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나라

장난감나라를 개관하다.

장난감 체험실의 어린이들

"와~ 이런 방법도 있었네" 구로구와 우호도시인 프랑스의 이씨레물리노시에서는 오래전부터 장난감을 빌려줌으로써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고 있었다.언제든지 비싼 장난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또 싫증나면 바꾸어 사용할 수 있어 그야말로 부모들의 부담도 덜어 주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획기적인 방법이었다.

구로4동에 위치한 시설관리공단 건물안에 86평을 서둘러 마련하여 장난감 1,000점과 비디오 DVD 283점, 음악CD 106점을 모아놓고 무료로 빌려주기 시작하였다.

볼풀장, 비디오감상실, 장난감 체험실도 설치하였고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저소득층은 무료로, 일반주민들이나 구로구에 있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은 1년에 1만원을 받는 회원제로 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장난감만을 빌려 줄 수는 없다.

시설관리공단내 2층에 193평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설치하고 도서 1만권도 비치하였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루 평균 이용 주민이 200명을 훨씬 넘어섰다. 폭발적인 호응속에 1년이 지난 올해에는 개봉동에 2호점을 1호점보다 더 크게 개점하기에 이르렀다.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이 더 좋아 하는 것 같았다. 그런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보람을 느끼기도 하였다.

장난감을 빌려준다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에 불과했다. 그 보잘 것 없는 작은 돌 하나가 여러마리의 새를 한꺼번에 잡은 것이다. 혁신은 주변에 있는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교훈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QR코드보기

담당부서 : 여성정책과 보육지원팀   |   담당자 : 박슬기 [Tel. : 02-860-3496]

시민만족도조사
시민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1,0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 (현재 0자 / 최대 1,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