리 이게 더현실적입니다. 깨끗한 환경조성 확실한 배관환기시설 무의식에 잠재시기는 패널설치 홍보 금연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지금도 금연패키지 복지에 많은 세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열에열은 담배는 십년 더나아가도 생각 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만큼에 상당하는 혜택으로 보답해야지요. 한갑피우는데 15까지 피면 쿠폰을 지급하든 마일리지를 쌓는 식이던 해야 합니다. 당장은 끊는게 아니라 참는겁니다. 담배는 어디든 살수있는데 필곳이 없다 이건 무조건 반대만 늘뿐입니다. 1. 부스 설치 크게 홍보 눈에띠게 하여 무의식이 잠재인식 이곳만 흡연이되도록. 2. 마일리지 적용 금연앱(인증을 통한 사진이나 흡연횟수설정) 3.gps 이동경로로 흡연 자주발생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제시 4. 잠재적 무의식에 흐름에 끊게 만드는 프로그램 취미활동 어시 교육 5.금연자 흡연자 끼리 소통할수 있는 멘토멘티 설정 소통 공감대형성 성공사례 6.금연 성공패키지 활성화. 7.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문화조성 (꽁초버리는 습관 배수구에 인식개선 8.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 놀이문화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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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디지털에 만남 아디 ( 구로놀이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가칭(아디) 동네 활성화 방안 이건 제가 10년전에 생각했던 방안인데요 나이가 먹으면 은퇴하고 꼭 자기분야에 1인자 명장이 아니더라도 그분들에 경험 연륜 감각들은 여전합니다.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 인프라를 건설하듯 동네가 살아야 구가 살고 시가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인프라 전세계중 제일 잘되어있습니다. 활용과 활성화만 되면 됩니다. 은퇴후 연금과 공공근로로 단순히 산다면 남은 인생 행복할까요? 기존 시설에 이분들은 동네명장으로 성취감 과 복지로 급여 아님 지역화폐 페이를 지급해쥬는겁니다. 법원앞 무료 법률상담 가보면 사람도 많고 힘듭니다. 예를들어 하지만 동네에 기존 인프라 공간에 아니면 비대면 강좌로 사회초년이건 취미이건 흥미가 있는데 맛보고 싶은 경험을 하게 하는겁니다. 분야는 무궁무진하죠. 서로 공유할수있고 사로 배울수 있고 서로 알아갈수 있는겁니다. 활동성이 커지면 동네 소비도 커지고 경제가 살아나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무엇이든 실험하기 좋은 세계최대도시 서울입니다. 이보다 스마트 한 도시는 없습니다. 저는 이분들에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강의나 노하우를 데이타 베이스에 저장해야한다고 봅니다. 곧 유명한 사람만 정답은 아니니깐요. 각계층에 갈등이 제일 심하시대니깐요. 정답은 없듯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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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이펜하우스 8단지. 천왕근린공원 따릉이 대여소 설치에 관한 건.
천왕이펜하우스 8단지 아파트 주민과 천왕근린공원 이용자들을 위한 따릉이 대여소를 설치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드립니다. 주변 주민들도 공원이용이 용이해지고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여건도 좋아질 듯 합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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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유튜브에 백두산은 “장백산” 김치는 “옌볜 음식” < 해명 및 관련 직원 징계가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7419 서울 구로구가 백두산을 중국식 명칭인 ‘장백산’으로 지칭하거나, 발해를 중국 옌볜의 역사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중국이 고구려와 발해 등 한국 고대사를 자국 역사의 일부라고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이런 내용을 제대로 거르지 않고 콘텐츠를 게시한 것이다. 금일자 언론기사의 일부입니다. 구로구민으로서 제가 살고 있는 지자체가 동영상 내 역사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료를 생각 없이 제대로된 검토 없이 올렸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고, 단순 실수라는 해명으로는 부족하며 관련 직원의 징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동영상이 올라가게된 자세한 진위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명확히 하여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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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마트에서 장보기 할 때
마트에서 장보기를 할 때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이 너무 많아 가정 쓰레기 증가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코로나19와 함께 미세플라스틱이 쌀을 비롯한 식재료에서도 검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안하고 싶은 것은 -소비자가 가져온 비닐, 용기, 봉투 등을 마트에서 장 볼 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부 마트에서는 마트 내 비치한 비닐만 사용하게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포장이 되지 않은 식재료 코너가 있어서 용기 등을 소비자가 사용하므로써 포장재 쓰레기를 줄였으면 합니다 환경과 기후 대응을 하는 구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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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시범사업 스마트폴(스마트 가로등) 홍보 제안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에서 조사방법론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입니다. 먼저 구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구로구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저희는 '스마트폴(스마트 가로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 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관련하여 구로구 스마트폴 시범사업을 현장조사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만들어 배포하였고, 결과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분석 도중, 스마트폴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폴 설치 여부에 대해 알고있었냐"(첨부파일 1)라는 질문에서 설문 응답자 59명중, 약 76%의 학생이 "아니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스마트폴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첨부파일 2)에 대해서는 46.8%의 학생이 "정부의 홍보 미비"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로구청 스마트도시과 주무관님과 인터뷰를 나누었고, 스마트폴의 홍보가 지역 신문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구로구 스마트폴 시민 인식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첨부파일 3) 같은 스마트폴 홍보 방안을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주요 내용은 1. 버스 광고, 2. 시민 설문조사를 위한 홍보, 3. 지자체 SNS 홍보 입니다. 첨부파일 3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구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구로구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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