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26년 08월 31일 10시 34분 01초
| 8월 30일 구로구청 당직실에서 도와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부끄럽게도 8월 29일 토요일 밤 11시경, 산책을 하던 중 저희 가족이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강아지가 사라지고 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가족들과 밤늦도록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아보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강아지가 있을 만한 곳은 정말 온갖 곳을 다 찾아다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은 점점 더 절박해졌고 혹시 사고라도 당할까 무슨 일이라도 강아지에게 생길까 봐 너무 무섭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혹시 모르니 구로구청에 문의해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은 휴무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8월 30일 일요일 구로구청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직실에 계셨던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다정하게 들어주시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강아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성함을 여쭤보지 못해 어떤 분이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8월 30일 일요일 구로구청 당직실 전화를 받으신 선생님께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시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절박한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도움 하나, 한마디의 안내 하나가 너무나 간절했는데 선생님께서는 맡은 업무가 아닌 일이었음에도 따뜻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그 도움 덕분에 저희는 강아지를 무사히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선생님께서 그냥 지나치셨다면 저희 가족은 지금도 강아지를 찾지 못한 채 걱정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맘 같아서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지만 공무원분께 개인적으로 선물을 드리는 것은 규정상 피해를 드릴 거 같아 이렇게 글로나마 제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저 역시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는 강아지를 더욱 책임감있게 케어하며 가족으로서 끝까지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함을 기억하며, 저 역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친절이었을지 모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큰 도움이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시민을 대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구로구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성함을 모르는 지라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 글을 통해서라도 꼭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8월 30일 일요일 구로구청 당직실에서 전화받아주셨던 선생님, 저희 가족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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