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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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은 치매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행동문제에 대해서도 약물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시/환청, 망상, 심한불안, 폭력 등의 문제에 대해서 약물치료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을 완치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현재 과학자들은 병을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런 약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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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 치매간이검사가 필요하면 간단한 정신상태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후 고 위험군으로 나오면 정신상담시간에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연결해드리고 해결방법을 모색합니다. 중요한 것은 치매간이검사가 100% 치매를 확진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닙니다. 치매는 원인이 다양하며 하나의 검사로 진단을 내릴 수 없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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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경고 증상이 10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몇 가지에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①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 상실이 온다.
②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③ 언어 사용이 어려워진다.
④ 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⑤ 판단력이 감소하거나 그릇된 판단을 자주한다.
⑥ 추상적인 사고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⑦ 물건을 잘못 간수한다.
⑧ 기분이나 행동의 변화가 온다.
⑨ 성격의 변화가 온다.
⑩ 자발성이 감소한다. -
예 물론입니다. 보건소에서는 암환자의료비지원(병원에서의 본인부담금)을 받을 수 있고, 장루 물품(장루백, 장루주머니, 피부연고등)을 지원하며, 백혈병인 경우에는 멸균 마스크, 욕창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테넷을 이용하여 장루협회와도 교류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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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활기구 대여로는 휠체어외 9종(대부분이 이동보조기)이 있으나 산소 호흡기는 없습니다. 만약 산소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산소용량에 대한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 용량이 들어간다면 과 호흡으로 인한 응급상태를 불어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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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담당자가 없기에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앞으로는 교육과정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성프란시스코 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호스피스가 있는 병원과 연결, 무료 서비스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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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염 항원항체검사를 한 후 간염에 대한 항체가 없다면 간염 접종이 필요하고 보건소 방문보건실에서 3회 걸쳐 무료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자녀들 또한 간염 항원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는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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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접종은 가능한 어렸을 때 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출생 후 4주 이내에 하여야 하지만 이시기를 놓친 경우 만 1세전까지 맞추어야 하며 B형간염과 동시접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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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는 관내 주민을 위하여 휠체어 외 9종의 의료기구를 구비하여 무료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5층 방문보건실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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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난치성 질환자로 보건소에 신청시 구비서류
-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 사본 1부
- 소득 재산관계 서류(전·월세 계약서, 월급명세서 등) 각 1부
- 진단서 또는 검진서 1부
- 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단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장애인등록증 미발급시 동사무소에서 장애인등록확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