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도포

치아에 일정량의 불소를 직접 도포하는 방법입니다.

새로 나오는 영구치의 표면(법랑질)은 아직 튼튼한 상태가 아니고 맹출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숙성하게 됩니다. 이 동안에 불소가 특히 잘 결합하기 때문에 예방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약 1ppm의 농도로 불소가 함유된 상수도 물을 일상적으로 마십니다.

치아 표면에 직접 불소를 바르는 방법입니다.

불소가 함유된 용액으로 양치합니다.

알약으로 된 불소를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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