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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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안양천 생태공원 내 잠수교 설치의견

안양천 내부의 운동시설 , 산책로 , 자전거 도로 , 생태 공원 등등 시설은 좋으나 큰 규모의 안양천에 비해 내부 잠수교가 너무 부족합니다. 고척교 ~ 오금교 ~ 신정교 까지 이 들 교량 사이의 내부 하천을 가로 질러가는 잠수교 하나 없습니다. 지도상의 직선거리 상으로는 1~2km 의 그리 멀리 않은 거리지만. 실제 안양천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건너편으로 가기 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멀고 오금교 등의 다리를 올라가 건너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신정교를 지나게 되면 근처에 신정 잠수교 처럼 하천 과 하천 사이를 자전거나 도보로 걸을 수 있게 잠수교가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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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건강

고척근린공원 수목표찰 설치건

고척근린공원 및 능골산 자락길, 올레길 등을 잘 관리해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전합니다. 최근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둘러 봤는데 무엇보다도 수목표찰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고척근린공원을 많이 이용하면서 다양한 나무들을 보게 되는데 수목표찰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그 설치를 건의 드립니다. 공원을 이용하면서 나무 이름을 알아가면 그것이 생태교육이고 공원을 더 다양하게 즐길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 자연스러운 자연학습이 될것이고요. 오류역사공원처럼 잘 훼손되는 수목표찰 말고, 반영구적으로 쓸수있는 친환경적인 수목표찰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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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상장 케이스를 종이로 바꾸어 주세요.

현재 구로구에서는 표창장이나 상장, 감사장, 위촉장, 수료증 등을 수여하는 경우 상장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민들의 경우 표창장이나 상장, 감사장, 위촉장, 수료증 등을 받은 후에 상장케이스를 보관하기 보다는 분리수거하고 있습니다. 즉 1회용이라는 것입니다. 상장케이스가 최소 5000원에서 10000원에 이르는 점을 고려할 때 아까운 세금이 버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첨부화일처럼 종이 상장 케이스를 제안해 봅니다. 종이 상장케이스는 개당 비싸도 2000원에서 3000천이하입니다. 대량으로 구입하여 구로구청 각 부서에서 활용하는 경우 단가는 더 낮아집니다. 즉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고, 기존의 상장케이스와는 달리 재활용의 효과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상이 있는 경우도 용이하게 넣을 수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도 쉽게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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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구로동 매우심한 언덕 길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구로중앙로34길] 언덕 구간은 근처에 연로한 노인과 아이들, 다양한 연령층이 살고 있으며, 길을 지나다니는 구간입니다. 해당구간의 언덕의 경사는 매우심하며, 젊은 사람들에게도 무리가 될 정도입니다. 해당의 곳의 계단이 있다고 해도 너무 좁으며 차가 다닐때 너무 복잡하고 불편한 구간입니다. 실제로 와보시면 이 경사가 심한 언덕을 항상 힘들게 올라가고 내려가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 구간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하여 불편함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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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마을버스 인원 분산 해결안

안녕하십니까 구로에서 약 20년째 거주하고 있는 김영훈입니다 제가 구로구청 앞에서 대림역으로 향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는데 지켜봐왔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버스의 시작점을 중간에서 시작하는걸로 해서 인원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안전사고 터집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고 멍청합니다 변화가 필요한걸 알면서 변화하려고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버스기사님의 노동 강도가 매우 지나쳐 보입니다 사람들이 말이라도 잘 들어야 되는데 말도 안듣고 듣는척도 안합니다 오늘도 버스를 두 대를 그냥 보내면서 글을 씁니다 구로구 직장인 노동자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수단이 이렇게 허술하니까 살기좋다는 소리가 안나오죠 거지들 산다 못사는 사람들이 산다 환경이 그래요 운수업체를 갈아버리던지 적폐 그 자체입니다 몇 년째 이거 하나 못바꾸다니 나중에 일 터져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시늉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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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구로구민이 참여하는 안전지도

첨부화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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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료/컨설팅] 클로바인으로 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

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은 클로바인과 시작해 보세요! 협업툴, 프로젝트 관리 툴을 찾고 계신 분들께 [클로바인]에서 무료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로바인(Clovine)은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관리툴입니다. 도입/ 활용 / 전환을 위한 다양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드립니다. ✅ 지원 대상 : 참여 희망 기업 누구나 ✅ 지원 기간 : 2022년 12월 31일 까지 *선착순 100개 기업 ✅ 접수 방법 : 1. 클로바인 회원가입 후 ▶ 2. 무료 컨설팅 신청서 작성 ✅ 지원 내용 : 솔루션 도입 기업 대상에게 프리미엄 요금제 1개월 이용권 및 무료 컨설팅 지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https://blog.clovine.co.kr/clovine-ddp-03/ 회원가입 ▶ https://bit.ly/3TcfEXy 신청하기 ▶ https://naver.me/GQYpvu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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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구로13번을 구로디지탈 단지역까지 연장해주세요

구로1동과 구로 디지털 단지는 차로 12분 걸리는 매우 가까운 거리이고 구로1동에서 구로 디지털 단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돌아가고 환승을 해야 하여 매우 불편한 상황입니다. 구로13번이 현재 구로중학교 앞까지 운행하고 있으나 그곳에서 버스노선을 자동차로 5분정도 거리만 연장하면 구로디지탈단지역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구로1동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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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안전·교통

구로1동~신도림을 잇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주세요

구로1동와 신도림동은 같은 구로구 내에 있으며 지리적으로 멀지도 않음에도 두 지역을 잇는 버스 한대가 지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지하철이나 버스환승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구로1동 인구수가 약 2만1천명으로 적은 편도 아닌데 출퇴근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으로 가는 인구수를 생각하면 왜 여태껏 마을버스 하나 만들어지지 않은 것인지 의아합니다. 중앙유통상가까지 갔다가 구로역 방향으로 노선을 틀어버리는 구로13번 마을버스는 배차간격이 극악입니다. 일요일에는 무려 30분의 배차를 두고 운영중이며, 애초에 신도림역까지 가지고 않아 시내버스로 갈아타야만 신도림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퇴근시간 배차는 더욱 들쭉날쭉해 오늘 월요일 오후 5시30분경 신도림역에서 버스타고 중앙유통상가에서 내려 구로13번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40분이 넘게 걸렸고 결국 정거장에서 계속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버스 환승조차 못했습니다. 동네 주민들께 물어보면 신도림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데 어째서 아직까지 구로1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버스 노선 하나 만들어지지 않은지 의아할뿐입니다.

실무부서검토

문화·체육

구로구민의 노래 (구로구 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검토 및 평가 부탁드립니다. 제 곡이 꼭 구로구의 공식 구가로 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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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전화번호 02-860-2076
  • 콘텐츠수정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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