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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디프테리아 외)
DPT(디프테리아 외)
- 접종대상 : DTaP 백신은 태어나는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한다.
- 접종시기
  • 기본접종 : 2 , 4, 6개월
  • 추가접종 : 18개월, 만 4~6세
  • 12개월 이하 영유아 접종은 오전접종만 실시합니다.(09:00~11:30)
 

주의점

1.이 백신은 만드는 과정에서 알루미늄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흡수되는데 1~2개월이 필요합니다.접종시 될 수 있는대로 좌우를 바꾸어 맞아야 합니다.

2.과거 경련이 있었던 경우에 주의 하여야 하며 접종 후 3시간 이상 몹시 울거나 아이가 축 가라진다거나 고열이 나면 소아과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는 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의한 점막이나 피부의 급성 감염증으로 호흡기 디프테리아와 피부 디프테리아로 구분된다. 코, 인두, 편도, 후두 및 그 주위 조직에 위막을 형성한다. 잠복기는 2-6일이며, 환자나 보균자와 직접 접촉하여 전염된다. 온대지방에서는 11월부터 4월 사이에 밀집생활을 하는 가난하고 비위생적인 사람들에게 잘 생긴다. 환자는 격리시켜야 하며, 항독소와 Erythromycin이나 Penicillin G 등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생후 2, 4, 6, 18개월과 4-6세의 5회에 걸쳐서 실시한다. 디프테리아는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질환이었지만 효과적인 백신의 출현으로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이후에 환자 발생이 보고된 바 없다.

디프테리아균

디프테리아균은 길이 1-8㎛, 폭 0.3-0.8㎛인 그람양성 간균이지만, 염색성은 일정하지 않다. 아포는 없고, 협막과 운동성도 없는 형태가 다양한 세균이며, 메틸렌블루(methylene blue)로 염색하면 일단에 이염과립(metachromatic granule)이 보인다. 콜로니의 형태에 따라 mitis, medium, gravis의 3형으로 분류된다. 디프테리아균은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감염된 경우에만 독소(toxin)를 만들어 병독성이 있으며, 이 독소의 생산을 위해서는 Fe2+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감염 및 전파경로

디프테리아균(C. diphtheriae) 자체는 조직을 침범하는 일이 거의 없고 다만 호흡기의 점막표면이나 생식기 또는 눈의 점막에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상처 또는 화상 등이 있을때에는 감염이 가능하다. 호흡기에 병소가 있는 디프테리아 환자의 비인두 분비물에 있는 디프테리아균은 작은 수포(droplet)의 형태로 기침할 때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옮아간다. 잠복기는 2-6일이며, 발병하기 수일전부터 전염성이 있고, 치료 후 2주일정도 보균상태이지만 때로는 2-6개월간 보균하면서 피부나 호흡기 감염증의 감염원이 될 수 있다.

증상

임상병형은 구협 디프테리아(faucial diphtheria), 후두기관 디프테리아 (laryngotracheal diphtheria), 비 디프테리아(nasal diphtheria), 피부 디프테리아(cutaneous diphtheria)가 있다. 코, 인두, 편도, 후두 및 그 주위 조직에 위막을 형성하며 증상은 침범 부위에 따라 다르다. 독소에 의한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심근염이다. 심근염은 대체로 디프테리아의 급성증세가 호전되는 5-12일 사이에 생긴다.

진단 및 치료

위막 등의 임상 증상으로 추정 진단이 가능하다. 위막 등에서 가검물을 채취해서 도말 염색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도말 검사는 Corynebacterium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진을 위해서는 특수 배지에서 배양 검사가 필요하다. 항독소(antitoxin)와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세포내로 미처 들어가지 않은 독소를 중화하기 위하여 항독소를 사용하며, 디프테리아균을 죽여서 계속적으로 독소를 생산되지 않게 하고, 용연균 등의 동시감염을 치료하며, 보균자를 없애기 위하여 Penicillin G나 Erythromycin같은 항생제를 사용한다.
치료는 확정진단에 관계없이 시작해야 하며, 균이 음성이라도 치료를 끝까지 해야 한다.

관리 및 예방

디프테리아 환자는 격리시켜야 하며, 항생제 투여를 중지한 다음에 코와 목에서 24시간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세균배양하여 계속하여 음성이면 격리를 풀어 준다. 그러나 세균배양을 할 수 없는 곳에서는 14일간의 치료가 끝나면 격리를 끝 마친다. 환자가 사용하였거나 또는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모든 물건을 소독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디프테리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지만, 특히 의사, 간호사, 교사 같은 감염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은 유효한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 매 10년마다 성인용 백신을 맞도록 권장해야 한다.

백일해

백일해는 Bordetella pertussis균에 의한 급성 감염증으로 사람에게서는 주로 1~5세의 유아 및 소아에 비말감염으로 백일해를 일으킨다. 잠복기는 6~20일 이며, 경련성인 기침과 기관지염을 동반하는 것이 특색이며 이균 단독으로 환자를 사망시키는 예는 거의 없다. 백일해를 한 번 경과하면 강력한 면역을 획득해서 재감염되지 않는다. 예방접종을 위해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혼합백신을 사용한다. 백일해 환아는 발병 후 약 3주 동안 기침과 재채기로 대량의 백일해 균을 전파시키므로 호흡기 격리시켜야 한다.

