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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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인원 분산 해결안
안녕하십니까 구로에서 약 20년째 거주하고 있는 김영훈입니다 제가 구로구청 앞에서 대림역으로 향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는데 지켜봐왔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버스의 시작점을 중간에서 시작하는걸로 해서 인원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안전사고 터집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고 멍청합니다 변화가 필요한걸 알면서 변화하려고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버스기사님의 노동 강도가 매우 지나쳐 보입니다 사람들이 말이라도 잘 들어야 되는데 말도 안듣고 듣는척도 안합니다 오늘도 버스를 두 대를 그냥 보내면서 글을 씁니다 구로구 직장인 노동자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수단이 이렇게 허술하니까 살기좋다는 소리가 안나오죠 거지들 산다 못사는 사람들이 산다 환경이 그래요 운수업체를 갈아버리던지 적폐 그 자체입니다 몇 년째 이거 하나 못바꾸다니 나중에 일 터져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시늉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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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컨설팅] 클로바인으로 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
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은 클로바인과 시작해 보세요! 협업툴, 프로젝트 관리 툴을 찾고 계신 분들께 [클로바인]에서 무료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로바인(Clovine)은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관리툴입니다. 도입/ 활용 / 전환을 위한 다양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드립니다. ✅ 지원 대상 : 참여 희망 기업 누구나 ✅ 지원 기간 : 2022년 12월 31일 까지 *선착순 100개 기업 ✅ 접수 방법 : 1. 클로바인 회원가입 후 ▶ 2. 무료 컨설팅 신청서 작성 ✅ 지원 내용 : 솔루션 도입 기업 대상에게 프리미엄 요금제 1개월 이용권 및 무료 컨설팅 지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https://blog.clovine.co.kr/clovine-ddp-03/ 회원가입 ▶ https://bit.ly/3TcfEXy 신청하기 ▶ https://naver.me/GQYpvu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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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3번을 구로디지탈 단지역까지 연장해주세요
구로1동과 구로 디지털 단지는 차로 12분 걸리는 매우 가까운 거리이고 구로1동에서 구로 디지털 단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돌아가고 환승을 해야 하여 매우 불편한 상황입니다. 구로13번이 현재 구로중학교 앞까지 운행하고 있으나 그곳에서 버스노선을 자동차로 5분정도 거리만 연장하면 구로디지탈단지역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구로1동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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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신도림을 잇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주세요
구로1동와 신도림동은 같은 구로구 내에 있으며 지리적으로 멀지도 않음에도 두 지역을 잇는 버스 한대가 지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지하철이나 버스환승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구로1동 인구수가 약 2만1천명으로 적은 편도 아닌데 출퇴근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으로 가는 인구수를 생각하면 왜 여태껏 마을버스 하나 만들어지지 않은 것인지 의아합니다. 중앙유통상가까지 갔다가 구로역 방향으로 노선을 틀어버리는 구로13번 마을버스는 배차간격이 극악입니다. 일요일에는 무려 30분의 배차를 두고 운영중이며, 애초에 신도림역까지 가지고 않아 시내버스로 갈아타야만 신도림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퇴근시간 배차는 더욱 들쭉날쭉해 오늘 월요일 오후 5시30분경 신도림역에서 버스타고 중앙유통상가에서 내려 구로13번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40분이 넘게 걸렸고 결국 정거장에서 계속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버스 환승조차 못했습니다. 동네 주민들께 물어보면 신도림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데 어째서 아직까지 구로1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버스 노선 하나 만들어지지 않은지 의아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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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의 노래 (구로구 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검토 및 평가 부탁드립니다. 제 곡이 꼭 구로구의 공식 구가로 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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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수거 보상
코로나가 환자수가 다섯자리이지만, 정부가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거의 해제함에 따라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가을철은 조그마한 불씨가 큰 불로 되는 낙엽들이 많이 있지만, 담배를 피고 나서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화재도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버린 담배꽁초가 거리 곳곳에 굴러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보기 지저분하고 미관에도 안 좋을 뿐더러 아이들에게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담배'로 검색하면 이런 구상을 한 적이 없더군요. 1500건이 넘는 게시물을 살펴보아도 '담배소매업 폐업 및 지정신청 공고' 외에는 보이지 않네요. 그런 면에서 이미 강북구나 도봉구에서 실시하고 있고 경기도 의정부나 광주 광산구에서도 하고 있지만, 우리 구로구 에서도 한 번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보상금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하고, 신청시간은 첫째나 셋째 주 어느 요일 또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지급기준은 10g당 300원(1kg 3만원, 100g당 3000원, 1g당 30원) 정도로 하고 월 상한액은 9만원(3kg) 또는 15만원(5kg) 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예시이니 구청의 예산 범위에서 고려하여 재조정 후 공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60세이상 어르신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 주민으로 하면 다른 지역의 담배 꽁초가 모두 구로구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사업을 한다면 구로구민이 사는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용돈벌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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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친절한 자세와 언어를 사용해주세요.
