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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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일회용품 생활용품 교환 챌린지 제안 건
- 환경보호가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일상 속 재활용품 분리수거 관련 캠페인들은 많은데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 캠페인은 흔하지 않음 - 최근 여러 기업들에서 일회용품 사용 제로 챌린지를 하며 ESG경영에 동참하고 있음. - 배달, 포장으로 일회용품들이 불필요하게 늘어나게 되면서 사용안한 포장된 일회용품을 종량제 봉투, 재활용품 분리 가방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정책을 제안함. - 보도자료 등 검색을 해보니 타 지자체나 기관에서 진행하는 일회용품 줄이는 이벤트는 인증샷찍고 해시태그남기는 등 참여가 번거로워 접근이 쉽지않아 해당 캠페인은 가까운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교환하는 간단하고 구자체 홍보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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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전담아이돌봄 서비스도입!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서비스로 현재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는데요 영아 전담 아이돌봄,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아픈아이전담 아이돌봄 서비스로 강동구,광진구,서대문구,용산구,중랑구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 육아틈새는 너무 마음 아프고 버거운 일인데 구로구에서도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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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위험한 녹색지대
신도림역쪽에서 도림천역을지나 시흥방향으로 서부간선도로를 오르려면 목동이나 보라매역쪽으로 진출하는 차량과 만나게되는데 그 삼각지 유역이 섬처럼 수풀로 우거져 있고 일전에 민원으로도 그때만 잘라낼뿐 금방 방치되기 십상이며 통행하는 차량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궃교차하는지점은 잘보여도 접촉사고가 빈번한곳 인데도 굳이 잡초밭을 조성하여 일부러 사고를 유발하여 구로구에게 유리할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안전을 위해서 불필요하고 위험하기까지한 삼각지역을 철거하여 구민안전및 시민안전에 이바지하셨슴하는 바램으로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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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2가지 개선 제안건
구로구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더 안전하게 하는 조치를 진행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서울특별시 내 "구로구의 이미지 혁신"을 위해, 실효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야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구로구"로써 장단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합니다. 현재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미비한 시설물을 보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1. 보행도로 개선 필요 - 참고파일: 사진1.jpg - 위치: 경인로 61길~63길 사이 - 문제점 소형 상가 및 창고 근처의 보행도로가 주행도로와 분리되어 있지 않음. 오토바이, 트럭 등이 너무 빠른 속도로 주행을 하고 트럭이 길에 정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 개선제안 횡단보도만 있는 상태를 횡단보도 + 노란신호등으로 정비하고, 소형 상가 및 창고 근처 이면 도로에 보행로를 신설, 펜스를 설치함.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 도색을 붉은 색으로 변경. 2. 펜스 신규 설치 필요 - 참고파일: 사진2.jpg, 스쿨존스탑사인.jpg - 위치: 경인로65길 (보미프라자 건물 인근 및 동아2차 아파트 동측 도로) - 문제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골목의 도로임에도 주행 도로 양측에 펜스가 모두 설치되어 있지 않음 (보미프라자에 학원도 있고 스터디카페도 있으며, 인근 아파트에서 신도림초, 신도림중에 등하굣길로도 많이 사용되는 도로임). 동아2차 아파트 동측 도로 중 핀포인트타워가 있는 3거리 도로는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주행자가 잘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임. 경인로 근처여서 주행 속도가 많이 올라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음. - 개선제안 펜스가 미설치된 보행 도로에 신규 어린이 보호를 위한 펜스 설치. 핀포인트타워가 있는 3거리 도로에 노란색 School Zone Stop Sign을 신규 설치.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 도색을 붉은 색으로 변경. 영유아 인구 비중이 높은 동탄(경기도 화성시), 송도(인천광역시 연수구) 등을 방문해보면, 펜스 설치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곳을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지속적으로 어린이 보호 및 저연령층 생활 용이를 위한 시설물 확충 및 보수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구로구 신도림동은 평지라는 지형적 특성 및 아파트 단지가 몰려있는 특성 때문에 서울특별시 내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신혼부부 및 영유아가 있는 세대에서 거주지 대상으로 고려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다만 본 건에서 제안하는 것과 같이 일부 미흡한 시설물에 대한 정비 등을 통해 조금 더 영유아 친화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쿨존의 확대 및 개선이 되는 것이 이러한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로구의 재정비 사업 등과 맞물려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이미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기존 거주지와 생활 도로에의 개선 정비도 지속적으로 힘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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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에게 우선 예약이나, 구로구민을 위한 테니스장 코트 운영 추가
서울의 다른 구, 또는 경기도의 다른 시에서는 해당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테니스장에 해당 자치구민들의 위해서 우선예약하거나 전용코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구로구에서 운영중인 코트들에는 구민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구민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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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지원 사업
다른 구들은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 구는 빠져있는게 속상합니다. 더불어 구로구에 피어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다른 구에 비해 청년 지원 사업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 또한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으로써 청년 복지 지원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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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분리수거＇전용수거함 설치 희망합니다
다른 구에 외출을 갔다가 ＇오늘의 분리수거＇ 전용수거함을 보게 되어 어떤 것인지 알아봤는데요 재활용 쓰레기를 전용 수거함에 분리수거하면 포인트를 얻고 모아서 상품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제적이면서 환경에도 좋은 프로젝트 같아서 저도 앱을 설치 후 집 근처 수거함을 찾아봤는데 구로구에는 전용 수거함이 하나도 없네요... 수거 가능한 품목들이 집에서 자주 배출되는 쓰레기들이고 좋은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로구에도 오늘의 분리수거 전용수거함이 널리 설치되었으면 합니다 양천구 강서구 마포구 성동구 중랑구 강남구에는 설치가 많이 되어있어서 부럽네요 ＇오늘의 분리수거＇는 한화솔루션이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전용 수거함으로 가서 바코드를 찍고 투명 페트병, 우유팩, 캔 등을 수거하면 수거한 만큼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는 블랙야크 티셔츠, 토리든 에센스, 파리바게뜨 교환권 등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의류로 재탄생하는데 그냥 폐기하는 것보다 연간 21.2톤 이상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화솔루션에서 발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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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체육센터 다둥이할인 막내나이 적용
안녕하세요 신도림체육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홈페이지에 다둥이카드 막내나이를 만18세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신도림체육센터는 현재 다둥이할인 막내나이가 만13세이며 문의를 해보니 구로구 조례가 아직 변경이 안되어서 현 만13세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다둥이할인 막내나이가 서울시와 같이 막18세 이하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해당내용 홈페이지 주소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10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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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 이면도로 과속방지턱 설치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 257 부근 도로는 주 도로 정체 시 차량의 통행이 잦은 지역입니다. 좁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근처에 트럭 터미널이 있기에 트럭등의 큰 차량도 종종 다닙니다. 허나 이 인근에는 무려 8개의 학교와 5개의 어린이집이 있는 주택가 입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산책을 나오거나 학생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종종 빠르게 달리는 차량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관과 데이케어센터 등이 있어 어르신들의 이동도 잦은 지역입니다. 하여 해당 구역을 생활도로구역으로 지정하고 과속 방지턱을 여러 곳 설치하여 차량의 통행 속도를 줄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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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삼거리 좌회전 색깔 유도선 설치
궁동삼거리 궁동에서 작동터널 쪽으로 1,2차선 좌회전 시 1차선 차량이 2,3차선으로 좌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2차선에서 2차선으로 좌회전 시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실제로 1차례 사고가 난 경험이 있으며 여러 번 급정거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여 좌회전 시 1, 2 차선 차들이 각각 본인의 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바닥에 색깔 유도선을 제안 드립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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