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1. 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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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우산수리센터 운영

2023년 성북구, 영등포구, 관악구, 동대문구,성북구, 부산 동구 등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하며, 자원 순환 재활용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구로구에서도 주말에 한정 행사라도 진행,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늘 애써주시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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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어린이집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요즘 장애아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학대하는 사건이 일어니고 있고 한 어린이집 관계자가 위원들에게 저출산 및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원아 감소와 특수보육교사 구인 과정에서 어려움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생각한 개선방안이 장애아어린이집에 한달에 두세번 정도 방문을 하여 장애를 가진 어린아이들이 생활을 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나? 아니면 설치를 해야 하는 안전장치나 고쳐야 할 게 있는지 점검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청소하고 간단한 봉사보다는 그들을 도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니 특수보육교사를 얼른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신의 아이가 학대를 당할까 봐 불안한 부모들을 위해서 실시간으로 아이들을 볼 수 있게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다.그러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덜 겪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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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구로구 관내의 모유수유시설의 한글 명칭과 영문 명칭 통일 해 주세요.

수유시설 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을 보면 ○ 수유시설이란 아기에게 수유(착유)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방문하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시설을 의미하며 시설 이용자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정의한다. - 모유수유/착유실 : 엄마와 아기 또는 수유부 전용 공간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모유수유에 집중할 수 있고, 직접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 모유를 짜서 보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 가족수유실 : 기존의 수유실 이용 대상(엄마와 아기)을 가족(아빠 포함)으로 확대한 개념으로 수유 외에도 기저귀 교환, 이유식 등 다양한 육아 활동이 가능한 공간 입니다. 그러나 구로구내의 모유수유시설을 돌아다니다보면 '아기쉼터',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수유실', '아기사랑방' 등으로 명칭이 다양하며 영문조차도 ' Nursing room', 'Family Feeding Room', 'Mom's Lounge', 'Baby Lounge', Baby Care' 등등 각 설치 기관이나 관공서 담당자 또는 발주기관의 관심과 어휘 이해도에 따라 상이한 것이 현실입니다. 모유수유시설의 한글 명칭과 영문 명칭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어렵지도 않은 일인데, 정부기관에서 통일을 하지 않으니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관공서나 공공기관 또는 각 시설에서는 한글 명칭으로 '아기쉼터',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수유실', '아기사랑방' 등등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영문 명칭조차도 ' Nursing room', 'Family Feeding Room', 'Mom's Lounge', 'Baby Lounge', Baby Care' 등으로 다양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점에 대해 정부기관에서 통일하기 곤란하면 구로구에서라도 나서서 구로구 관내의 모유수유시설에 대해 제안 플랫폼을 통해 구로구민들의 제안을 받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구로구민 투표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여 구로구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유수유시설의 한글 명칭과 영문 명칭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모유수유시설의 한글 명칭과 영문 명칭의 통일은 예산 낭비를 막고, 모유수유시설에 대한 하나된 인식을 구로구민들이 인지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며, 상대방에게 설명하거나 사고발생시 장소를 언급함에 있어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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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꿈마을도서관앞 짜투리공원에 야외운동기구 설치와 구로3동주민센터에 인바디 설치 요청

꿈마을도서관앞 짜투리공원 사잇길(두산위브 105동 어린이놀이터담장과 구로사회복지회관 뒷편 사이) 은 구디 직장인들의 주통행로입니다. 제때 전지 작업등이 되지 않아서 현재 나무가지들이 아무렇게 우거져 있습니다. 이곳에 야외운동기구를 설치되면 좋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비슷한 곳으론 래마안 후문쪽 짜투리공원에는 장미덩쿨도 보기 좋구, 야외운동기구도 있어 밤늦게도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최근엔 지붕도 생겨서 어르신들 낮에 운동할 때 땡볕도 가려주고 더 좋아졌습니다. 두산위브에도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꿈마을도서관에도 마을노인정이 있고, 직장인들 주통행로이니 잘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주민건강증진 차원에서 바로옆 구로3동주민센터에 인바디까지 설치되면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체력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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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차광그늘막 관련

안녕 하세요. 구로구로 이전한 안과 병원입니다. 구로역에 내리면 사거리에서 한군데에만 차광그늘막이 설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첨부파일에 표시 참고) 저희가 차광그늘막을 기부 설치 해도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기부설치의 한가지 조건은 저희가 안과병원이다 보니 노인 환자 분들이 많은데 병원으로 오시는 길을 못 찾고 헤메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부 설치시 그늘막에 저희 로고랑 방향 표시만 넣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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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디지털 탄소 발자국 감소를 위해, 메일함 정리하기를 제안합니다.