복지 관련에 대해 주민 센터를 이용 하는 과정 중 매우 불쾌한 마음으로 접수까지는 끝내고 왔습니다만. 계속해서 기분이 안 좋았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왜 왔느냐" 는 식의 태도. 몸이 아파 팔을 쓰다듬으며 팔짱 끼고 창구 유리 벽 너머를 한쪽 몸으로 기울여 보는 태도. 따지듯 입출금을 따지는 태도. 마치 자기가 수사하듯. 조사 하듯 하는 모습이 눈에 계속 눈앞에 어른거리고 있어 한마디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숨을 푸---욱 내쉬며 3달이 걸릴거 예요. 하며 던지듯 내뱉는 말투 시정해주세요. (참고로 일반 민원인들은 절차나 용어자체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못 알아 듣는다고 짜증내는 모습은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서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들도 언제 어느때 저 같은 민원인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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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GTX-D 환승역으로 개봉역을 추진 해 주실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구로구에서 GTX-B 환승역을 오류동역으로 추진중인데 이를 개봉역으로 변경해 주실것을 제안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광명시흥선'이 개봉역에 정차합니다. 향후 건설되는 광명시흥3기 신도시와 광명뉴타운의 거주자들이 개봉역에서 GTX로 환승을 할 수 있게 된다면 GTX 이용자가 훨씬 더 많아질 것 입니다. (광명시흥선 노선도 자료 첨부) 2. 주거 밀집도, 상업시설이 오류동역 부근 보다 개봉역 부근이 훨씬 더 많이 밀집 해 있습니다. 현재 개봉역 일대에는 고척 아이파크몰,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이 오픈 또는 오픈 예정이며, 2025년에는 개봉역 인근 구영등포구치소 자리에 구로세무서를 포함한 행정타운도 들어오기 때문에 개봉역 인근이 오류동역 인근보다 훨씬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현재에도 지하철 이용객의 숫자가 개봉역이 오류동역에 비해 약 두배 정도 많으며, 향후 광명뉴타운, 개봉동, 고척동 재건축, 광명시흥선이 완공 되면 개봉역의 이용자 수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질 것입니다. (현재 지하철 이용객수 자료 첨부) 4. 만약 비용 절감을 위해 GTX-B와 GTX-D가 (부천종합운동장역-개봉역 구간) 노선공유를 한다면, 공유된 노선의 맨 마지막 지점인 개봉역에서 GTX-D가 두방향 (용산행과 강남행) 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두방향으로 갈라지는 곳인 개봉역에서 정차를 하여야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개봉역사와 주변이 너무 낡아서 역사는 새로짓고, 역사주변은 더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GTX 환승역 설치시 함께 공사를 하게 되면 이 부분이 해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타사항 : 오류동역과 개봉역 사이의 직선 거리는 약 1km 입니다. (직선거리를 나타낸 지도 자료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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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구민 혜택 - 뮤지컬 관람
안녕하세요. 오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구로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창작뮤지컬 을 공연합니다. Rabbit은, 6.25 전쟁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첩보원과 켈로부대에 관한 이야기로, 한국전쟁에 남한을 승기로 이끄는 데 주요 역할을 했지만, 군번이 없고 그 업적이 알려지지 않아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께 켈로부대 및 여성 첩보원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구로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구로 구민이 참석해주셨으면 하여. 저희가 구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더 많은 정보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11203 (예매페이지, 인터파크) 구로 구민을 증빙하는 신분증 또는 기타 서류로, 공연 당일 방문해주시면 할인가 10,000원에 관람하실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가 50,000원) 구로 구민에게 혜택을 주고 싶고, 또한 6.25전쟁의 숨겨진 영웅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로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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