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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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친환경 구로 만들기~!
구로구민들이 매주 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 사항들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이에 대한 활동에 대해 보상을 해 주는 방식입니다. (핸드폰을 이용한 앱 시스템) 1. 필요성 구로구에서 설정한 친환경 미션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사는 구로의 생활공간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하고, 탄소절감에 기여 2. 운영방식 - 자기인증방식 : 구로구에서 설정한 친환경 미션들을 실천한 후 미션당 주 1회만 인증샷을 업로드할 수 있게 합니다. - 지급 요율 : 예를 들어 미션 1회 실천시 50포인트, 출석시 10포인트, SNS 공유시 50 포인트 추가 지급 - 성과포인트 : 구로구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율, 온누리 상품권 방식 3. 기대효과 현재 환경부에서 기후행동실천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하고 있는 곳은 없음. 다만 송파구가 이런 이런 활동을 통해 나무식재를 하는 예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구민들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구로구에서 시행한다면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실시될 것이라 생각되며, 탄소절감 실천을 진행하는 친환경 도시 구로라는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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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에 있는 택시회사와 구로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구로 택시앱은 어떤가요?
카카오 택시가 호출시 치대 5000원까지 호출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은 고스란히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로구에서 구로구에 있는 택시회사들과 연계하여 구로구민들이 이용하는 경우 기존의 호출 앱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되 1) 호출비 중개수수료가 없고, 2) 이용자인 구로구민들에게는 2-5%정도 마일리지도 적립해주고 3) 모바일 자동결제방식을 하면 구민들이 구로구의 택시들을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즉 구로구민들과 구로구에 있는 택시회사들이 서로 윈윈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어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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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1동 구 장수경로당 운동기구 설치 장소 안전가드 설치 건의
구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전 장수 경로당 자리에 운동기구 3셑트가 설치되엇슴니다 주민들을 위해 설치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람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사용을 안하고 안전띠만 설치 되어 있슴니다 다시 단계가 풀리면 운동을 하기 시작 할텐데 안전한 가드가 설치 되지 않은 관계로 다소 위험 해 보이고합니다 지금은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운동기구에 바짝 주차들을 하고 있어서 부서질 염려도 있고 합니다 소공원식으로 않아 서 쉴수있는 벤치와 가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건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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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가로수 제거에 관하여
가로수를 잘 정비한 것을 보면 지나가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구일역 주변 고척교에서 안양천으로 내려가지 바로전에 인조로 큰화분(9개)를 설치하며 나무를 심은것이 있습니다. 덩치가 얼마나 큰지 거리와 절대 어울리지 않는 화분일뿐아니라 거리의 반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전거가 지나가거나 많은 사람이 지나가면 좁아서 부딪힐 것 같고 미관상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도 인련을 동원에 주어야 하고 영양제도 달아 달아 났으나 9개중 4개가 아주 죽어서 새롭게 올 봄에 심은것을 보았습니다. 나머지 5개도 윗부분이 죽어서 중간에 잘라서 보기에 좋지가 않고, 올해 심은 4개의 화분중 2개가 또 말라 죽은것 같더군요~ 이 부근은 가로수가 많고 바로 안양천과 연결되어 인조 화분이 필요 없을뿐아니라 식수를 한다면 바로 옆 뚝에 직접 식수를 해도 될것 같은데 일부러 인조 화분을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구일역과 안양천을 매일 출퇴근 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지날때 마다 신경이 쓰였고 왜 쓸데 없는데 시간과 인력과 세금을 낭비하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제안을 할까말까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심은 나무가 다시 2개나 죽은 것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제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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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평화의소녀상 환경미화
구로 평화의 소녀상은 구로의 역사적 상징을 위해 여러 장소를 고심하다가 민관정 협의하에 현재의 장소에 세웠습니다 (구로역 북부 평화의 광장) 상징의 의미를 살리기위해 소나무가 있는 작은 동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녀상 설치 5주년 및 8.15를 맞아 와보니 주변에 녹색도시과의 현수막 1종, 구로보건소 현수막 1종이 걸려 있습니다 게시 장소의 의미상 부적절한 게시로 보입니다 소녀상 사진 배경으로 금연 홍보가 보이는 건 아닌듯 합니다(사진 참고) 철거 요청과 함께 향후에도 이런 류의 홍보물이 게시되지 않도록 담당 부서에서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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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교주변의 신호등에 남은 시간알려주는기능을 넣어주세요.
제가 체크한 저 부분의 신호등은 깜빡거리기만 하고 몇초 남았는지 알수가 없어요 반대편 원래 롯데마트있던 그 신호등에는 시간으로 표시되서 몇초 남았는지 알수가 있는데 저는 항상 저 동그라미 친곳만 지나가서 남는시간을 확인하려면 반대편에 있는 신호등을 보고 알아야돼요 저 동그라미 친곳 신호등에 몇초남았는지 알수있게 밑에 남은 시간기능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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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 분리수거대 설치 요청
매일마다 무분별한 쓰레기들이 분리수거 없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대가 없기에 사람들도 쓰레기를 아무거나 막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CCTV설치한것을 봤으나 소용이 없는지 다시 철거를 시켰더군요.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쓰레기가 분리수거대 없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쓰레기분리수거대가 설치되어야 사람들이 적어도 종류별로 쓰레기를 버릴 것이고 관리가 됩니다. 수거지 별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곳에 설치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곳에 쓰레기 분리수거대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105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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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0번 마을버스 종점 변경 요청
구로1동 642-105번지 앞에서 대림역까지 운행하는 구로10번 마을버스의 구로1동 쪽 종점을 구로1동 642-105번지에서 642-33 번지까지 한 정거정만 더 신설 연장하여 주시면 안될까요? 현 종점과 회차 장소는 차량과 행인들이 늘 붐비는 중앙하이츠 아파트 단지 정문으로 교통혼잡은 물론 사고위험도 높을뿐 아니라 최근 몇일 전 부터는 현 종점 바로앞에 신축 건물 공사를 위한 기존 건물 철거 가 이루어 지고 있는 관계로 종점이라 여러 사람들이 줄지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위험천만해 보이기도 합니다. 건물이 다 완공 될 때 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될 지는 모르지만 버스를 기다리며 줄서 있는 내내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붕괴사고가 떠올라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구청장님 이번기회에 종점을 구로1동 642-33 번지 부근으로 옮겨 주시어 그 일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조그만 더 들어가면 642-62 번지 앞에는 차량과 행인들의 이동이 적은 적절한 회차로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이하, 관계자님의 현장답시 와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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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간이화장실 설치해주세요
능골산자락길, 갈산 하루에 한번씩 가는데, 화장실이 없어 불편합니다.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볼일 보시는 분 3번 봤습니다. 활동력이 떨어지는 나이드신 어르신과 공원 이용객들이 편리하도록 갈산정, 능골정 부근에 간이화장실 설치하였으면 좋겠네요. 두 세개 설치하는데 많이 드는 것도 아니겠지요. 다만 관리가 힘드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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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손잡이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버리면서 혹은 버려진 것을 보면서 봉투를 여미는 방법이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리가 있는 부분을 현재보다 짧게 하여 마스크 고리 같은 고리로 양쪽끈을 연결하게 하면 가득찬 봉투를 묶는 불편함이 줄겠다 싶었고 가운데 끈 역시 짧게 만들어 벨크로를 붙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긴 끈으로 인해 쓰레기를 용량이 넘치게 채우는 경우가 많아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치우는 사람 입장에서 눈쌀이 찌푸려지기에 이 방법을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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