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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년 05월 13일 11시 05분 32초
검사확인증으로는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고 안써있어서 제가 시급 몇천원짜리 알바하는데 몇만원이나 써야되네요. 구청에서는 병원에서 안내해야한다고하고 병원에서는 구청에서 안내해보라고 하고 처로 전화돌리기만하니 피해는 전부 주민들만 보는것 같네요 좋은 취지로 정책을 만들었으면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가도록 정책을 촘촘히 짜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구청직원들은 뭐하고있나요? 세금아깝습니다 | |
검사확인증으로는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고 안써있어서 제가 시급 몇천원짜리 알바하는데 몇만원이나 써야되네요. 구청에서는 병원에서 공문을 보냈으니 안내해야한다고하고 병원에서는 구청에서 안내되있는대로 하는거라고 하니 답답하고 전화돌리기만하니 피해는 전부 시민들만 보는것 같네요 안내만 제대로 받았어도 오해없이 받았어도 큰돈 안나가는데, 돈없어서 알바하는 사람 두번 죽이는 보건소 정책 너무 상처가 큽니다. 또 보건소 보건증 지원 정책 종료와 보건소 보건증 업무 재기 시점이 서로 맞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은 일도 못하고 구멍이 생기네요 좋은 취지로 정책을 만들었으면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가도록 정책을 촘촘히 짜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구청직원들 하는 일엔 구멍이 많은것 같아요 전화와서는 무조껀 안된다고만하고 제 말을 끊으면서 자기말만 계속 하는데 죄송하다고 하는 단어가 정말 죄송해서가 아니라 제 말을 막으려는 수단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게 공고를 올린점을 사과하고 다음엔 이런일이 없게 더 공지를 잘 올리겠다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직원대처까지 불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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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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