백일해균

백일해 균은 길이 1.0~1.5㎛, 폭 0.3~0.5㎛정도인 그람음성균으로 작은 난원형의 간균이다. 균력이 강한 균은 협막이 있으며, 아포와 편모는 없는 극염색성을 나타낸다. 발육최적온도는 37℃이며, 건조, 소독제에 대해서 저항성이 매우 약하여 쉽게 사멸한다. 55℃에서 30분이면 죽게 되며, 스트렙토마이신, 클로람페니콜, 테트라사이클린 등에 대해서는 감수성이 높고 페니실린, 설파제에 대해서는 저항한다. 항원인자로는 K응집원, 이열성 독소, 리보다당체, O응집원, 적혈구 응집소, 용혈소, 감염방어인자, 히스타민 감수성 증감인자, 임파구 증다인자 등이 있다.

감염 및 전파경로

백일해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기침할 때 튀어나온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에 의해 감염된다. 타액, 상기도 분비액 속에 들어 있는 균은 오랫동안 전염력을 유지한다.

증상

6~20일(평균 7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6~8주에 걸쳐서 3단결막염, 눈물, 경미한 기침, 낮은 발열의 가벼운 상기도염 증세를 보이며 가장 전염력이 강한 시기이다. - 발작기(Paroxysmal stage) : 발작적으로 짧은 호기성 기침이 연발되다가 끝에 길게 숨을 들이쉴 때 ````````흡````````하는 소리가 나는 특징적인 발작성 기침이 나타나고, 2~4주 지속되며 기침 끝에 구토가 동반되고 끈끈한 점액성 가래가 나오기도 한다. - 회복기(convalescent stage) : 기침의 정도와 횟수, 구토가 점차 감소하며 약 1~2주 지속 된다.

진단 및 치료

환자와 접촉한 병력과 특징적인 기침 양상으로 추정 진단하며, 발작성 기침을 할 때 비인두에서 얻은 가검물을 배양하며, 확진할 수 있다. 치료방법으로 카타르기에 erythromycin을 투여하면, 전염기간을 단축시킬 수있다. 그러나 치료가 늦으면 증상감소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선한 공기, 적당한 실내온도, 영양식이요법 등이 요구된다.

관리 및 예방

백일해 환아는 발병 후 약 4주일 동안 기침과 재채기로 대량의 백일해균을 비말시키므로 환자가 있는 실내는 물론 그 주위에 감수성이 있는 유아와 소아를 접근시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백일해 환자는 호흡기 격리시켜야 한다. 정기예방접종으로 DTP를 시행하고 있는데, 7세 이상의 어린이는 백일해 백신의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DT만 접종해야 한다. 접촉자에 대한 예방은 7세 미만이면서 최종 접종을 한지 6개월이 지났으면 추가 접종을 하고 erythromycin을 투여한다. 예방접종을 받은 일이 없는 소아는 환자와의 접촉을 단절하고 erythromycin을 복용시킨다.

파상풍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균의 신경 독소에 의해서 발생하는 근육경직 등의 신경학적 이상 증후군이다. 증상은 서서히 발생하며, 전신 증세로는 과민, 두통, 미열, 오한, 전신성 통증이 나타난다. 잠복기는 3~21일 이며, 녹슨 못에 의한 깊은 관통상이나 조직 괴사를 일으킨 상처에서 흔히 발생하며, 피부나 점막의 상처를 통해서 균이 침입한다. 파상풍이 의심되면 파상풍 인면역글로불린(TIG)이나 항독소(TAT)를 투여해야 한다.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 있으며, 개방성, 삼출성 병소가 있는 환자는 격리 수용시켜야 하며, 상처는 조속한 시간 안에 적절한 외과적 처치를 받아야 한다.

감염 및 전파경로

전세계적으로 흙에서 파상풍균이 발견되며, 동물이나 사람의 대변에서도 균이 발견된다. 피부나 점막의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하고, 녹슨 못에 의한 특히 깊은 관통상이나 조직 괴사를 일으킨 상처에서 흔히 발생한다. 신생아 파상풍은 출생시 소독하지 않은 기구로 탯줄을 절단 하거나 배꼽의 처치를 비위생적으로 한 경우 발생한다. 잠복기는 3~21일이다.

증상

증상은 서서히 발생하고, 처음엔 목과 턱의 근육이 경직되며 차츰 심해져서 입을 열지 못하고(trismus), 삼키지 못하게 된다. 이 때 나타나는 전신 증세로는 과민, 두통, 미열, 오한, 전신성 통증이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경련성의 근육 수축이 일어나며, 안면 경련이 나타나 입이 바깥쪽으로 끌려서 비웃는 듯한 표정이 나타난다(risus sardonicus). 사소한 자극에도 경련이 일어나며, 전신 경련시 환자의 목과 등이 경직되어 활모양으로 휘어서 이른바 후궁반장(Opisthotonus)이 나타난다.

진단 및 치료

특징적인 임상 증상과 상처의 병력으로 진단할 수 있다. 세균학적 진단을 위해서는 피검재료를 배양하거나 동물에 접종해서 검사한다. 상처 또는 개방성 병소는 조속한 시간 안에 적절한 외과적 처치를 해야하며, 흙이나 대변에 오염된 상처에는 파상풍 인면역글로불린(TIG)이나 항독소(TAT)를 투여해야 한다.

관리 및 예방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서 톡소이드에 의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능동면역을 실시해야 하며, 창상이 있는 경우 개방적으로 철저히 치료해서 파상풍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파상풍이 의심되는 환자는 가급적 빨리 대량의 파상풍 항독소를 사용해서 혈청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개방성, 삼출성 병소가 없는 경우에는 격리시킬 필요가 없으나 개방성 병소가 있는 환자는 격리수용해야 한다. 병소 분비물 속에는 아포를 가진 파상풍균이 많이 있으므로 오염된 모든 물건은 즉시 고압멸균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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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지역보건과 영유아모성팀   |   담당자 : 김효정 [Tel. : 02-86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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