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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예방접종

위생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에는 아직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많은 전염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이런 지역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합니다.
여행자의 목적지, 여행기간, 건강상태 및 이전 예방접종 여부를 고려하여 필요한 백신을 선별하여 적어도 출발하기 4-6주 전부터 접종 스케줄을 잡도록 합니다.

권장예방접종 안내
필수 예방접종 황열, 콜레라
권장 예방접종 파상풍 , 디프테리아 , 홍역, 풍진 , 볼거리 , 장티푸스 , 폴리오 , A형간염 , 수막구균, 일본뇌염, 광견병 , 인플루엔자, 말라리아 예방
콜레라

콜레라 예방접종은 예방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에 의하여 1988년부터 더 이상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예방접종보다는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음식과 물을 주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아직도 입국시 콜레라 예방접종을 요구하는 곳이 있으며 이 경우 1회 주사로 충분합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Td)

파상풍-디프테리아(Td) 예방접종은 여행과 상관없이 모든 성인은 매 10년마다 추가접종을 받아야 합니다.파상풍은 전 세계에 걸쳐 있으나 열대지방에서 더 흔합니다. 면역이 안된 성인이 많으며, 여행지에서는 상처가 나도 병원을 찾기 어려우므로 모든 여행자는 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1995년부터 구 소련의 독립국가연합과 동구유럽에서 디프테리아의 집단발생이 보고되고 있어 이 지역을 여행하거나 장기간 체류하는 경우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홍역-풍진-볼거리(MMR)

1957년부터 1980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과거에 질병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은 해외여행 전에 추가접종을 1회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풍진 백신은 임산부에게 금기이며 접종 후 적어도 3개월간 임신을 해서는 안됩니다. 저개발국가로 떠나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접종스케쥴을 앞당겨서 맞는 것이 좋으며, 생후 9개월에 홍역 단독백신을 접종하고 15개월 째 MMR 을 접종합니다.

장티푸스

미국의 경우 장티푸스 환자의 60%가 해외여행 후에 발병하였습니다.
고위험지역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이며, 특히 도시에서 벗어나 작은 마을에 머물거나 현지 음식을 먹게 될 때에는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경구용 생백신(Ty 21a vaccine)은 공복시에 1회 1캡슐씩 하루 건너 3-4회 복용하며 약은 냉장보관하여야 합니다. 주사용 백신보다 부작용이 덜하고 5년간 효과가 지속됩니다. 주사용 생백신(Vi 피막 다당질 백신)은 2세 이상에서 사용하며 2년까지 효과가 지속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사용 백신만이 가능합니다.
6세 미만의 소아, 임산부, 면역저하 환자나 위장질환이 심한 환자, 현재 항생제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접종을 피해야 합니다.

폴리오(Polio)

폴리오 유행지역인 저개발 국가로 여행하는 경우에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이전에 접종했을 경우 마지막 접종일에서 10년이 넘었으면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경구용 생백신(Sabin, OPV) 추가접종 한번만으로도 충분한 면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형간염

A형간염은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저개발국가를 여행할 때 위험성이 증가됩니다. 일반 관광코스를 벗어나거나 오랜 기간 머무를 때에는 접종을 받도록 합니다.
면역글로블린에 의한 수동면역으로는 성인의 경우 3개월 미만 여행시 2ml, 3-6개월은 5ml, 6개월 이상은 6개월마다 5ml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자주 여행을 다니거나 장기간 체류하는 사람들은 A형간염 백신(Havrix)을 맞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백신을 초회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서 추가접종을 받으며 면역효과는 평생 지속됩니다.

수막구균 백신

사하라 사막 이남의 중부 아프리카 지역(12-6월), 사우디아라비아(메카 성지순례기간)의 시골지역을 여행하거나 장기간 체류하는 경우 수막구균 백신을 맞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네팔, 탄자니아, 부룬디에서도 집단발생이 있었습니다. 수막염(뇌막염)은 일단 발생하면 매우 급속히 사망할 수 있는 병이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여행출발 14일 전에 1회 피하주사를 맞으면 됩니다.

일본뇌염 백신

일본뇌염은 주로 아시아 온대지역(일본, 한국,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라오스, 미얀마, 캄푸치아, 인도 북부)에서 대개 7월부터 9월 사이에, 적도지역(인도 남부, 타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연중 발생합니다.
일본뇌염 모기가 전파하며, 예방법 역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대상이 되지는 않으나 소아는 백신을 맞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방접종은 초회 접종인 경우 1주일 간격으로 3회 피하주사하며, 반복접종은 2년마다 입니다. 여행전 10일 이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광견병 백신

광견병은 일단 발생하면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으로 동물에 물리거나 긁혀서 생깁니다. 여행객이 걸릴 위험성이 높지는 않으나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연중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에서는 애완동물, 가축도 만질 때 조심해야 하며, 시골을 가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의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HDCV 또는 RVA)은 3회 접종(0.7.21일) 합니다. 피하주사로 맞는 RVA 백신은 말라리아 예방약인 클로로퀸과 병용하면 면역반응이 감소하므로 말라리라 예방을 시작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인플루엔자는 보통 감기와는 다른 매우 심한 독감으로 고열, 심한 근육통을 동반하여 폐렴등이 합병되기 쉽고 고령의 환자는 치명적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따라서 여행과 상관없이 65세 이상의 노인과, 심장질환, 폐질환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 되며, 매년 1회씩 접종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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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지역보건과 감염병예방팀   |   담당자 : 권성연 [Tel. : 02-860-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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