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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방문보건

    주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들이며, 통장이나 반장님들을 통해서 수급자는 아니더라도 독거노인으로 몸이 아프신 어르신이 계신 분들은 관리대상으로 등록하여 방문간호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등록 장애자인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간단한 진료 및 검사는 보건소을 이용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답변
    보통 어르신들이 혈관장애를 앓고 있는 경우에는 혈액순환이 안 되고, 특히 상체의 부종은 신장(콩팥)이상인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일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체의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심장의 이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부종은 이상증상이라는 것입니다.
  • 답변
    혈압이 높은 경우, 신장에도 영향이 있으며 반대로 만성 신부전증인 경우 혈압도 같이 높아 질수 있습니다. 심장과 신장은 절대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변의 양성이 바뀔때는 반드시(꼭) 소변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콜라색인 경우 안에서 bleeding(출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며, 혹시 대변 색깔이 하얀색 일때도 분명히 이상증상임을 알고 빨리 병원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답변

    나이와 비만은 상관관계가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고 혈관장애가 생기면서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고지혈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혈압과 혈당을 늘 조절해야 합니다. 당뇨나 고혈압을 대개 생활습관성 질환이라고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으며. 오래되어 고치기 어려운 병이라서 고질병이라고도 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증세가 있는 사람은 약물과 더불어 식이요법과 운동 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게 좋으며,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답변

    당뇨는 평생 동안 약물로 조절해야 하는데, 이는 혈당으로 인한 합병증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당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조절하는 일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약물과 주사가 가장 빨리 혈당을 조절해 줍니다. 더불어서 당뇨에 알맞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합니다.

  • 답변
    예방접종일자에 맞추어서 모자보건수첩과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시면 됩니다.
  • 답변
    신생아 예방접종중 B.C.G(비시지)는 4주 이내에 접종하고 B형 간염은 기초접종 1차-출생 후 즉시, 2차-만1개월, 3차-만2개월또는 만6개월에 접종하시면됩니다. 또한 신생아 및 영유아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오전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답변
    저희 방사선실에서는 가슴 사진 촬영으로 폐결핵 검사가 가능합니다. - 검사는 무료이며, 결과는 5일후 결핵실(860-2431,3288)로 전화 문의하시면 됩니다.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 발급시에는 소정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 답변

    저희 보건소에서는 건강진단서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1. 검사항목
      - 건강진단서 : 장티푸스, 폐결핵, 성병, 기타 전염성 피부질환
      - 건강진단결과서 : 장티푸스, 폐결핵, 전염성피부질환

    2. 검사비용
      - 건강진단서, 건강진단결과서 : 1,500원

    3. 검사방법
      - 본인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을 가지고 오셔서 1층 민원실에서 접수한 후 방사선실(3층), 검사실(3층)에서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4. 검사결과
      - 검사결과는 검사한 날로부터 5일 이후에 나오며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1층 민원실로 찾으러 오시면 됩니다.

  • 답변
    관절염은 관절의 염증으로 이는 나이가 먹어서 생기는 퇴행성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구분하는데, 둘 다 완치가 안 되는 병입니다. 퇴행성은 골의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병이고, 류마치스는 병균인자를 통해서 감염된 것으로 잘 치료하지 않은 경우 관절변형과 심장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골의 밀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골다공증도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의 중심부인 허리와 무릎은 체중의 부하를 많이 받기 때문에 체중이 큰 경우 더 심한 통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금연과 체중조절이 필요하고 무리가 되지 않는 한(아프지 않을 정도) 지속적인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은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만 약물을 드시고 파스나 온찜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보건행정과
  • 전화번호 02-860-3226
  • 콘텐츠수정일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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