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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야기

조회수 855 작성일 2009년 07월 02일 14시 14분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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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관찰하는 요령은?

새를 잘 관찰 하려면

주의해야 할점을 잘 지키고

남의 집을 방문 하는것처럼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새몸의 크기 비교.

     새의 크기는 부리 끝에서 꼬리끝까지를 잽니다.

     날개 길이는 양날개를 활짝 핀 상태의 길이를 말하죠.

 

새가 나는 모양

     새들은 나는 모양이 다 다르답니다.

     그래서 멀리서도 날개짓을 보고 누구인지 알 수 있지요.

     참새와 까마귀는 분주하게 날개를 치며

     백할미새나 직박구리는 날개치며 날다가 얼마동안 미끄러지듯 공중에 몸을

     맡기는 동작 반복합니다. 마치 파도치듯 보이지요.

     오리나 기러기는 나는 모습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답니다.

 

부리의 모습

     새들은 먹이에 따라 부리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짧고 굵은 부리를 가진 새들은 나무 열매나 곡식들,

     벌레를 잡아먹는 새들은 숨어 있는 벌레를 잘 잡아 먹을 수 있게 길고 단단하게,

     바닷가의 도요새들은 갯벌속의 게나 갯지렁이를 잘 잡아먹게 생겼고

     물고기나 수서곤충 물풀류를 먹는 오리류는 그 먹이를 잘 먹을 수있게

     매나 독수리처럼 육식을 하는 맹금류는 날카로운 부리를 갖고 있답니다.

 

새들의 걷는 모습

     새들은 하늘도 날지만 땅에서 걷기도 합니다.

     두다리를 모아 통통 뛰어가는 퐁핑형 ; 참새,멧새, 박새, 어치등

     사람처럼 다리를 엇 갈리며 걷는형 워킹형 ; 오리, 꿩, 직박구리, 멧비둘기등

 

새들의 발 모양

     새는 살아가는 습성에 따라 알맞응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새들의 발가락응 보통 4개입니다.

     모두 앞으로 되어 있는것과

     셋응 앞으로 하나는 뒤로,

     앞으로 둘 뒤로 둘이 있는것도 있어요.

     오리나 기러기 갈매기처럼 물갈퀴가 있어 수영하기 좋은 발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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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환경과
  • 전화번호 02-860-2369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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