[서울여대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에서 ‘아직 탄(소)발(자국) 남았조’로 활동 중인 생명환경공학과 김수연(19), 김수연(20), 중어중문학과 김은진, 일어일문학과 김인주, 디지털영상전공 최효빈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는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생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 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집중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디지털 탄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탄소에 대해 알리고 직접 탄소 발자국을 지우는 것에 동참해 실천의식을 키우고 디지털 탄소에 대한 정보와 실천 방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메일을 드리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명의 개인이 메일함에 있는 불필요한 메일을 주기적으로 삭제하여 메일함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디지털 탄소 줄이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한 개 삭제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4g 절감할 수 있고 100개를 지운다면 약 400g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노력으로부터 디지털 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런 개인의 행동은 모이고 모여, 단체의 큰 힘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구로구청이 선두하여 디지털 탄소를 줄이는 ‘메일함 비우기’를 실천하고 이를 서울시의 사람들에게도 홍보하게 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디지털 탄소를 줄이기 위한 구로구청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며 시민 각 개인의 행동도 이끌어 낼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아직 탄발 남았조’는 구로구청 직원분들께 필요없는 메일들을 주기적으로 삭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디지털 탄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하단에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며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여대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아직탄발남았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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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구일동 따릉이 대여소 추가 개설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일역 1번출구쪽에 4년째 거주중입니다. 조용하고 치안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강한 곳이지만 대중교통, 특히 신도림을 한번에 갈 수 있는 교통시설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주공아파트를 비롯한 1번 출구쪽 주민들은 대부분 13번 마을버스를 타고 제일제당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갈아타는데요. 오르는 버스비도 부담이고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매우 길어 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요즘은 따릉이를 이용합니다. 헌데 따릉이도 구일역 1번출구 바로 앞에만 대여소가 2개이고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주공아파트와 중앙구로하이츠, 현대상선쪽에는 대여소가 없습니다. 중앙구로하이츠와 주공아파트 사이는 차고지로 출퇴근하시는분들도 많고 학생들 학원들도 있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릉이 대여소 개설은 구청단위에서 의견수렴하여 공단에 선정한다하여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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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교육

개봉3동 모아타운 내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신설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장 설치를 건의합니다.

협치회의 주민자치분과 부위원장, 개웅초 학부모회장, 개봉동 이심전심주민공동체 총무, 개봉3동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교사이자 개봉3동 모아타운 주민대표로 활동중인 임영택 행정사입니다. 모아타운 주관부서인 도시개발과 재개발팀에서 곧 개봉3동 모아타운 기초설계용역 업체를 선정하여 1여년간 용역 작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아타운 정책에 의하면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공공시설 설치 시 용적률을 완화해 주는 등, 공공시행 사업과 연계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개봉2,3동 일대는 복지시설 및 학교 외 아동청소년 교육문화시설이 전무한 지역입니다. 이번 모아타운 시행을 기회로 개봉2,3동의 5만여명의 구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공공어린이집, 경로당을 구역 내에 신설하고, 기존에 구역 내에 위치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이심전심 마을회관)과 개봉3동 우리동네키움센터의 협소한 공간을 보다 넓게 재구성하여, 모아타운이 단지 주거시설 뿐만이 아닌 복지와 교육이 접목된 전 연령대가 살기 좋은 저층주거지 재개발의 예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설계용역시 주민들의 의견과 위 기관들의 주무부서인 도시개발과,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과, 가족보육과, 어르신복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개봉3동 모아타운의 밝은 앞날을 만들어가고자 하여 본 정책제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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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오금교 밑 개방(공영)주차장을 유료주차장으로 전환 건의

오금교 밑 개방(공영)주차장을 주말에 이용하려고 하면 무단 장기주차 차량으로 인하여 이용에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주말에 안양천길 산책로 및 공원을 이용하려는 구민을 위하여 유료주차장으로 전환 운영을 건의합니다 예 : 입차시간 후 12시간 또는 24시간 경과 후 유료주차로 운영 안양천 산책로 또는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12시간 또는 24시간 이상 주차 할 일이 없으니 무료주차를 일정시간 경과 후 유료주차장으로 전환하면 무단, 장기 주차 차량이 자연적으로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울러 장기 무단 방치 차량이 너무 많아서 주차장 이용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 무단, 장기 방치 차량을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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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구로STX-W타워 주변 골목길 정비요청

저희 회사는 구로 STX-W타워 내에 입주하고 있으며, 저는 매일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퇴근 할 때는 아래 지도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보도가 없는 골목길'을 무조건 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 골목길이 일반 도로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가장자리에 붙어서 걸어가는 중에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나는 경우가 많아 보행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거리지만 매일 길을 지날 때마다 앞뒤를 살펴가며 조심을 해야 하는데 자칫하다 사고가 날 수도 있어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에 표시된 부분 만이라도 보도블럭 또는 차선규제봉을 설치 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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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076
  • 콘텐츠수정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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